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주께 어려운 것이 있겠느냐? (창세기 18장 3절-14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성경구절
- “이같이 말씀드렸더라. “나의 주여, 만일 제가 이제 당신의 목전에서 호의를 입었다면, 제가 당신께 간구하오니, 당신의 종에게서 지나쳐 가지 마소서. 제가 당신들께 간구하오니, 약간의 물을 가져오게 하시고 당신들의 발을 씻으소서. 그런 다음에 당신들께서는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창세기 18장 3절-4절)
- “이는 이런 생활 양식을 따라 옛적에 [하나님]을 신뢰하던 거룩한 여인들도 자기 자신의 남편들에게 복종함으로써 스스로를 단장하였기 때문이라. 바로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부르며 그에게 순종하였던 것과 같으니라. 너희가 바르게 행하고 어떤 놀라움에도 무서워하지 않는 한 너희는 그녀의 딸들이라.” (베드로전서 3장 5절-6절)
- “그리하면 제가 약간의 빵을 가져오겠사오니, 당신들께서 당신들의 마음에 힘을 내시고 그런 뒤에 당신들께서는 계속 나아가소서. 이는 당신들께서 이러한 이유로 당신들의 종에게 오셨기 때문이니이다.” 그러자 그들이 말하기를, “네가 말한 대로 그리하라.” 하였더라.”(창세기 18장 5절)
- “제가 당신들께 간구하오니, 약간의 물을 가져오게 하시고 당신들의 발을 씻으소서. 그런 다음에 당신들께서는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창세기 18장 4절)
- “그러고 나서 저녁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더라. 그리고 롯은 소돔의 성문 안에 앉아 있었더라. 그러다가 롯이 그들을 보고는 그들을 맞이하려고 일어났으니, 그가 자신의 몸을 숙여 자기 얼굴이 땅바닥을 향하도록 절하였더라. 그러면서 그가 말하기를, “이제 보소서, 나의 주들이여, 제가 당신들께 간구하오니, 돌이켜 당신들의 종의 집으로 들어오셔서 밤새 머무르시고 당신들의 발을 씻으소서..”(창세기 19장 1절-2a절)
- “또 사악한 자들의 더러운 생활 방식으로 인하여 시달렸던 의로운 롯을 구출하셨을진대,”(베드로후서 2장 7절)
- “그러자 아브라함이 서둘러 천막 안으로 들어가 사라에게 가서 말하기를, “고운 가루를 세 도량으로 급히 준비하고, 그것을 반죽하여, 화로 위에서 둥글납작한 빵들을 만들라.” 하였더라" (창세기 18장 6절)
- “그런데 롯이 그들에게 대단히 끈질기게 청하니, 그들이 그에게로 돌이켜 그의 집 안으로 들어갔더라.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잔치를 베풀고 누룩이 들어 있지 않은 빵을 구워 냈더니, 그들이 먹었더라.”(창세기 19장 3절)
- “그리하면 제가 약간의 빵을 가져오겠사오니, 당신들께서 당신들의 마음에 힘을 내시고 그런 뒤에 당신들께서는 계속 나아가소서. 이는 당신들께서 이러한 이유로 당신들의 종에게 오셨기 때문이니이다.” 그러자 그들이 말하기를, “네가 말한 대로 그리하라.” 하였더라.”(창세기 18장 5절)
-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올라가지 말고 너희의 형제들을 대적하여 싸우지도 말지니라. 모든 사람마다 자기 집으로 되돌아가라. 이는 이것이 나에게서 비롯되어 행해진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자 그들이 주의 말씀들에 순종하였고 여로보암을 대적하러 가던 것에서 떠나 되돌아갔더라.”(역대기하 11장 4절)
- “그러자 아브라함이 서둘러 천막 안으로 들어가 사라에게 가서 말하기를, “고운 가루를 세 도량으로 급히 준비하고, 그것을 반죽하여, 화로 위에서 둥글납작한 빵들을 만들라.” 하였더라. 그런 다음에 아브라함이 소 떼로 달려갔고 연하고 좋은 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왔고, 그것을 한 청년에게 주었더라. 그러자 그가 그것을 서둘러 요리하였더라.”(창세기 18장 6절-7절)
- “그런 다음에 아브라함이 버터와 젖과 청년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것을 그들 앞에 차려 놓았더라. 그러고는 그가 나무 아래에 있는 그들 곁에 섰으며 그들이 먹었더라.”(창세기 18장 8절)
- “그가 물을 구하였더니 그녀가 그에게 동물의 젖을 주었도다. 그녀가 기품이 흐르는 우묵한 접시에 버터를 내왔도다.” (사사기 5장 25절)
- “확실히 젖을 젓는 것은 버터가 나오게 하고 코를 비트는 것은 피가 나오게 하느니라. 이처럼 진노를 격동하는 것은 분쟁이 나게 하느니라.”(잠언 30장 33절)
- “그런 다음에 아브라함이 버터와 젖과 청년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것을 그들 앞에 차려 놓았더라. 그러고는 그가 나무 아래에 있는 그들 곁에 섰으며 그들이 먹었더라.”(창세기 18장 8절)
