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새 노래 (요한계시록 5장 6절-9절)
- “이어서 내가 보았더니, 보라, 그 보좌와 그 네 짐승들과 그 장로들 한가운데 도살당했던 것 같은 한 어린양이 서 계셨고 일곱 뿔들과 일곱 눈들이 있으셨는데, 일곱 눈들은 온 땅으로 파송된 [하나님]의 일곱 영들이라.”(요한계시록 5장 6절)
- “그렇게 하여 그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뒤에 그분께서는 하늘 속으로 받들려 올라가셨으며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더라.”(마가복음 16장 19절)
- “그런즉 만일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켜졌으면 위에 있는 그러한 것들을 구하라. 그곳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골로새서 3장 1절)
- “그분께서는 하늘 속으로 들어가셨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위들과 권능들이 그분께 복종하게 되느니라.”(베드로전서 3장 22절)
- “이어서 내가 보았더니, 보라, 그 보좌와 그 네 짐승들과 그 장로들 한가운데 도살당했던 것 같은 한 어린양이 서 계셨고 일곱 뿔들과 일곱 눈들이 있으셨는데, 일곱 눈들은 온 땅으로 파송된 [하나님]의 일곱 영들이라.”(요한계시록 5장 6절)
- “또한 그 보좌에서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왔더라. 그리고 그 보좌 앞에 타오르는 일곱 등불들이 있었으니,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들이라.”(요한계시록 4장 5절)
- “그리고 이새의 본줄기에서 한 어린 가지가 나올 것이요, 그의 뿌리들에서 한 가지가 자라리라. 그리고 주의 영이 그의 위에 머무르시리니, 지혜와 명철의 영이요, 계획과 막강함의 영이요, 지식의 영과 주를 두려워함의 영이라.”(이사야 11장 1절-2절)
- “무슨 소리냐? 너희 몸이 너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전, 곧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성령님의 전인 것과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모르느냐? 이는 너희가 값을 치르고 산 바가 되었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너희의 몸과 너희의 영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것들은 [하나님]의 것이라.”(고린도전서 6장 19절-20절)
- “[하나님]께서는 이 신비의 영광의 부요함이 무엇인지를 이방인들 사이에서 성도들에게 알리기를 바라시느니라. 이 신비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곧 영광의 소망이시라.”(골로새서 1장 27절)
- “그리고 일곱 명의 제사장들은 숫양들의 뿔들로 된 나팔들 일곱 개를 법궤 앞에서 들지니라. 그리하여 일곱째 날에는 너희가 도시를 일곱 번 돌고 제사장들은 나팔들을 불지니라.”(여호수아 6장 4절)
- “이는 내가 여호수아 앞에 놓은 돌을 보기 때문이라. 하나의 돌 위에 일곱 눈들이 있으리라. 보라, 내가 거기에 각문을 새기겠노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런 다음에 내가 그 지역의 죄악을 하루 만에 제거하겠노라.”(스가랴 3장 9절)
- “그런즉 누가 작은 것들의 날을 멸시하였느냐? 이는 그들이 크게 기뻐할 것이요,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추와 더불어 그 일곱 눈들이 있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그것들은 온 땅을 이리저리 두루 달리는 {주}의 눈들이라.”(스가랴 4장 10절)
- “그리고 그분께서 오셔서 그 보좌 위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책을 취하셨더라.”(요한계시록 5장 7절)
- “그리고 그분께서 그 책을 취하신 후에, 네 짐승들과 스물네 장로들이 그 어린양 앞에 엎드렸으니, 그들 각자가 하프들과 향내들로 가득한 금 호리병들을 가지고 있었더라. 그 향내들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라.”(요한계시록 5장 8절)
- “그리고 또 다른 천사가 와서 금향로를 들고 제단 앞에 섰더라. 그리고 그에게 많은 향이 주어졌으니, 그가 그것을 모든 성도들의 기도들과 더불어 그 보좌 앞에 있던 금 제단 위에 바치려 함이더라. 그러자 성도들의 기도들과 더불어 나온 향의 연기가 그 천사의 손에서 위로 [하나님] 앞에 올라갔더라.”(요한계시록 8장 3절-4절)
