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성경공부

[대구말씀침례교회] 세 남자 (창세기 17장 15절- 18장 2절)

deagukingjames 2025. 6. 2. 14:01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세 남자 (창세기 17장 15절-18장 2절)

주일 성경공부 성경구절

 

  •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의 아내 사래로 말하자면, 너는 그녀의 이름을 사래라 부르지 말 것이요, 다만 사라가 그녀의 이름이 될 것이라.”(창세기 17장 15절)
  • 그리고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리니, 그녀도 너에게 아들을 주리라. 진정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리니, 그녀는 민족들의 어머니가 것이요, 백성의 왕들이 그녀에게서 나오리라.” (창세기 17장 16절)
  • 그리하여 그가 믿음 안에서 약해지지 않은 일백 세가 되었을 때도 그는 자기 자신의 몸을 이때 죽은 것으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라의 태도 아직 죽은 상태라고 생각하지 아니하였느니라.”(로마서 4장 19절)
  • 그러자 사라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나를 웃게 하셨도다. 그렇기에 듣는 모든 자들이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하였더라.”(창세기 21장 6절)
  • 믿음을 통하여 - 또한 스스로 씨를 잉태할 힘을 받았고 그녀는 나이가 지났을 때도 아이를 해산하였으니, 그녀가 약속하신 분을 신실하시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라.”(히브리서 11장 11절)
  • 이는 그들에게 이른 것처럼 복음이 우리에게도 선포되었으나 선포된 말씀이 그것을 들은 자들 안에서 믿음과 섞이지 못하여 그들에게 유익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히브리서 4장 2절)
  • 이런 까닭에 우리가 또한 [하나님] 끊임없이 감사하노라. 이는 너희가 우리에게서 들은 [하나님] 말씀을 너희가 받아들였을 , 너희가  말씀을 사람들의 말로 받아들이지 아니하였고,  말씀이 진리 안에 있는 것같이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라. 말씀이 또한 믿는 너희 안에서 효과적으로 역사하느니라.”(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
  • 그때 아브라함이 얼굴을 대고 엎드려서 웃었으니, 자기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일백 세가 되는 자에게 아이가 태어나겠는가? 그리고 구십 세가 되는 사라가 아이를 낳을 있겠는가?' 하였더라.”(창세기 17장 17절)
  • 그러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 말씀드리기를, “, 이스마엘이라도 당신 앞에서 살기를 바라나이다!” 하였더라.” (창세기 17장 18절)
  • 이들이 이스마엘의 아들들이라. 그런즉 이것들이 그들의 마을들과 그들의 성채들에 따른 그들의 이름들이니, 그들의 민족들에 따른 열두 통치자들이라.”(창세기 25장 16절)
  •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의 아내 사라가 정녕 너에게 아들을 낳아 주리라. 그런즉 너는 그의 이름을 이삭이라 부를지니라. 그리고 내가 영원한 언약으로 그와 그의 뒤를 잇는 그의 씨와 더불어 나의 언약을 확립하겠노라.”(창세기 17장 19절)
  •  주는 마음을 살피고, 중심을 시험하나니, 모든 사람에게 저마다 그의 길들에 따라, 그가 행하는 것들의 열매에 따라 주느니라.”(예레미야서 17장 10절)
  • 그리고 이스마엘로 말하자면, 내가 너의 말을 들었노라. 보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었으니, 그를 다산하게 하겠고 그를 지극히 번성하게 하겠노라. 그가 열두 명의 통치자들을 낳을 것이요, 내가 그를 크나큰 민족으로 만들겠노라.”(창세기 17장 20절)
  • 그러나 나는 나의 언약을 이삭과 더불어 확립하겠으니, 이듬해 정해진 시간에 사라가 너에게 그를 낳아 주리라.” (창세기 17장 21절)
  • 그리고 만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그때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씨이며 약속에 따른 상속자들이라.”(갈라디아서 3장 29절)
  • 그것은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들이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의 동참자들이 된다는 것이라.”(에베소서 3장 6절)
  • 그런 다음에 그분께서 그와 대화하는 것을 끝마치셨으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떠나 올라가셨더라.”(창세기 17장 22절)
  •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스마엘과 그의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들과 자기 돈으로 사들인 모든 자들, 아브라함의 집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모든 남성을 저마다 데려가서 바로 그날 그들의 포피의 살에 할례를 행하였으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였더라.”(창세기 17장 23절)
  • 그리고 아브라함이 자기 포피의 살에 할례를 받았을 그는 구십구 세였더라. 그리고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자기 포피의 살에 할례를 받았을 그는 십삼 세였더라. 바로 그날에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더라. 그리하여 그의 집의 모든 남자들, 안에서 태어난 자들과 타국인에게서 돈을 주고 사들인 자들이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창세기 17장 24절-27절)
  • 그런 다음에 {}께서는 마므레의 평야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셨더라. 그리고 그는 한낮의 더위 속에서 천막 문에 앉아 있었더라.”(창세기 18장 1절)
  • 그런즉 그가 자신의 눈을 들어 바라보았더니, 보라, 남자 그의 곁에 있었더라…”(창세기 18장 2절a)
  • 그러자 {}께서 아브라함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어찌 사라가 웃으며 말하기를, ‘늙은 내가 확실히 아이를 낳을 있겠는가?' 하였느냐?”(창세기 18장 13절)
  • 그러자 {}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하려는 일을 내가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창세기 18장 17절)
  • 그런 다음에 남자들은 거기서 그들의 얼굴을 돌려 소돔을 향하여 갔더라. 그러나 아브라함은 아직  앞에 있었더라.”(창세기 18장 22절)
  • 그러고 나서 저녁에 천사 소돔에 이르렀더라. 그리고 롯은 소돔의 성문 안에 앉아 있었더라. 그러다가 롯이 그들을 보고는 그들을 맞이하려고 일어났으니, 그가 자신의 몸을 숙여 자기 얼굴이 땅바닥을 향하도록 절하였더라그러면서 그들이 롯을 불러 그에게 말하기를, “ 밤에 너에게로 들어온 남자들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려오라. 우리가 그들을 알고자 함이라.” 하였더라.”(창세기 19장 1절,5절)
  • 그리고 아침이 밝자 그때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며 말하기를, “일어나 네가 도시의 죄악 속에서 소멸되지 않도록 너의 아내와 여기 있는 너의 딸을 데려가라.” 하였더라.”(창세기 19장 15절)
  • 그런 다음에 {}께서는 마므레의 평야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셨더라. 그리고 그는 한낮의 더위 속에서 천막 문에 앉아 있었더라.”(창세기 18장 1절)
  • , 저의 혼이 사랑하는 당신이여, 당신께서 어디에서  떼를 먹이시고 당신께서 정오에 어디에서 당신의 떼를 쉬게 하시는지 제게 알려 주소서. 그런즉 어찌하여 제가 당신의 벗들의 떼들 곁에서 벗어나는 자같이 되어야 하리이까?”(아가 1장 7절)
  • 그런즉 그가 자신의 눈을 들어 바라보았더니, 보라, 남자가 그의 곁에 있었더라. 이에 그가 그들을 보자 그는 천막 문에서부터 그들을 마중하려고 달려 나가서 땅바닥을 향하여 몸을 숙여 절하며”(창세기 18장 2절)
  • 원한을 품지 말고 서로 환대하라.”(베드로전서 4장 9절)
  • 성도들의 필요에 맞게 나누어 주라. 환대하는 일에 자신을 내주라.”(로마서 12장 13절)

https://youtu.be/-gYtAaWznVc?si=iXB9cA8c3nPBF0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