- “그리고 그 당시에 제자들의 수가 크게 증가하자 헬라어를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히브리인들에 대하여 어떤 불평이 일어났으니 그들의 과부들이 매일의 원조에서 등한시되었기 때문이라. 그때 열둘이 제자들의 무리를 자신들에게로 불러 이같이 말하였더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두고 식탁들을 섬기는 것은 합당하지 않도다…”(사도행전 6장 1절-4절)
- “…형제들아,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너희 가운데서 정직하다는 평판이 있고 성령님과 지혜로 충만한 일곱 명의 남자들을 찾으라. 우리가 그들에게 이 임무를 지정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는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일과 말씀의 사역에 우리 자신을 바치겠노라.”(사도행전 6장 1절-6절)
- “그리고 너희 자신은 자신들의 소유주가 결혼식에서 되돌아올 때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같으니, 그가 와서 문을 두드릴 때 그들이 그에게 즉시 열어 줄 수 있게 하려 함이라. 그 소유주가 왔을 때 그가 깨어 있는 것을 발견할 그 종들은 복되도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는 스스로 띠를 두르고 그들을 음식 앞에 앉힌 다음에 앞으로 나와서 그들을 섬기리라.‘” (누가복음 12장 36절-37절)
- “그러고 나서 그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너의 아내 사라는 어디 있느냐?” 하였더라. 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보소서, 천막 안에 있나이다.” 하였더라.”(창세기 18장 9절)
- “이에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명의 때를 따라 필히 너에게 되돌아오겠노라. 그리하면 보라, 너의 아내 사라가 한 아들을 가지리라.” 하셨느니라. 그러자 사라가 그의 뒤에 있는 천막 문 안에서 그것을 들었더라.”(창세기 18장 10절)
- “그러나 그때의 충만함이 이르자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파송하셨으니, 여자에게서 조성되셨고, 율법 아래에서 조성되셨도다.”(갈라디아서 4장 4절)
- “이때 아브라함과 사라는 늙었고, 세월이 흘러 아주 연로해졌더라. 그리고 사라에게는 여자들의 생리에 따른 것이 중단되었더라.”(창세기 18장 11절)
- “그러므로 사라가 속으로 웃으며 말하기를, ‘내가 나이 들고 나의 주 또한 늙었거늘 내가 기쁨을 얻겠는가?' 하였더라.” (창세기 18장 12절)
- “그러자 {주}께서 아브라함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어찌 사라가 웃으며 말하기를, ‘늙은 내가 확실히 아이를 낳을 수 있겠는가?' 하였느냐?”(창세기 18장 13절)
- “그리고 너,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너의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라. 그리하여 완전한 마음으로, 또 자원하는 생각으로 그분을 섬기라. 이는 {주}께서 모든 마음들을 찾아보시며 생각들의 모든 상상들을 이해하시기 때문이라. 만일 네가 그분을 찾는다면 그분께서는 너에게 발견되어 주실 것이라. 그러나 만일 네가 그분을 저버린다면, 그분께서는 영원토록 너를 버리실 것이니라.”(역대기상 28장 9절)
- “{주}께서는 사람의 생각들을 아시나니, 그것들이 헛되다는 것을 아시는도다.”(시편 94편 11절)
- “당신께서 저의 앉는 것과 저의 서는 것을 아시나니, 멀리 떨어진 데서 저의 생각을 이해하시나이다.”(시편 139편 2절)
- “{주}께 너무 어려운 것이 조금이라도 있겠느냐? 생명의 때를 따라 지정된 시간에 내가 너에게 되돌아오겠노라. 그리하면 사라가 한 아들을 가지리라.”(창세기 18장 14절)
- “나를 부르라. 그리하면 내가 너에게 응답하고, 네가 모르는 위대하고 막강한 것들을 너에게 보이겠노라.”(예레미야서 33장 3절)
- “그들을 위하여 양 떼들과 소 떼들이 도살된들 그들을 충족시키겠나이까? 아니면 그들을 위하여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한데 모인들 그들을 충족시키겠나이까?”(민수기 11장 22절)
- “그러자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주의 손이 짧아졌느냐? 내 말이 너에게 이루어질지 아닐지 네가 이제 보게 되리라.” 하셨느니라.”(민수기 11장 23절)
- “보라, 나는 주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로다. 나에게 너무 어려운 일이 어떤 것이라도 있겠느냐?”(예레미야서 32장 27절)
https://youtu.be/FaSW0R20ero?si=quf0iDo1qSl9r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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