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38

죄 (sin) (창세기 3장 4절-6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죄(sin) (창세기 3장 4절-6절)본문 말씀: 창세기 3장 4-6절4 그러자 그 뱀이 그 여자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5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그때 너희의 눈이 열릴 것이요, 선악을 알아서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리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라.”6 그러고 나서 그 여자는 그 나무가 먹기에 좋아 보이고 두 눈에 즐거우며 누군가를 지혜롭게 만들 정도로 탐스러운 나무인 것을 보았을 때 그녀가 그것의 열매를 따서 먹었으며 그녀와 함께하는 자기 남편에게도 주었더니, 그가 먹었더라. • 바이블 빌리버의 공통된 믿음(기초교리)이란 무엇인가? “공통된 믿음을 따라 나 자신의 아들이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라.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구원..

주일 설교 2025.11.04

성도의 사랑 (고린도전서 13장 4절-5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성도의 사랑 (고린도전서 13장 4절-5절)본문 말씀: 고린도전서 13장 4-5절4 성도의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니라. 성도의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성도의 사랑은 스스로 과시하지 아니하며, 우쭐해지지 아니하고,5 스스로 부적절하게 처신하지 아니하며, 그녀 자신의 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쉽게 격분되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과의 관계이다.“이처럼 우리가 많아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몸이요, 각자는 서로의 지체들이라.”(로마서 12장 5절)“이것이 나의 명령이니,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해 온 것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5장 12절)“남편들아, 너희의 아내들을 사랑할지니, 곧 그리스도께서도 교회를 사랑하시어 교..

주일 설교 2025.10.28

생애의 마지막 말 (디모데후서 4장 7절-8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생애의 마지막 말 (디모데후서 4장 7절-8절)본문 말씀: 디모데후서 4장 7-8절7 내가 훌륭한 싸움을 싸웠고,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마쳤으며, 내가 믿음을 지켰노라.8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왕관이 마련되어 있으니, 의로운 심판자이신 {주}께서 그것을 그날에 나에게 주실 것이라. 그리고 나에게만이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실 것이라.• 바울은 로마의 감옥에서 죽음을 기다리며 외로움이 있었다.• 우리가 외롭게 되는 때는 언제인가? 1. 인생의 전환기 때. ”이는 내가 이제 제물로 드려질 준비가 되어 있으며 나의 떠날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디모데후서 4장 6절)“참으로 또 그러하며, 비록 내가 너희의 믿음에서 비롯된 희생물과 섬김 위에 제물로..

주일 설교 2025.10.21

성령의 인도하심 (갈라디아서 5장 16절-18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성령의 인도하심 (갈라디아서 5장 16절-18절)본문 말씀: 갈라디아서 5장 16-18절16 그런즉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성령 안에서 살아가라. 그리하면 너희가 육신의 정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17 이는 육신이 성령을 대적하여 정욕을 품으며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기 때문이라. 그런즉 이들이 서로 반대하여 너희로 하여금 너희가 하려는 것들을 행할 수 없게 하느니라.18 그러나 만일 너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너희는 율법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니라. • 몸과 육신의 차이는 무엇인가? “나는 우리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리노라. 그렇기에 나 자신은 생각으로 [하나님]의 법을 섬기나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마서 7장 25절)“그런즉 형제들아,..

주일 설교 2025.10.07

평안의 마음 (골로새서 3장 15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평안의 마음 (골로새서 3장 15절)본문 말씀: 골로새서 3장 15절“그리고 [하나님]의 화평이 너희의 마음을 주관하게 하라. 그 화평에 이르도록 너희 또한 한 몸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감사하는 자가 되라.”•그리스도인의 마음의 상처는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치유한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겨 두나니, 곧 내가 너희에게 주는 나의 평안이라. 내가 너희에게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은 평안을 주노라. 너희의 마음이 근심하지 않게 하고 그 마음이 무서워하지도 않게 하라.“(요한복음 14장 27절)”그리고 [하나님]의 화평이 너희의 마음을 주관하게 하라. 그 화평에 이르도록 너희 또한 한 몸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감사하는 자가 되라..

