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피신라하 (창세기 19장 15절-21절)
- “그리고 아침이 밝자 그때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며 말하기를, “일어나 네가 이 도시의 죄악 속에서 소멸되지 않도록 너의 아내와 여기 있는 너의 두 딸을 데려가라.” 하였더라.”(창세기 19장 15절)
- “롯이 조알에 진입했을 때에 해가 땅 위로 떠올랐더라.” (창세기 19장 23절)
- “그러다가 그가 망설이는 사이 그 남자들이 그의 손과 그의 아내의 손과 그의 두 딸의 손을 잡았더라. {주}께서 그에게 자비로우셨더라. 그리하여 그들이 그를 데리고 나가서 도시 바깥에 그를 두었더라.”(창세기 19장 16절)
- “그리고 내가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을 들었으니 이같이 말하였더라. “나의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너희는 그녀의 죄들의 동참자들이 되지 말고 너희는 그녀의 재앙들을 받지 말라.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까지 닿았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죄악들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라.”(요한계시록 18장 4절-5절)
- “보라, 우리가 이 지역 가운데로 들어올 때 네가 우리를 아래로 내린 창문에다 너는 주홍색 실로 된 이 줄을 묶어 둘지니라. 그리고 너는 너의 아버지와 너의 어머니와 너의 형제들과 너의 아버지 집안 사람들을 모두 너의 집으로 데려올지니라…누구든지 너의 집 문들에서 거리로 나가는 자는 그의 피가 그의 머리 위에 있을 것이요, 우리는 무죄하리라. 그리고 너와 함께 그 집 안에 있는 자가 누구든지 만일 어떤 손이 그의 위에 임한다면 그의 피가 우리의 머리 위에 있으리라.”(여호수아 2장 18절-19절)
- “그런 다음에 그가 까마귀 한 마리를 내보냈는데, 그 까마귀가 물들이 땅에서 다 마를 때까지 이리저리 다녔더라.”(창세기 8장 7절)
- “그리고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니, 너는 시냇물을 마실지니라. 그런즉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라고 하였노라.”(열왕기상 17장 4절)
- “이런 이유로 예수님께서도 친히 자기 자신의 피로 백성을 성결하게 구별하시고자 성문 밖에서 수난을 겪으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의 치욕을 짊어진 채 진영 밖에 계신 그분께로 나아가자. 이는 여기에는 우리에게 지속되는 도성이 전혀 없기 때문이라. 그러나 우리는 다가올 도성을 찾고 있느니라.”(히브리서 13장 12절-14절)
- “그러고 나서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그 남자들이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자 그가 말하기를, “너의 생명을 위하여 피신하라. 너는 뒤돌아보지 말라. 너는 이 온 평야 가운데 머물지 말라. 네가 소멸되지 않도록 산으로 피신하라.” 하였더라.” (창세기 19장 17절)
- “‘그런즉 그곳의 온 지역이 유황과 소금과 타는 것이 되어 씨가 뿌려지지도 않고, 열매를 맺지도 않으며, 그 안에 어떤 풀도 자라지 아니하니, {주}께서 그분의 분노 속에서 그리고 그분의 진노 속에서 괴멸시키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즈보임의 괴멸됨과 같도다.‘”(신명기 29장 23절)
- “그러므로 예언자 다니엘에 의하여 언급된 황량하게 하는 그 가증한 것이 성소 안에 서는 것을 너희가 볼 때면, (누구나 읽는 자는 이해할지어다.) 그때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 속으로 도망할지어다.”(마태복음 24장 15절-16절)
- “그러나 롯이 소돔에서 나간 바로 그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내렸고 그들 모두를 멸하였느니라. 인자가 드러나는 그날에도 그와 같으리라.”(누가복음 17장 29절-30절)
- “그날에 자기 물품이 집 안에 있는데 자신은 옥상 위에 있을 자는 그것을 가져가려고 내려가지 말라. 그리고 들판에 있는 자, 그도 이와 같이 되돌아가지 말지니라.”(누가복음 17장 31절)
-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누가복음 17장 32절)
-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기초로 놓았나니, 시험받은 돌이요, 보배로운 모퉁잇돌이요, 견고한 기초로다. 믿는 자는 다급해하지 아니하리라.”(이사야 28장 16절)
