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4

이삭의 출생 (창세기 21장 2절-5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이삭의 출생 (창세기 21장 2절-5절)“그러자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의 아내 사라가 정녕 너에게 한 아들을 낳아 주리라. 그런즉 너는 그의 이름을 이삭이라 부를지니라. 그리고 내가 영원한 언약으로 그와 그의 뒤를 잇는 그의 씨와 더불어 나의 언약을 확립하겠노라.”(창세기 17장 19절)“그리고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아 주었을 때 아브람은 팔십육 세였더라.”(창세기 16장 16절)“이후에 아브람이 구십구 세가 되었을 때,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셨고 그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내 앞에서 살아가라. 그리고 너는 완전하라. 그런즉 나는 나와 너 사이에 나의 언약을 맺으리니, 너를 지극히 번성하게 하겠노라.”(창세기..

카테고리 없음 2025.08.27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창세기 13장 6절-11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창세기 13장 6절-11절) 본문 말씀: 창세기 13장 6-11절6 그런데 그 지역은 그들이 함께 지낼 수 있을 만큼 그들을 감당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었더라. 이는 그들의 재물이 막대하였으므로 그들이 함께 거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7 그리하여 아브람의 가축들을 치는 목부들과 롯의 가축들을 치는 목부들 사이에 분쟁이 있었더라. 그리고 그때 가나안족과 프리즈족이 그 지역 가운데 거하였더라.8 이에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더라. “내가 너에게 간구하노니,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나의 목부들과 너의 목부들 사이에 분쟁이 없게 하자. 이는 우리가 형제들이기 때문이라.9 온 대지가 너의 앞에 있지 아니하냐? 내가 너에게 간구하노니, 너는 나에게서 스스로 분리하라. ..

주일 설교 2025.08.27

여섯째 봉인 (요한계시록 6장 12절-17절)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여섯째 봉인 (요한계시록 6장 12절-17절)“다음으로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셨을 때 내가 보았더니, 보라, 커다란 지진 하나가 있었더라. 그리고 해가 머리카락으로 짠 굵은 베처럼 검어졌고 달은 피처럼 되었더라.”(요한계시록 6장 12절)“그러자 시나이산이 온통 어떤 연기로 자욱하였더라. 이는 {주}께서 불 가운데서 그 위로 내려오신 까닭이라. 그리고 그곳의 연기가 용광로의 연기같이 올라갔고 산 전체가 대단히 크게 진동하였더라.”(출애굽기 19장 18절)“이에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가서 주 앞에 있는 산 위에 서라.” 하셨느니라. 그러자 보라, {주}께서 옆으로 지나가셨고 엄청난 강풍이 주 앞에서 산들을 찢고 바위들을 조각조각 깨뜨렸더라. 그러나 {주}께서는 바..

토요 성경공부 2025.08.20

그는 눈가리개니 (창세기 20장 8절-21장 1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그는 눈가리개니 (창세기 20장 8절-21장 1절)“그러므로 아비멜렉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의 모든 종들을 불러 이 모든 일들을 그들의 귀에 알렸더라. 그러자 그 사람들이 심히 무서워하였더라.”(창세기 20장 8절)“나의 언약은 생명과 화평에 관한 것으로서 레위와 함께 있었도다. 그리고 그가 나를 두려워하고 나의 이름 앞에서 무서워하였던 그 두려움으로 인하여 나는 그에게 그것들을 주었노라.”(말라기 2장 5절)“그때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 그에게 말하기를, “네가 우리에게 무엇을 행하였느냐? 또 내가 너에게 무슨 범죄를 저질렀기에 너는 나와 나의 왕국에 크나큰 죄를 가져왔느냐? 너는 마땅히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행동들을 나에게 행하였도다.” 하였더라.”(창세기 20장 ..

주일 성경공부 2025.08.20

구하라, 그리하면 더해지리라 (마태복음 6장 31절-34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구하라, 그리하면 더해지리라 (마태복음 6장 31절-34절)본문 말씀: 마태복음 6장 31-34절31 그러므로 말하기를,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또는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또는 ‘우리가 무엇으로 입혀질까?' 하면서 걱정하지 말라.32 (이는 이 모든 것들을 이방인들이 추구하기 때문이라.) 이는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33 오직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더해지리라.34 그러므로 내일을 위해 걱정하지 말라. 이는 내일이 스스로 내일에 속한 것들을 걱정할 것이기 때문이라. 그날의 악은 그날로 족하니라. • 하나님의 은혜의 원리를 알고 믿음으로 순종하자.• 은..

