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대구말씀침례교회] 그분의 이름, 주(Lord)

deagukingjames 2025. 5. 27. 10:36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

그분의 이름, 주(Lord)

주일 설교 요약 및 성경구절

본문 말씀: 빌립보서 2 9-11

9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지극히 높이셨으며, 그분께 각각의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을 주셨느니라.

10 이는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아래에 있는 것들에 속한 모든 무릎마다 예수님의 이름에 꿇게 하려 하심이요,

11 모든 혀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이심을 고백하여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주는 주님의 이름이다

  • “나는 주로다. 그것이 나의 이름이라. 그런즉 나는 나의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겠으며, 나의 찬송도 조각된 형상들에게 주지 아니하겠노라.”(이사야 42장 8절)
  • , 우리 주여, 당신의 이름이 땅에 얼마나 탁월하신지요! 당신께서 당신의 영광을 하늘들 위에 세우셨나이다..., 우리 주여, 당신의 이름이 땅에 얼마나 탁월하신지요!” (시편 8편 1절,9절)
  • 제가 당신께 자원하여 희생 제물을 드리겠나이다. , 주여, 그것이 선하므로 제가 당신의 이름을 찬송하겠나이다.” (시편 54편 6절)
  • “{}께서는 전사시요, 주가 그분의 이름이로다.”(출애굽기 15장 3절)
  • 이는 너를 만든 이가 너의 남편이기 때문이라.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니, 너의 구속주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다. 그는 땅의 [하나님]이라 불리리라.”(이사야 54장 5절)

여호와는 번역되었다.

  •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지 말지니라. 이는 주가 자신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는 자를 죄과가 없다고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신명기 5장 11절)
  • “‘{}(LORD, -큐리오스)께서 나의 {}(Lord, - 큐리오스)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너의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 하느냐?”(마태복음 22장 44절)
  • “{}(LORD, - 여호와)께서 나의 {}(Lord, - 아도나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너의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시편 110편 1절)
  • 이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를 자는 구원받을 것이기 때문이라.”(로마서 10장 13절)

우리가 부르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첫째, 구원의 능력을 드러내는 비결이다

  • “네가 만일 너의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너의 마음속에 믿는다면, 너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장 9절)
  • "그러자 그들이 말하기를, “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는 구원을 받을 것이요, 너의 집도 그러하리라.” 하였더라."(사도행전 16장 31절)
  •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을 받는 자들아, 너희가 순종해 왔듯이, 앞에서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나타내라.“(빌립보서 2장 12절)
  • 이는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니, 복음이 믿는 모든 자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로마서 1장 16절)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음란하고 많은 세대에서 나와 말들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신이 자기 아버지의 영광 가운데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그를 부끄러워하리라.”(마가복음 8장 38절)

 둘째, 신분이 바뀌었음을 공식화하는 선포이다

  • ”그분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능으로부터 구해 내셨으며, 그분의 소중한 아들의 왕국으로 우리를 옮기셨느니라.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느니라.“(골로새서 1장 13절-14절)
  • 그때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누구든 나를 따라오려거든, 그는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어다.”(마태복음 16장 24절)
  • 의를 위하여 박해받는 자들은 복되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요,"(마태복음 5장 10절)

 셋째, 절대 순종의 헌신을 고백하는 것이다

  • ”이는 우리를 통하여, 곧 나와 실바누스와 디모데우스를 통하여 너희 가운데서 선포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예'하고 나서 ‘아니오'가 없으셨으며, 다만 그분 안에는 ‘예'만 있었기 때문이라. 이는 그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약속들은 ‘예'가 되고, 그분 안에서 ‘아멘'이 되기 때문이니,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느니라.“(고린도후서 1장 19절-20절)
  • 보라, 내가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 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갈 것이요,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만찬을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장 20절)

 넷째, 예수님을 고백하는 자는 영적 특권이 있다

  •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지극히 높이셨으며, 그분께 각각의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주셨느니라. 이는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에 있는 것들에 속한 모든 무릎마다 예수님의 이름에 꿇게 하려 하심이요,“ (빌립보서 2장 9절-10절)
  •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지극히 높이셨으며, 그분께 각각의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을 주셨느니라. 이는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아래에 있는 것들에 속한 모든 무릎마다 예수님의 이름에 꿇게 하려 하심이요,“ (빌립보서 2장 9절-10절)
  • 모든 혀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이심을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빌립보서 2장 11절)

 다섯째,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체가 경배이다.

  • “나에게 말하기를, ‘주여, 주여' 하는 이마다 하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가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장 21절)
  • 제가 당신께 감사들을 드리는 희생 제물을 바치고 주의 이름을 부르겠나이다.”(시편 116편 17절)
  • 너희는 주를 찬송하라. 너희는 주의 이름을 찬송하라. , 너희, 주의 종들아, 그분을 찬송하라.”(시편 135편 1절)
  • 그들은 주의 이름을 찬송할지어다. 이는 그분의 이름이 홀로 탁월하시기 때문이라. 그분의 영광은 땅과 하늘보다 위에 있도다.”(시편 148편 13절)

사람은 누구도 주인을 섬길 없다. 당신은 누구의 종인가?

  •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느니라. 이는 그가 한쪽을 증오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아니면 그가 한쪽을 받들고 다른 쪽을 멸시할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는 [하나님]과 맘몬을 함께 섬길 수 없느니라.”(누가복음 16장 13절)

https://youtu.be/FpwzM_le108?si=gofBPymXzJ-SyZ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