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봉인들 (요한계시록 6장 3절-8절)
- “다음으로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셨을 때 둘째 짐승이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요한계시록 6장 3절)
- “그러자 또 다른 말이 나왔는데 붉은 말이었더라. 그리고 그 위에 탄 자에게 땅에서 평화를 빼앗고 그들을 서로 죽이게 하는 권능이 주어졌더라. 그리고 그에게 거대한 칼 한 자루가 주어졌더라.”(요한계시록 6장 4절)
- “너희는 너희의 아비인 마귀에게 속하였으니, 너희가 너희 아비의 정욕들을 행하려고 하는도다. 그는 시작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안에 진리가 전혀 없기 때문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면 그는 자기 자신에게서 나오는 거짓으로 말하느니라.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요한복음 8장 44절)
- “도둑은 오직 도둑질하고 죽이며 멸망시키기 위해서 오느니라. 나는 그들이 생명을 얻게 하려고 왔으며 그들이 그것을 더 넘치게 얻도록 하려고 왔노라.”(요한복음 10장 10절)
-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겨 두나니, 곧 내가 너희에게 주는 나의 평안이라. 내가 너희에게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은 평안을 주노라. 너희의 마음이 근심하지 않게 하고 그 마음이 무서워하지도 않게 하라.”(요한복음 14장 27절)
-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장 7절)
- “그리고 [하나님]의 화평이 너희의 마음을 주관하게 하라. 그 화평에 이르도록 너희 또한 한 몸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로새서 3장 15절)
- “그러자 또 다른 말이 나왔는데 붉은 말이었더라. 그리고 그 위에 탄 자에게 땅에서 평화를 빼앗고 그들을 서로 죽이게 하는 권능이 주어졌더라. 그리고 그에게 거대한 칼 한 자루가 주어졌더라.”(요한계시록 6장 4절)
-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 이 세상의 경로를 따르고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지금 활동하는 영, 곧 공중 권세의 통치자를 따라 살아갔느니라.”(에베소서 2장 2절)
- “이는 우리가 살과 피를 대적하여 맞붙어 싸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정사들을 대적하고, 권능들을 대적하며,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들을 대적하고,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을 대적하여 맞붙어 싸우기 때문이라.”(에베소서 6장 12절)
- “다음으로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셨을 때 셋째 짐승이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그리하여 내가 보았는데, 보라, 검은 말 한 마리라. 그리고 그 위에 탄 자는 자기 손에 한 쌍의 저울들을 가졌더라.”(요한계시록 6장 5절)
- “저희의 피부는 공포스러운 기근으로 인하여 화덕처럼 검었나이다.”(예레미야애가 5장 10절)
- “그들의 안면은 어느 숯보다 더 검도다. 그들은 거리들 가운데서 식별되지도 못하는도다. 그들의 피부는 그들의 뼈들에 달라붙는도다. 그것은 앙상해졌으니, 나뭇가지처럼 되었도다. 칼로 살해된 자들이 배고픔으로 살해된 자들보다 낫도다. 이는 밭의 열매들의 부족함으로 인하여 이들이 수척하고 시달리기 때문이라.”(예레미야애가 4장 8절-9절)
- “다음으로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셨을 때 셋째 짐승이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그리하여 내가 보았는데, 보라, 검은 말 한 마리라. 그리고 그 위에 탄 자는 자기 손에 한 쌍의 저울들을 가졌더라.”(요한계시록 6장 5절)
- “이어서 네 짐승들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말하기를, “일 도량의 밀이 일 페니요, 삼 도량의 보리가 일 페니라. 그리고 너는 기름과 포도즙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하라.” 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요한계시록 6장 6절)
- “그리하여 그가 인부들과 하루에 일 페니로 합의를 보았을 때, 그는 자기 포도원으로 그들을 들여보냈더라.”(마태복음 20장 2절)
- “그리고 이런 일이 있고 나서,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으니, 시리아 왕 벤하닷이 그의 모든 군대를 집합시켜 올라가서 사마리아를 포위하였더라. 그러자 사마리아에 심한 기근이 있었더라. 그리고 보라, 그들이 그곳을 포위하였으니, 마침내 나귀 한 마리의 머리가 은화 팔십 개에, 비둘기 똥 사분의 일 캅이 은화 다섯 개에 팔렸더라.”(열왕기하 6장 24절-25절)
