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성경공부

[대구말씀침례교회] 할례와 침례 (창세기 17장 13절-14절)

deagukingjames 2025. 5. 27. 12:51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할례와 침례 (창세기 17장 13절-14절)

주일 성경공부 성경구절

  • “너의 집에서 태어나는 자와 너의 돈으로 사들인 자는 반드시 할례받아야 할 필요가 있느니라. 그리하면 나의 언약이 영원한 언약으로서 너희의 육체에 있으리라. 그리하여 할례받지 않은 남자아이, 곧 자기 포피의 살에 할례받지 않은 자, 그 혼은 그의 백성에게서 끊어지리라. 그는 나의 언약을 깨뜨린 것이라.”(창세기 17장 13절-14절)
  • 할례는 아무것도 아니요, 무할례 또한 아무것도 아니니, 오직 [하나님] 명령들을 지키는 것뿐이라.”(고린도전서 7장 19절)
  • 말하기를, “제가 손으로 안수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가 성령님을 받을 있도록 권능을 제게도 주소서.” 하였더라. 그러나 베드로가 그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너의 돈이 너와 더불어 망하기를 바라노라. 이는 네가 [하나님] 선물이 돈으로 구매될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라...”(사도행전 8장 19절-23절)
  • 너는 사안에 있어서 분담할 몫도, 할당될 몫도 얻지 못하리라. 이는 너의 마음이 [하나님] 목전에서 옳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너의 사악함을 회개하고 [하나님] 기도하라. 어쩌면 혹시라도 너의 마음의 생각이 너에게서 용서될 수도 있으리라. 이는 네가 극악무도함 가운데 있으며 죄악에 속박되어 있음을 내가 알았기 때문이라.”(사도행전 8장 19절-23절)
  • 그러고 나서 그들을 데리고 나와 말하기를, “선생님들이여, 제가 구원받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만 하나이까?” 하였더라. 그러자 그들이 말하기를, “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는 구원을 받을 것이요, 너의 집도 그러하리라.” 하였더라.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주의 말씀을 전하였고 그의 안에 있는 자들 모두에게도 그리하였더라…”(사도행전 16장 30절-34절)
  •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주의 말씀을 전하였고 그의 안에 있는 자들 모두에게도 그리하였더라. 그러자 밤의 동일한 시각에 그가 그들을 데려가서 그들의 채찍 자국들을 씻어 주었더라. 그러고 나서 그와 그의 가족 전체가 즉각 침례를 받았더라. 그리고 그가 그들을 자신의 안으로 데려간 후에 그는 그들 앞에 음식을 차렸고 그의 집과 더불어 [하나님] 믿으며 크게 기뻐하였더라.”(사도행전 16장 30절-34절)
  •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우리가 가운데 지속적으로 거하겠느냐? [하나님]께서 금하시기를 바라노라. 죄에게 죽은 우리가 어찌 가운데 살겠느냐? 우리 매우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음으로써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았음을 너희가 모르느냐?...”(로마서 6장 1절-5절)
  •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들어가는 침례를 통하여 그분과 함께 장사되노라. 이는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통하여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것같이, 바로 그렇게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가운데 살아가게 하려 함이라. 이는 우리가 그분의 죽음 같은 모습으로 함께 심겼다면 우리가 또한 그분의 부활과 같은 모습으로 것이기 때문이라.”(로마서 6장 1절-5절)
  • 이는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체로 거하시기 때문이라. 그런즉 너희는 그분 안에서 온전하니, 그분께서는 모든 정사와 권능의 머리시라...”(골로새서 2장 9절-12절)
  • “… 그분 안에서 또한 너희가 사람들의 손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할례로 할례받았으니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게 되었느니라. 너희가 침례 안에서 그분과 함께 장사되었으며, 또한 안에서 그분과 함께 살아났으니, 죽은 자들로부터 그분을 살리신 [하나님] 시행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라.”(골로새서 2장 9절-12절)
  • 그러면서도 그들이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면서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도다.”(마거복음 7장 7절)
  • 너희가 전한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 말씀을 아무런 효력이 없도록 만들고 있도다. 그러면서 이와 같이 많은 것들을 너희가 행하는도다.”(마가복음 7장 13절)
  • 도시를 돌아다니는 파수꾼들이 나를 발견하였는데, 그들은 나를 쳤으며, 그들은 나에게 상처를 입혔도다. 성벽들을 지키는 자들이 나에게서 나의 베일 빼앗아 갔도다.”(아가 5장 7절)
  • 이는 그녀가 종에게 말하기를, “들에서 우리를 만나려고 걸어오는 분은 어떤 사람이니이까?” 하였기 때문이라. 그러자 종이 말하기를, “나의 주인이니이다.”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녀가 너울을 집어 자신을 가렸더라.”(창세기 24장 65절)
  • 그런 다음에 그가 사라에게 말하기를, “보라, 내가 너의 오라비에게 은화 일천 개를 주었도다. 보라, 그는 너에게 눈을 가리는 눈가리개니, 너와 함께하는 모든 자와 다른 모두에게도 그러하도다.하였더라. 이와 같이 그녀가 책망을 받았더라.(창세기 20장 16절)
  •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 함께 계셨으니,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바로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 함께 계셨느니라. 그분에 의하여 모든 것들이 지음받았으니, 지음받은 어떤 것도 그분 없이 지음받지 아니하였더라.” (요한복음 1장 1절-3절)
  •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로 인한 것이니, 길은 휘장막, 그분의 육체를 통하여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성별시키신 것이라.”(히브리서 10장 20절)
  • 그분께서 다시금 목소리로 외치셨을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셨더라. 그런데 보라, 성전 휘장막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졌더라. 또한 땅이 진동하였으며, 바위들이 갈라졌더라.”(마태복음 27장 50절-51절)
  • 그리고 너는 붉게 염색된 숫양들의 가죽들로(skins) 천막을 위한 덮개를 만들고, 오소리들의 가죽들로 위에 덮개를 만들지니라.”(출애굽기 26장 14절)
  • 주여, 당신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나이다. 그리고 하늘들은 당신의 손의 작품들이니이다.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당신께서는 존속하시나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의복이 그러하듯이 낡아지리이다. 또한 당신께서 겉옷같이 그것들을 접어 버리시리니, 그것들이 변화되리이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동일하시며 당신의 연수들은 끊어지지 않으리이다.”(히브리서 1장 10절-12절)

