주일 설교

그분의 이름, 하나님의 아들 (마태복음 3장 16절-17절) 대구말씀침례교회

deagukingjames 2025. 6. 9. 10:49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

그분의 이름, 하나님의 아들 (마태복음 3장 16절-17절)

주일 설교 요약 및 성경구절

 

본문 말씀: 마태복음 3 16-17

16 그러자 예수님, 그분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물속에서부터 곧바로 올라오셨을 때에, 보라, 그리하여 하늘들이 그분께 열렸으며 [하나님] 영께서 비둘기같이 내려오시어 자신 위에 내려앉으시는 것을 그분께서 보셨더라.

17 그러고 나서 보라, 하늘로부터 음성이 말씀하시기를, “이는 나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니, 내가 그의 안에서 매우 기뻐하노라.” 하셨느니라.

 

복음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다

  • “그러나 이것들이 기록된 것은 너희로 하여금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너희가 믿음으로써 그분의 이름을 통하여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요한복음 20장 31절)

예수님은 성령으로 처녀 안에서 잉태되었다.

  • “...너, 다윗의 자손 요셉이여, 너의 아내 마리아를 너에게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는 그녀 안에 잉태된 그것은 성령님으로 되었기 때문이라.”(마태복음 1장 20b절)
  • 그러자 천사가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같이 말하였더라. “성령님께서 너의 위에 임하시리니, 가장 높으신 분의 권능이 너에게 그늘을 드리우리라. 그러므로 너에게서 태어날 거룩한 역시 [하나님] 아들이라 불리리라.”(누가복음 1장 35절)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복음의 시작이다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마가복음 1장 1절)
  • 내가 칙령을 선언하겠도다. {}께서 나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는 나의 아들이라. 이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편 2편 7절)
  • 아들에게 입을 맞추라. 이는 그분께서 분노하실까 함이요, 그분의 진노가 조금만 타오를 때도 너희가 길에서 망할까 함이라. 자신들의 신뢰를 그분께 두는 모든 자들은 복되도다.”(시편 2편 12절)
  •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보라, 결박이 풀린 한가운데서 걸어 다니고 있는 명의 남자들을 내가 보니, 그들은 아무 손상이 없도다. 그리고 번째 남자의 형체는 [하나님] 아들과 같도다.” 하였더라.”(다니엘 3장 25절)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

 첫째, 하나님께서 낳으신 분이다.

  • “그런즉 그분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누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나의 아들이라. 이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셨느냐? 또다시 “내가 그에게 한 아버지가 되겠으며 그는 나에게 한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히브리서 1장 5절)
  • 그러고 나서 보라, 하늘로부터 음성이 말씀하시기를, “이는 나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니, 내가 그의 안에서 매우 기뻐하노라.” 하셨느니라.”(마태복음 3장 17절)
  • 보라,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밝은 구름이 그들에게 그늘을 드리웠더라. 그리하여 구름 속에서 나온 음성이 말씀하시기를, “이는 나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니, 내가 그의 안에서 매우 기뻐하노라.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신 것을 보라.”(마태복음 17장 5절)
  • 이는 탁월한 영광으로부터 그와 같은 음성이이는 나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요, 내가 그의 안에서 매우 기뻐하노라.” 하고 그분께 임하였을 그분께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기 때문이라. 그런즉 우리가 그분과 함께 거룩한 산에 있었을 우리는 하늘로부터 음성을 들었느니라.”(베드로후서 1장 17절-18절)

 둘째,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신 분이다.

  • ”그러고 나서 그분께서 자기 자신의 고향으로 들어오신 후에 친히 그들의 회당에서 그들을 가르치셨는데 그들이 깜짝 놀라(astonished) 이같이 말할 정도였더라. “이 남자는 이 지혜와 이 막강한 역사들을 어디에서 얻었단 말인가?”(마태복음 13장 54절)
  • 만일 너희 누군가 지혜가 부족하다면, 그로 하여금 모든 사람들에게 관대하게 주시며 질책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구하게 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그에게 주어지리라.“(야고보서 1장 5절)

 셋째, 하나님의 능력, 성품을 지니신 분이다.

  • “그리고 그 시험하는 자가 그분께 나아왔을 때, 그가 말하기를,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들이 빵이 되도록 명령해 보라.” 하였더라.“(마태복음 4장 3절)
  • "만일 네가 [하나님] 아들이면, 스스로 뛰어내려 보라.“ (마태복음 4장 6절)
  • 그리고 지나가던 자들이 자신들의 머리를 내저으면서 그분을 욕하며 말하기를, “성전을 파괴하고 만에 그것을 짓는 너는 자신을 구원하라. 만일 네가 [하나님] 아들이라면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였더라.“(마태복음 27장 39절-40절)
  • 비록 그분께서는 아들이시지만 그럼에도 그분께서는 자신이 수난을 겪은 일들로 인하여 순종을 배우셨느니라. 그리하여 완전하게 되셨으니, 그분께서는 자신에게 순종하는 자들 모두에게 영존하는 구원의 창시자가 되셨고”(히브리서 5장 8절-9절)

    - 하나님의 성품은 성령의 9가지 열매로 나타난다. 

  •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온화함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라. 이와 같은 것들을 대적하는 법이 전혀 없느니라.“(갈라디아서 5장 22절-23절)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니, 나의 멍에를 너희 위에 메고 나에게서 배우라..."(마태복음 11장 29a절)

 넷째,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분이다.  

  • "그리고 우리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고 또 믿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라. 그런즉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께서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한일서 4장 16절)
  •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분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다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있는가?

  • “[하나님]께서 그분의 독생자를 세상 속으로 보내셨기에 이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명백하게 나타나게 되었으니, 우리로 하여금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요한일서 4장 9절)
  •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들이었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권하고 계시느니라.”(로마서 5장 8절)
  • 이것으로 우리는 [하나님] 사랑을 아나니,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분의 생명을 내려놓으셨기 때문이라. 그런즉 우리는 마땅히 형제들을 위하여 우리의 생명들을 내려놓아야 하느니라.”(요한일서 3장 16절)

https://youtu.be/GoA-NJaTkOQ?si=ZCKuEHwdcYZpuMW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