- “그러자 롯이 그들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오, 나의 주여, 그리하지 마소서.”(창세기 19장 18절)
- “그러나 베드로가 말씀드리기를,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이는 제가 속된 것이나 불결한 것은 어떤 것도 결코 먹은 적이 없기 때문이옵니다.” 하였더라.”(사도행전 10장 14절)
- “이는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원수가 되기 때문이니, 그 생각이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정녕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이라.”(로마서 8장 7절)
- “그럼에도 그가 자기 안에 뿌리가 없어 잠시 동안만 견디느니라. 이는 그 말씀으로 인하여 환란이나 박해가 생기면 이내 그는 실족되기 때문이라.”(마태복음 13장 21절)
- “그때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왔으니, 말씀드리기를,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나서 그들이 실족하게 된 것을 당신께서는 아시나이까?” 하였더라.”(마태복음 15장 12절)
- “이제 보소서, 당신의 종이 당신의 목전에서 은혜를 발견하였으며, 제 생명을 구원하심으로써 당신께서 제게 보여주신 당신의 자비를 당신께서 드높이셨나이다. 그런데 제가 산으로 피신할 수 없사오니, 어떤 악이 저를 붙들어 제가 죽을까 함이니이다.”(창세기 19장 19절)
- “이제 보소서, 이 도시는 도망하기에 가까이 있고 그것은 작은 곳이니이다. 오, 저로 하여금 거기로 피신하게 하소서. (그곳이 작은 곳이 아니니이까?) 그리하면 제 혼이 살리이다.”(창세기 19장 20절)
- “그리하여 롯이 자신의 두 눈을 들어 올려 요르단의 온 평야를 바라보았더니, 곳곳마다 물이 넉넉히 대어졌더라. {주}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기에, 마치 주의 동산 같았고, 네가 조알에 갈 때 만나는 이집트 지역 같았더라.”(창세기 13장 10절)
- “우리를 위하여 그 여우들을, 포도나무들을 망치는 작은 여우들을 잡으라. 이는 우리의 포도나무들에 연한 포도들이 있기 때문이라.”(아가 2장 15절)
- “바로 그와 같이 혀는 작은 지체이나 커다란 일들을 자랑하느니라. 보라, 작은 불이 얼마나 커다란 물체를 태우는가! 그런즉 혀는 불이요, 죄악의 세상이라. 우리 지체들 가운데 있는 혀가 그와 같으니, 그것은 온몸을 더럽히며 본성의 체계에 불을 붙이느니라. 그러고 나서 그것은 지옥의 불 위에서 태워지느니라.”(야고보서 3장 5절-6절)\
- “그러자 그가 롯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보라, 내가 이 일에 관해서도 너를 받아 주었으니, 네가 언급한 이 도시를 내가 뒤엎지 않겠노라.”(창세기 19장 21절)
- “이후에 그들 가운데 섞여 있던 무리가 정욕에 빠졌더라. 그러자 이스라엘 자녀들도 다시 울며 이같이 말하였더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으라고 주겠는가?”(민수기 11장 4절)
- “그런즉 그분께서 그들이 요구한 바를 주셨으나, 그들의 혼 속에는 메마름을 보내셨도다.”(시편 106편 15절)
- “그러므로 그들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같이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집에서 자기 마음속에 자기 우상들을 세워 두고,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자기 죄악의 장애물을 자기 얼굴 앞에 둔 채로 예언자에게 나아오는 모든 개개인, 그 나아오는 자에게 나 주가 그의 우상들의 허다한 수에 따라 응답하겠노라.”(에스겔 14장 4절)
- “나에게서 자신을 분리시키고, 자기 마음속에 자기 우상들을 세워 두며,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자기 죄악의 장애물을 자기 얼굴 앞에 두고, 나에 관하여 예언자에게 물으려고 그에게 나아오는, 이스라엘 집의 모든 이나 이스라엘에서 체류하는 타국인의 모든 이에게는 저마다, 나 주가 그에게 친히 응답할 것이기 때문이라.”(에스겔 14장 7절)
https://youtu.be/vnRWVqccVPo?si=HgB5QbFUXRwHhw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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