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자 사탄 (요한계시록 5장 10절-6장 2절)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모방자 사탄 (요한계시록 5장 10절- 6장 2절)

 

• “우리를 우리 [하나님]께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셨기 때문이니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지상에서 통치하리이다.”(요한계시록 5장 10절)
• “너희 역시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지어지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기꺼이 받아들여질 만한 영적인 희생 제물들을 바치는 거룩한 제사장단이 되었느니라”.(베드로전서 2장 5절)
• “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단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독특한 백성이로다. 이는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에 대한 찬송들을 너희로 하여금 내보이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2장 9절)
• “그리고 내가 보았으니, 그 보좌와 그 짐승들과 그 장로들 주위를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었더라.”(요한계시록 5장 11절)
• “그들이 큰 목소리로 말하기를, “도살당하신 어린양께서 권능과 부요함과 지혜와 힘과 존경과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하였더라.”(요한계시록 5장 12절)
• “그리고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각각의 모든 창조물과 바닷속에 있는 그러한 것들과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말하는 것을 내가 들었으니, 말하기를, “그 보좌 위에 앉아 계신 분께 그리고 어린양께 찬양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바라노라.” 하니라.”(요한계시록 5장 13절)
• “이는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에 있는 것들에 속한 모든 무릎마다 예수님의 이름에 꿇게 하려 하심이요, 모든 혀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이심을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빌립보서 2장 10절-11절)
•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세 분이 계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며 이 세 분은 하나이시기 때문이라.”(요한일서 5장 7절)
• “그러자 네 짐승들이 말하기를, “아멘.” 하였더라. 그리고 스물 네 장로들이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엎드려 경배하였더라.”(요한계시록 5장 14절)

계시록  1-5장 정리

⚫ 1장은 주의 날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 

⚫ 2-3장은 대환란 때 이 땅에 있는 교회. 

⚫ 4-5장은 하늘의 성막에서 본 것들. 

 

요한계시록은 주제별로 4번 기록됨. 

⚫ 대환란 첫 번째 계시: 계6장(봉인들).

⚫ 대환란 두 번째 계시: 계8-11장(나팔들). 

⚫ 대환란 세 번째 계시: 계12-14장(적그리스도의 활동). 

⚫ 대환란 네 번째 계시: 계15-19장(호리병들과 바빌론 멸망).

 * 계7장은 삽입장으로 대환란 때 이 땅에서 구원 받는 성도들.

 

계시록 6장 개요 

⚫ 첫 번째 봉인(1-2). 활, 왕관을 받음 - 적그리스도의 등장. 

   흰말 탄 자.
⚫ 두 번째 봉인(3-4). 거대한 칼을 받음 - 땅에서 화평을 제거. 

   붉은 말을 탄 자.
⚫ 세 번째 봉인(5-6). 저울을 받음 - 전 세계적인 기근. 

   검은 말을 탄 자.

 

“이는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요,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라. 그리고 여러 장소들에 지진들이 있을 것이요, 기근들과 재난들이 있을 것이라. 이것들이 비탄스러운 일들의 시작들이라.”(마가복음 13장 8절)

 

⚫ 네 번째 봉인(7-8). 전 세계적인 사망. 땅의 1/4이 죽음. 

   창백한 말을 탄 자.
⚫ 다섯 번째 봉인(9-11). 제단 아래에 있는 순교자들의 혼.
⚫ 여섯째 봉인(12-17). 큰 지진, 해와 달, 별, 모든 산과 섬들의

   이동. 어린양의 진노(계6:16). 진노의 위대한 날(요한계시록 6장 17절) 

 