주일 설교 2025.09.30

말의 힘 (야고보서 3장 2-6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말의 힘 (야고보서 3장 2절-6절)본문 말씀: 야고보서 3장 2-6절2 이는 우리가 모두 많은 것들에 있어서 범죄하기 때문이라. 누구든지 말로 범죄하지 않는다면 바로 그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요, 능히 온몸도 제어할 수 있느니라.3 보라, 말들이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우리는 말들의 입에 재갈들을 물리느니라. 그리하여 우리는 그들의 몸 전체의 방향을 전환하느니라.4 선박들도 보라. 비록 그것들이 그토록 거대하고, 맹렬한 바람들에 끌려간다 할지라도 여전히 그것들은 아주 작은 키 손잡이로 사공이 내키는 곳 어디로든 방향을 전환하느니라.5 바로 그와 같이 혀는 작은 지체이나 커다란 일들을 자랑하느니라. 보라, 작은 불이 얼마나 커다란 물체를 태우는가!6 그런즉 혀는 불이요, 죄악의 ..

주일 설교 2025.09.25

말씀의 권능으로 사는 삶 (시편 62편 11절-12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말씀의 권능으로 사는 삶(시편 62편 11절-12절)본문 말씀: 시편 62편 11-12절11 [하나님]께서 한 번 말씀하셨고, 내가 이것을 두 번 들었으니, 곧 권능이 [하나님]께 속한다는 것이라.12 오, 주여, 또한 자비가 당신께 속하나이다. 이는 당신께서 모든 사람에게 저마다 그의 행위대로 돌려주시기 때문이니이다. • 성도가 믿음으로 살지 못하는 이유는 그의 생활 방식에 달려있다. “찬송을 바치는 자는 누구나 나를 영화롭게 하느니라. 그리고 자신의 생활 방식을 바로잡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겠노라.'”(시편 50편 23절) • 세상 사람들의 인생을 주도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1. 부유하게 되고자 바라는 자.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바라는 자들은 시험과 올..

주일 설교 2025.09.18

주는 자가 누리는 은혜 (고린도후서 9장 6절-10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주는 자가 누리는 은혜 (고린도후서 9장 6절-10절) 본문 말씀: 고린도후서 9장 6-10절6 다만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넉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넉넉하게 거두리라는 것이라.7 모든 사람은 각자 자신의 마음속에 결심한 대로 그렇게 줄지니라. 마지못해서나 어쩔 수 없이 하지는 말아야 하리니, [하나님]께서는 흔쾌히 주는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8 그런즉 [하나님]께서는 능히 너희를 향하여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으니, 너희로 하여금 항상 모든 일들에 다 넉넉하게 하시어 모든 선한 일마다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9 (기록된 바와 같으니, “그가 널리 재물을 나누어 주었으며, 그가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도다. 그의 의가 영원..

주일 설교 2025.09.09

많은 열매를 내리라 (마가복음 4장 2절-8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많은 열매를 내리라 (마가복음 4장 2절-8절)본문 말씀: 마가복음 4장 2-8절2 그리하여 그분께서 비유들로 많은 것들을 그들에게 가르치셨는데 그분의 교리로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3 “경청하라. 보라, 씨 뿌리는 자가 씨 뿌리러 나갔도다.4 그리고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그가 씨 뿌리는 동안 일부는 길가에 떨어졌는데 공중의 날짐승들이 와서 그것을 집어삼켜 버렸더라. 5 그런 다음에 일부는 돌이 많은 토양에 떨어졌는데 그곳에는 흙이 많지 않았더라. 그리하여 그것이 즉시 싹을 틔웠으니, 흙이 깊지 않았기 때문이라. 6 그러나 해가 뜨자 그것이 타 버렸으니, 그 싹이 뿌리가 없어 그것이 시들어 버렸기 때문이라. 7 그런 다음에 어떤 씨는 가시나무들 사이에 떨어졌는데 가시나..

주일 설교 2025.09.02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창세기 13장 6절-11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창세기 13장 6절-11절) 본문 말씀: 창세기 13장 6-11절6 그런데 그 지역은 그들이 함께 지낼 수 있을 만큼 그들을 감당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었더라. 이는 그들의 재물이 막대하였으므로 그들이 함께 거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7 그리하여 아브람의 가축들을 치는 목부들과 롯의 가축들을 치는 목부들 사이에 분쟁이 있었더라. 그리고 그때 가나안족과 프리즈족이 그 지역 가운데 거하였더라.8 이에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더라. “내가 너에게 간구하노니,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나의 목부들과 너의 목부들 사이에 분쟁이 없게 하자. 이는 우리가 형제들이기 때문이라.9 온 대지가 너의 앞에 있지 아니하냐? 내가 너에게 간구하노니, 너는 나에게서 스스로 분리하라. ..

주일 설교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