- “저의 기도가 당신 앞에 향같이 놓이게 하시고 저의 두 손을 들어 올림이 저녁 희생 제물 같게 하소서.”(시편 141편 2절)
- “그리하여 아론은 매일 아침에 그 위에 감미로운 향을 태울지니, 그가 등불들을 손질할 때 그는 그것 위에 향을 태울지니라. 그런즉 아론은 자신이 등불들을 밝히는 저녁때에 그것 위에 향을 태울지니, 곧 너희의 세대들에 걸쳐 주 앞에서 영속적인 향이라.”(출애굽기 30장 7절-8절)
- “그리고 그는 주 앞에 있는 제단에서 나온 타오르는 숯불들로 가득한 향로 하나를 취할지니, 그의 두 손에 잘게 빻아진 감미로운 향이 가득한 채로 그것을 휘장 안으로 가져올지니라. 그리고 그는 향의 자욱한 연기가 증언 판 위에 있는 자비의 자리를 덮도록 불 위에다 그 향을 주 앞에 놓을지니, 그로 하여금 죽지 않게 하려 함이라.”(레위기 16장 12절-13절)
- “그리고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이같이 말씀드렸더라. “당신께서는 그 책을 취하기에 합당하시며 그것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이는 당신께서 도살당하셨기에 당신의 피로 각각의 모든 종족과 어족과 백성과 민족에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구속하셨으며”(요한계시록 5장 9절)
- “새 노래로 그분께 노래하라. 큰 소리로 능숙하게 연주하라. 이는 주의 말씀이 옳기 때문이라. 그런즉 그분의 모든 역사들은 진리 안에서 이루어지는도다.”(시편 33편 3절-4절)
- “오, 새 노래로 {주}께 노래하라. 이는 그분께서 경탄스러운 일들을 행하셨기 때문이라. 그분의 오른손과 그분의 거룩한 팔이 그분께 승리를 안겨 드렸도다.”(시편 98편 1절)
- “바다로 내려가는 너희들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섬들과 그곳의 거주자들아, {주}께 새 노래를 부르고, 땅 끝에서부터 그의 찬송을 노래하라.”(이사야 42장 10절)
- “그러자 그들이 그 보좌 앞과 네 짐승들과 그 장로들 앞에서 새로운 노래 같은 것을 불렀더라. 그러자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 명 외에는 아무도 그 노래를 배울 수 없었더라.”(요한계시록 14장 3절)
- “그리고 이방인들이 너의 의를, 모든 왕들이 너의 영광을 보리라. 그리하여 너는 주의 입이 지어 줄 새 이름으로 불리리라.”(이사야 62장 2절)
- “귀 있는 자, 그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내가 이기는 자에게는 숨겨진 만나를 먹도록 주겠으며 흰 돌 하나를 그에게 주겠으니, 그 돌에는 그것을 받는 자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르는 새로운 이름이 기록되어 있느니라.”(요한계시록 2장 17절)
- “나는 이기는 자를 나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기둥으로 만들겠으니, 그러면 그는 다시는 나가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내가 나의 [하나님]의 이름과 나의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나의 [하나님]의 도성, 곧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그의 위에 기록하겠노라. 그리고 내가 그의 위에 나의 새 이름을 기록하겠노라.”(요한계시록 3장 12절)
- “그리고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이같이 말씀드렸더라. “당신께서는 그 책을 취하기에 합당하시며 그것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이는 당신께서 도살당하셨기에 당신의 피로 각각의 모든 종족과 어족과 백성과 민족에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구속하셨으며”(요한계시록 5장 9절)
-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분의 은혜의 부요함에 따른 것이라.”(에베소서 1장 7절)
-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느니라.”(골로새서 1장 14절)
https://youtu.be/CE7F_8TMhN0?si=QH0yd_MIAeLkp8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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