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소돔의 동성애 (창세기 19장 1절-5절)
- “그러고 나서 저녁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더라. 그리고 롯은 소돔의 성문 안에 앉아 있었더라. 그러다가 롯이 그들을 보고는 그들을 맞이하려고 일어났으니, 그가 자신의 몸을 숙여 자기 얼굴이 땅바닥을 향하도록 절하였더라.”(창세기 19장 1절)
- “그녀의 남편은 그가 그 지역 장로들 가운데 앉을 때 성문들 안에서 알려지느니라.”(잠언 31장 23절)
- “그때 보아즈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에 스스로 앉았더라. 그런데 보라, 보아즈가 언급하였던 그 남자 친척이 지나갔더라. 보아즈가 그에게 말하기를, “호, 아무개여! 이리로 돌이켜 앉아 보라.” 하였더라. 그러자 그가 그리로 돌이켜 앉았더라.”(룻기 4장 1절)
- “그런데 만일 그 남자가 자기 형제의 아내를 취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경우, 그때 그의 형제의 아내는 성문에 있는 장로들에게 올라가서 말하기를, ‘내 남편의 형제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자기 형제에게 한 이름을 일으켜 세우는 것을 거절하니, 그는 내 남편의 형제의 의무를 수행하려 하지 아니하나이다.' 하라.” (신명기 25장 7절)
- “그러자 그들이 말하기를, “뒤로 물러서라.” 하였더라. 그리고 그들이 다시 말하기를, “이 사내 하나가 체류하려고 들어왔다가 그가 판관이 되려고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나쁘게 대하겠노라.” 하였더라. 이에 그들이 그 남자, 바로 롯을 심히 밀쳤고 문을 부수려고 가까이 왔더라.”(창세기 19장 9절)
-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느니라. 이는 그가 한쪽을 증오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아니면 그가 한쪽을 받들고 다른 쪽을 멸시할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는 [하나님]과 맘몬을 함께 섬길 수 없느니라.”(누가복음 16장 13절)
- “이제 보라, 너는 이 상한 갈대로 된 지팡이, 곧 이집트를 신뢰하는도다. 만일 사람이 이집트 위에 기댄다면 그것은 그의 손에 들어가서 그것을 꿰찌르리라. 이집트 왕 파라오는 그를 신뢰하는 모든 자에게 그러하도다.”(열왕기하 18장 21절)
-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바라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에 빠지고, 어리석고 해로운 많은 정욕들에 빠지나니, 그것들은 사람들을 멸망과 파멸 속에 잠기게 하느니라.”(디모데전서 6장 9절)
- “이는 세상 속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이요, 안목의 정욕이요, 인생의 자랑이니,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요,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그런즉 세상과 세상의 정욕이 사라져 버리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토록 거하느니라.”(요한일서 2장 16절-17절)
- “그러고 나서 저녁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더라. 그리고 롯은 소돔의 성문 안에 앉아 있었더라. 그러다가 롯이 그들을 보고는 그들을 맞이하려고 일어났으니, 그가 자신의 몸을 숙여 자기 얼굴이 땅바닥을 향하도록 절하였더라.”(창세기 19장 1절)
- “그러면서 그가 말하기를, “이제 보소서, 나의 주들이여, 제가 당신들께 간구하오니, 돌이켜 당신들의 종의 집으로 들어오셔서 밤새 머무르시고 당신들의 발을 씻으소서. 그런 다음에 당신들께서 일찍 일어나시어 당신들의 길들을 계속 가소서.” 하였더라. 이에 그들이 말하기를, “아니라. 다만 우리는 거리에서 밤새 거하겠노라.” 하였더라.”(창세기 19장 2절)
1. 손님을 환대하는 일에 자신을 내주라.
- “성도들의 필요에 맞게 나누어 주라. 환대하는 일에 자신을 내주라.”(로마서 1장 13절)
2. 손님 환대하기를 사랑하라.
- “다만 그는 환대하기를 사랑하는 자요, 선한 사람들을 사랑하는 자며, 냉철하고, 공정하며, 거룩하고, 절제하며,”(디도서 1장 8절)
3. 나그네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 “나그네들을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는 그러다가 어떤 이들이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하였기 때문이라.”(히브리서 13장 2절)
4. 성도들은 서로 환대하라.