- “이 여자가 저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오늘 먹을 수 있도록 너의 아들을 달라. 그리하면 우리가 내일은 나의 아들을 먹으리라.' 하였나이다. 그렇게 하여 저희가 제 아들을 끓였고 그를 먹었나이다. 그러고 나서 제가 그녀에게 다음 날 말하기를, ‘우리가 그를 먹을 수 있도록 너의 아들을 달라.' 하였는데 그녀가 자신의 아들을 숨겼나이다.”(열왕기하 6장 28b절-29절)
- “그때 엘리사가 말하기를, “너희는 주의 말씀을 들으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일 이 무렵에는 사마리아의 성문 안에서 고운 곡물 가루 한 분량이 일 셰켈에 팔릴 것이요, 보리 두 분량이 일 셰켈에 팔릴 것이라.'” 하였더라.”(열왕기하 7장 1절)
- “또한 너는 물도 육분의 일 힌씩 측량하여 마실지니라. 너는 때때로 그것을 마실지니라.”(애스겔서 4장 11절)
- “… “사람의 아들아, 보라, 내가 예루살렘에서 빵의 버팀대를 부러뜨리겠노라. 그리하면 그들이 무게를 측정하여 빵을 먹으면서 염려하리라. 그리고 그들이 측정하여 물을 마시면서 경악하리라. 이로써 그들은 빵과 물이 부족하고 서로 경악하며 그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쇠잔해져 가리라.”(에스겔서 4장 16b절-17절)
- “이어서 네 짐승들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말하기를, “일 도량의 밀이 일 페니요, 삼 도량의 보리가 일 페니라. 그리고 너는 기름과 포도즙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하라.” 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요한계시록 6장 6절)
- “다음으로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셨을 때 넷째 짐승이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요한계시록 6장 7절)
- “이에 내가 바라보았는데,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라. 그리고 그 위에 앉은 자의 이름은 사망이었고, 지옥이 그의 뒤를 따랐더라. 그리고 땅의 사분의 일에 대한 권능이 그들에게 주어졌으니, 칼로, 굶주림으로, 사망으로, 땅의 짐승들로 죽이고자 함이라.”(요한계시록 6장 8절)
- “나는 살아 있으나 죽었던 자라. 그런즉 보라, 나는 영원히 살아 있노라. 아멘. 그리고 지옥의 열쇠들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요한계시록 1장 18절)
- “그리고 바다가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어 주었고 사망과 지옥도 그것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었더라. 그러자 그들 각인이 자신들의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더라.” (요한계시록 20장 13절)
- “그리고 사망과 지옥도 불의 호수 속에 던져졌더라.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요한계시록 20장 14절)
- “이는 너희가 이같이 말하였기 때문이니, “우리가 사망과 언약을 맺었고 지옥과 우리가 협정을 맺었도다. 넘치는 채찍질이 통과하여 지나갈 그때, 그것이 우리에게 닥치지 아니하리라. 이는 우리가 거짓말들을 우리의 피난처로 삼았으며 날조된 것 아래에 우리가 우리 자신을 숨겼기 때문이라.” 하였도다.” (이사야 28장 15절)
- “그런즉 자녀들이 살과 피에 참여하는 자들인 고로 그분께서도 친히 이와 같이 동일한 속성을 취하셨느니라. 이는 그분께서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려 하심이요,”(히브리서 2장 14절)
- “제가 세상 속에서 그들과 함께 있는 동안 저는 그들을 당신의 이름으로 지켰나이다. 당신께서 제게 주신 자들을 제가 지켰으며 파멸의 아들을 제외하고는 그들 중 아무도 잃어버린 바 되지 아니하였으니, 성경 기록이 성취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 12절)
- “아무도 어떤 방식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오지 않으면 그날이 오지 않을 것이요, 그러고 나서 그 죄의 사람, 곧 파멸의 아들이 드러나지 않으면 그날이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
- “이에 내가 바라보았는데,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라. 그리고 그 위에 앉은 자의 이름은 사망이었고, 지옥이 그의 뒤를 따랐더라. 그리고 땅의 사분의 일에 대한 권능이 그들에게 주어졌으니, 칼로, 굶주림으로, 사망으로, 땅의 짐승들로 죽이고자 함이라.”(요한계시록 6장 8절)
https://youtu.be/o3R5FbUODkQ?si=fN9nWDBv0IP1lQ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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