• “그리고 어린양께서 봉인들 중 하나를 여셨을 때 내가 주시하였는데 마치 천둥의 굉음 같은 것을 내가 들었으니, 네 짐승들 중 하나가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니라.”(요한계시록 6장 1절)
•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소서.” 그때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임하였으니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였고 또한 그것을 다시 영화롭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곁에 서 있다가 그것을 들은 백성이 천둥이 친 것이라고 말하였더라. 다른 이들은 말하기를, “천사가 그에게 말한 것이라.” 하였더라.”(요한복음 12장 28절-29절)
• “그런즉 그와 여정을 함께한 사람들이 음성을 들었으나 아무도 보지 못하였기에 말문이 막혀 서 있었더라.”(사도행전 9장 7절)
• “그리하여 내가 주시하였는데, 보라, 흰 말 한 마리라. 그리고 그 위에 탄 자는 활 하나를 가졌으니, 한 왕관이 그에게 주어졌더라. 그런즉 그가 밖으로 나가서 정벌하고 또 정벌하였더라.”(요한계시록 6장 2절)
• “만일 그가 돌이키지 아니한다면 그분께서 자신의 칼을 가시리라. 그분께서 자신의 활을 당기셨고 그것을 준비하셨도다. 그분께서 또한 그를 위하여 죽음의 도구들을 예비하셨도다. 그분께서 박해하는 자들을 대적하여 자신의 화살들을 정하시는도다.”(시편 7장 12절-13절)
• “또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 하나가 나왔는데 그분께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치려 하심이라. 그리고 그분께서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한 그분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함과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니라.”(요한계시록 19장 15절)
• “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붙들라. 그것으로 너희가 사악한 자의 작은 불화살들을 모두 끌 수 있으리라.”(에베소서 6장 16절)
• “그리하여 내가 주시하였는데, 보라, 흰 말 한 마리라. 그리고 그 위에 탄 자는 활 하나를 가졌으니, 한 왕관이 그에게 주어졌더라. 그런즉 그가 밖으로 나가서 정벌하고 또 정벌하였더라.”(요한계시록 6장 2절)
• “그분의 두 눈은 불의 화염 같았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왕관들이 있었더라. 그리고 그분께는 기록된 한 이름이 있었는데 아무도 모르고 오직 그분 자신만이 아셨더라.”(요한계시록 19장 12절)
• “그리하여 육십이 주간 후에 메시아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 때문에 끊어지는 것은 아니니라. 그리고 장차 올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성과 그 성소를 멸하리라. 그리고 그것의 끝에는 한 홍수가 있을 것이요, 그 전쟁의 끝에 이르기까지 황량함들이 확정되리라.”(다니엘 9장 26절)
• “그리고 홍수 같은 군대들로 인하여 그들이 그의 앞에서 휩쓸릴 것이요, 파탄이 나리라. 진정 그 언약의 통치자도 그러하리라.”(다니엘 11장 22절)
• “이후로는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많이 하지 않겠노라. 이는 이 세상의 통치자가 오며, 그가 내 안에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요한복음 14장 30절)
• “그런즉 놀라워할 일이 아니니, 사탄 자신도 빛의 천사로 가장되어 있기 때문이라.”(고린도후서 11장 14절)

 

* 예수님은 신부인 도성(새 예루살렘)을 가지고 계신다. 

•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녀의 남편을 위하여 단장된 신부같이 예비되었더라.”(요한계시록 21장 2절)

* 사탄은 신부인 도성(바빌론)을 가지고 있다. 

• “그녀의 이마 위에는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라, 거대한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17장 5절)

 

*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다.

• “그리고 그분께서는 자신의 겉옷 위와 자신의 넓적다리 위에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을 가지고 계시느니라.”(요한계시록 19장 16절)

* 사탄은 모든 교만의 자식들을 다스리는 왕이다.

• “그는 모든 높은 것들을 바라보느니라. 그는 모든 교만의 자식들을 다스리는 왕이라.”(욥기 41장 34절)

 

* 예수님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 불리신다.

• “이에 도마가 그분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나의 주, 곧 나의 [하나님]이여.” 하였더라.”(요한복음 20장 28절)

* 사탄은 “이 세상의 신”이라 불린다.

• “이 세상의 신이 그들 안에서 믿지 않는 자들의 생각들을 가렸으니,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고린도후서 4장 4절)

 

* 예수님은 유-다 지파의 사자이시다.

• “그러자 그 장로들 중 한 명이 나에게 말하기를,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요, 다윗의 뿌리가 그 책을 열고 그것의 일곱 봉인들을 떼기 위하여 승리하셨도다.” 하였더라.”(요한계시록 5장 5절)

* 사탄은 울부짖는 사자이다.

•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자신이 삼킬 수 있는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라.”(베드로전서 5장 8절)

 

* 하나님의 삼위일체.

•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세 분이 계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며 이 세 분은 하나이시기 때문이라.”(요한일서 5장 7절)

* 사탄의 삼위일체.

• “그리고 그들을 속인 마귀는 그 짐승과 그 거짓 예언자가 있는 불과 유황의 호수 속으로 던져졌으니, 영원무궁토록 주야로 심히 고통당하게 되리라.”(요한계시록 20장 10절)

https://youtu.be/rr_-XGon8IU?si=_GFa2EjGo2H_lq2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