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
그분의 이름, 주(Lord)
주일 설교 요약 및 성경구절
본문 말씀: 빌립보서 2장 9-11절
9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지극히 높이셨으며, 그분께 각각의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주셨느니라.
10 이는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에 있는 것들에 속한 모든 무릎마다 예수님의 이름에 꿇게 하려 하심이요,
11 모든 혀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이심을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 주는 주님의 이름이다.
- “나는 주로다. 그것이 나의 이름이라. 그런즉 나는 나의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겠으며, 나의 찬송도 조각된 형상들에게 주지 아니하겠노라.”(이사야 42장 8절)
- “오, 주 우리 주여, 당신의 이름이 온 땅에 얼마나 탁월하신지요! 당신께서 당신의 영광을 하늘들 위에 세우셨나이다...오, 주 우리 주여, 당신의 이름이 온 땅에 얼마나 탁월하신지요!” (시편 8편 1절,9절)
- “제가 당신께 자원하여 희생 제물을 드리겠나이다. 오, 주여, 그것이 선하므로 제가 당신의 이름을 찬송하겠나이다.” (시편 54편 6절)
- “{주}께서는 전사시요, 주가 그분의 이름이로다.”(출애굽기 15장 3절)
- “이는 너를 만든 이가 너의 남편이기 때문이라.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니, 너의 구속주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다.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불리리라.”(이사야 54장 5절)
• 여호와는 “주”로 번역되었다.
-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지 말지니라. 이는 주가 자신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는 자를 죄과가 없다고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신명기 5장 11절)
- “‘{주}(LORD, 헬-큐리오스)께서 나의 {주}(Lord, 헬- 큐리오스)께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너의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 하느냐?”(마태복음 22장 44절)
- “{주}(LORD, 히- 여호와)께서 나의 {주}(Lord, 히- 아도나이)께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너의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시편 110편 1절)
- “이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를 자는 구원받을 것이기 때문이라.”(로마서 10장 13절)
• 우리가 “주”를 부르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첫째, 구원의 능력을 드러내는 비결이다.
- “네가 만일 너의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너의 마음속에 믿는다면, 너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장 9절)
- "그러자 그들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는 구원을 받을 것이요, 너의 집도 그러하리라.” 하였더라."(사도행전 16장 31절)
-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을 받는 자들아, 너희가 늘 순종해 왔듯이, 내 앞에서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나타내라.“(빌립보서 2장 12절)
- “이는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니,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자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로마서 1장 16절)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신이 자기 아버지의 영광 가운데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 그를 부끄러워하리라.”(마가복음 8장 38절)
둘째, 신분이 바뀌었음을 공식화하는 선포이다.
- ”그분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능으로부터 구해 내셨으며, 그분의 소중한 아들의 왕국으로 우리를 옮기셨느니라.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느니라.“(골로새서 1장 13절-14절)
- “그때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누구든 나를 따라오려거든, 그는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어다.”(마태복음 16장 24절)
- “의를 위하여 박해받는 자들은 복되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요,"(마태복음 5장 10절)
셋째, 절대 순종의 헌신을 고백하는 것이다.
- ”이는 우리를 통하여, 곧 나와 실바누스와 디모데우스를 통하여 너희 가운데서 선포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예'하고 나서 ‘아니오'가 없으셨으며, 다만 그분 안에는 ‘예'만 있었기 때문이라. 이는 그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약속들은 ‘예'가 되고, 그분 안에서 ‘아멘'이 되기 때문이니,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느니라.“(고린도후서 1장 19절-20절)
-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 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갈 것이요,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만찬을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장 20절)
넷째,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자는 영적 특권이 있다.
-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지극히 높이셨으며, 그분께 각각의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주셨느니라. 이는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에 있는 것들에 속한 모든 무릎마다 예수님의 이름에 꿇게 하려 하심이요,“ (빌립보서 2장 9절-10절)
-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지극히 높이셨으며, 그분께 각각의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주셨느니라. 이는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에 있는 것들에 속한 모든 무릎마다 예수님의 이름에 꿇게 하려 하심이요,“ (빌립보서 2장 9절-10절)
- ”모든 혀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이심을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빌립보서 2장 11절)
다섯째,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 자체가 경배이다.
- “나에게 말하기를, ‘주여, 주여' 하는 이마다 하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가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장 21절)
- “제가 당신께 감사들을 드리는 희생 제물을 바치고 주의 이름을 부르겠나이다.”(시편 116편 17절)
- “너희는 주를 찬송하라. 너희는 주의 이름을 찬송하라. 오, 너희, 주의 종들아, 그분을 찬송하라.”(시편 135편 1절)
- “그들은 주의 이름을 찬송할지어다. 이는 그분의 이름이 홀로 탁월하시기 때문이라. 그분의 영광은 땅과 하늘보다 위에 있도다.”(시편 148편 13절)
• 사람은 누구도 주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당신은 누구의 종인가?
-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느니라. 이는 그가 한쪽을 증오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아니면 그가 한쪽을 받들고 다른 쪽을 멸시할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는 [하나님]과 맘몬을 함께 섬길 수 없느니라.”(누가복음 16장 13절)
https://youtu.be/FpwzM_le108?si=gofBPymXzJ-SyZ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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