1) 아브람이 이삭을 낳기 전에죽은것과 다름 없었다(4)

2) 사라가 이삭을 낳기 전에도죽은것과 다름 없었다(4)

3) 생명() 없이는 출산할 없다. 따라서 남자가 있어야 여자가 출산 있다. 

4) 출산할 , 남자가 생명() 주어야 가능하듯이 거듭남은 예수님의 피가 필요하다.

5) 사람의 씨가 타락했기 때문에, 새로운 출생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할례는 남자의 씨가 나오는 곳을 잘라냄으로써 새로운 출생이 필요함을 보여 주는 그림이다. 

6) 따라서 할례는 거듭남의 예표이다(골로새서 2장 8절-14절) 

7) 거듭남은 아브람의 날들에 하나님께서 그림으로만 보여주셨던 할례를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신 진정한 할례이다.

8) 씨와 피와 거듭남과 예수님의 나타나심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9) 그리스도는 아브라함의, 에는 그분의 피가 있고, 그분께서 새로운 출생(거듭남) 사람들에게 주신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유일하시고 진실하신 하나님과 영생을 나타나셨다(요한일서 5장 1절-2절) 

* 결론적으로 침례는 할례의 대체이거나, 영적 할례가 아니다.  할례는 거듭남의 예표이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에게  [하나님] 아들들이 되는 권능을 주셨으니,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니라. 그들은 혈통으로 태어난 것도 아니요, 육신의 뜻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며, 사람의 뜻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니,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느니라.”(요한복음 1장 12절-13절)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것이라. 그리고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모든 자마다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이로써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자녀들을 사랑하는 것을 아노니, 우리가 [하나님]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 때라.”(요한일서 5장 1절-2절)

이에 {}께서 엄청난 재앙들로 파라오와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셨으니, 아브람의 아내 사래로 인한 까닭이더라.”(창세기 12장 17절)

그분을 섬기리니, 그것이 {} 세대 간주되리이다. 그들이 것이요, 태어나게 백성에게 그분의 의를 선언하리니, 그분께서 이것을 행하셨다는 것을 선언하리이다.”(시편 22편 30절-31절)

이런 이유로 너희가 과거에 육체로는 이방인들이었던 것을 기억하라. 너희는 사람들의 손으로 육체에 행해진 할례를 받아 할례자로 불리는 자에게 무할례자라 불리는 자들이라.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으며, 이스라엘 국가에 속하지 않은 외지인들이었고 약속의 언약들과 상관없는 타국인들이었으며, 어떤 소망도 없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밖에 있던 자들이었느니라.”(에베소서 2장 11절-12절)

너희 율법으로 정당함을 입증받은 자는 누구든지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전혀 효력이 없게 되나니, 너희는 은혜로부터 떨어지느니라.”(갈라디아서 5장 4절)

이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모두 [하나님] 자녀들이기 때문이라. 이는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받은 너희는  그리스도를 입은 것이기 때문이라. 거기에는 유대인도 없고 헬라인도 없으며, 속박된 자도 없고 자유로운 자도 없으니, 남성도 없고 여성도 없느니라. 이는 너희가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라...”(갈라디아서 3장 26절-29절)

“…그리고 만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그때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씨이며 약속에 따른 상속자들이라”(갈라디아서 3장 26절-29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할례든 무할례든 어떤 것도 효력이 없으며 오직 새로운 창조물 효력이 있기 때문이라.” (갈라디아서 6장 15절)

육신 안에서 그럴듯하게 보이고자 열망하는 자들은 너희에게 할례 받도록 강권하니, 오직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하여 박해를 당하지 아니하려 함이라.”(갈라디아서 6장 12절)

https://youtu.be/t128XeVBBcY?si=8oBJxNofPNVLav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