- “원한을 품지 말고 서로 환대하라.”(베드로전서 4장 9절)
- “그런데 롯이 그들에게 대단히 끈질기게 청하니, 그들이 그에게로 돌이켜 그의 집 안으로 들어갔더라.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잔치를 베풀고 누룩이 들어 있지 않은 빵을 구워 냈더니, 그들이 먹었더라.”(창세기 19장 3절)
- “이어서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불공정한 판관이 말하는 것을 들으라. 그런즉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의 택함받은 자들이 주야로 그분께 부르짖는데, 비록 그분께서 그들에게 오랫동안 참고 계실지라도 복수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누가복음 18장 6절-7절)
- “너희 중에 누가 친구가 있어서 한밤중에 그를 찾아가 그에게 말하기를, ‘친구여, 나에게 세 덩이의 빵을 좀 빌려 주게…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그가 자신의 친구라는 이유로는 그가 일어나서 그에게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의 끈질긴 간청 때문에 그가 일어나서 그가 필요한 만큼 그에게 줄 것이라.‘”(누가복음 11장 5절, 8절)
- “그런데 롯이 그들에게 대단히 끈질기게 청하니, 그들이 그에게로 돌이켜 그의 집 안으로 들어갔더라.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잔치를 베풀고 누룩이 들어 있지 않은 빵을 구워 냈더니, 그들이 먹었더라.”(창세기 19장 3절)
- “사람이 천사들의 양식을 먹었도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음식을 배부를 만큼 보내셨도다.”(시편 78편 25절)
- “그러나 그들이 눕기 전에 그 도시의 남자들, 곧 소돔의 남자들이 그 집을 포위하였으니, 늙은이든 젊은이든 사방에서 모든 이들이 포위하였더라.”(창세기 19장 4절)
- “그러면서 그들이 롯을 불러 그에게 말하기를, “이 밤에 너에게로 들어온 남자들은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려오라. 우리가 그들을 알고자 함이라.” 하였더라.”(창세기 19장 5절)
- “이는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될 만한 것이 그들 안에 명백히 나타난 까닭이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것을 보이셨기 때문이라.”(로마서 1장 19절)
- “그때 {주}께서 소돔과 고모라 위에 {주}께로부터 나온 유황과 불을 하늘에서 비처럼 내리셨더라. 그리고 그분께서 그 도시들과 온 평야와 그 도시들의 모든 거주자들과 지면 위에 자란 것을 뒤집어엎으셨더라.”(창세기 19장 24절-25절)
- “만일 어떤 남자가 자신이 어떤 여자와 동침하는 것같이 남자들과 동침한다면 그들 둘 다 가증한 짓을 범한 것이라. 그들은 반드시 사형에 처해지리라. 그들의 피가 그들 위에 임하리라.”(레위기 20장 13절)
- “그리고 남자들 역시 마찬가지로 여자의 본성적인 용도를 버리고 그들의 정욕 안에서 서로를 향하여 불타올랐으며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적절한 짓을 행하여 자신들 안에 자신들의 과오에 대한 되갚음을 받았으니, 그것은 온당한 것이었도다.”(로마서 1장 27절)
- “그들은 이러한 짓들을 저지르는 자들이 죽어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고 있으면서도 동일한 짓을 행할 뿐만 아니라 그런 짓들을 행하는 자들을 기뻐하느니라.”(로마서 1장 32절)
- “그리고 자신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의 본래 거처를 떠난 천사들을 그분께서 위대한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사슬들 가운데서 어둠 아래에 남겨 두셨느니라. 바로 소돔과 고모-라와 이와 같은 생활 양식 가운데 있는 그것들 주변의 도시들이 스스로를 음행에 내어 주고 이상한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존하는 불의 복수를 당하여 본보기로 제시된 것과 같으니라.”(유다서 1장 6절-7절)
-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알았을 때 그들이 그분께 [하나님]으로서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고 감사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라. 오히려 그들의 상상들 속에서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느니라.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공언하면서 어리석은 자들이 되었느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부패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을 부패할 수 있는 사람처럼 만들어진 형상으로 바꾸어 버렸으니, 새들과 네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처럼 만들어진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로마서 1장 21절-23절)
-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도 그들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정욕들을 통하여 그들을 불결함에 이르도록 내버려 두셨으니, 서로 간에 그들 자신의 몸들을 욕되게 하도록 하셨느니라.” (로마서 1장 24절)
-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었으며, 창조주보다 창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도다. 그분께서는 영원토록 찬양받으시는도다. 아멘…”(로마서 1장 25절-27절)
-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천박한 애욕들에 내버려 두셨느니라. 이는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까지도 본성적인 용도를 본성에 거스르는 것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라. 그리고 남자들 역시 마찬가지로 여자의 본성적인 용도를 버리고 그들의 정욕 안에서 서로를 향하여 불타올랐으며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적절한 짓을 행하여 자신들 안에 자신들의 과오에 대한 되갚음을 받았으니, 그것은 온당한 것이었도다.”(로마서 1장 25절-27절)
https://youtu.be/NWi9_z6DyMU?si=TGVxcSvqZN3yqb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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