주일 설교 2025.08.20

다섯째 봉인 (요한계시록 6장 9절-11절)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다섯째 봉인 (요한계시록 6장 9절-11절)“다음으로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셨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그리고 자신들이 붙든 증언으로 인하여 살해된 자들의 혼들을 제단 아래에서 내가 보았도다.”(요한계시록 6장 9절)“그러므로 예언자 다니엘에 의하여 언급된 황량하게 하는 그 가증한 것이 성소 안에 서는 것을 너희가 볼 때면, (누구나 읽는 자는 이해할지어다.)”(마태복음 24장 15절)“그리고 군대들이 그의 편에 서리니 그들은 힘의 성소를 오염시킬 것이요, 매일의 희생 제물을 제거하리라. 그리고 그들은 황량하게 만드는 가증함을 두리라.”(다니엘 11장 31절)“그는 대적하는 자요, [하나님]이라고 불리거나 경배를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 자신을 크게 높이는 자니라..

토요 성경공부 2025.08.14

그는 예언자니 (창세기 20장 1절-7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그는 예언자니 (창세기 20장 1절-7절)“사자가 포효하였는데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아모스 3장 8절)“우선 이것을 알지니, 성경 기록에 있는 예언은 어떤 것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없도다.”(베드로후서 1장 20절)“이후에 아브라함이 거기서부터 남쪽 지방을 향하여 여정을 떠나 카데시와 슈르 사이에 거하였다가 그랄에 체류하였더라.”(창세기 20장 1절)“그런데 아브라함이 그의 아내 사라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녀는 나의 누이라.” 하였더라. 그러자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라.”(창세기 20장 2절)“그러자 아브라함이 이같이 말하였더라. “이는 내가 ‘이곳에는 확실히..

주일 성경공부 2025.08.14

잃어버린 감사를 회복하라 (시편 136편 1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잃어버린 감사를 회복하라 (시편 136편 1절) 본문 말씀: 시편 136편 1절“오, {주}께 감사들을 드리라. 이는 그분께서 선하시기 때문이요, 그분의 자비가 영원토록 지속되기 때문이라.” • 감사를 누리지 못하는 세 가지 이유? 첫째, 욕심 때문이다. “나는 어떻게 낮춰지는지도 알고, 어떻게 풍족을 누리는지도 아느니라. 모든 곳마다 그리고 모든 일들에서 내가 배부름에 처하는 것뿐 아니라 배고픔에 처하는 것도, 풍족을 누리는 것뿐 아니라 궁핍을 감내하는 것도 배웠노라.”(빌립보서 4장 12절) 둘째, 비교의식 때문이다. “이는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니...” (요한복음 16장 27b절) 셋째, 염려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위해 걱정하지 말라. 이는 ..

주일 설교 2025.08.14

봉인들 (요한계시록 6장 3절- 8절)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봉인들 (요한계시록 6장 3절-8절)“다음으로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셨을 때 둘째 짐승이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요한계시록 6장 3절)“그러자 또 다른 말이 나왔는데 붉은 말이었더라. 그리고 그 위에 탄 자에게 땅에서 평화를 빼앗고 그들을 서로 죽이게 하는 권능이 주어졌더라. 그리고 그에게 거대한 칼 한 자루가 주어졌더라.”(요한계시록 6장 4절)“너희는 너희의 아비인 마귀에게 속하였으니, 너희가 너희 아비의 정욕들을 행하려고 하는도다. 그는 시작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안에 진리가 전혀 없기 때문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면 그는 자기 자신에게서 나오는 거짓으로 말하느니라.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

토요 성경공부 2025.08.08

모압과 암몬 (창세기 19장 34절-38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모압과 암몬 (창세기 19장 34절-38절)“그리고 이튿날에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맏이가 동생에게 말하기를, “보라, 어젯밤에는 내가 나의 아버지와 동침하였도다. 우리가 오늘 밤에도 그로 하여금 포도주를 마시게 하자. 그리고 우리가 우리 아버지의 씨를 보존하도록 너는 들어가서 그와 동침하라.” 하였더라.”(창세기 19장 34절)“독주는 죽기 직전인 자에게나 주고 술은 무거운 마음들을 지닌 자들에게나 주라. 그가 마셔서 자신의 빈궁을 잊어버리게 하고 더 이상 자신의 가련함을 기억하지 않게 하라.”(잠언 31장 6절-7절)그리하여 그들이 그날 밤도 그들의 아버지로 하여금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더라. 그런 다음에 동생이 일어나서 그와 동침하였더라. 그런데 그는 그녀가 언제 누웠는지..

주일 성경공부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