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성경공부

네 짐승들 (요한계시록 4장 6절)

deagukingjames 2025. 7. 2. 12:40

네 짐승들 (요한계시록 4장 6절)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 “그리고 그 보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었더라. 그리고 그 보좌 한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뒤가 눈들로 가득한 네 짐승들이 있었더라.”(요한계시록 4장 6절)
  • 너희, 하늘들의 하늘들아, 너희,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그분을 찬송하라.”(시편 148편 4절)
  • 당신이 단단하고, 주조된 유리 거울 같은 창공 그분과 함께 활짝 펼친 적이 있나이까?”(욥기 37장 18절)
  • 물들은 돌로 숨긴  숨겨졌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느니라.”(욥기 38장 30절)
  • 그리고 보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었더라. 그리고 보좌 한가운데와 보좌 주위에는 앞뒤가 눈들로 가득한 짐승들 있었더라.”(요한계시록 4장 6절)
  • 그런즉 첫째 짐승은 사자 같았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았고 셋째 짐승은 사람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았더라.”(요한계시록 4장 7절)
  • 이는  {하나님} 이같이 말하기 때문이라. 하물며 내가 나의 가지 극렬한 심판들, 기근 고약한 짐승 역병 예루살렘 위에 보내서 사람과 짐승을 그곳으로부터 끊어 버릴 때는 얼마나  그러하겠느냐?“(에스14장 21절)
  • 짐승들 모든 가축들, 기어다니는 것들 날아다니는 날짐승,”(시편 148편 10절)
  • 노아와 노아의 아들들 솀과 함과 야펫과 노아의 아내와, 그들과 함께한 그의 아들들의 아내들이 방주 안으로 들어가되 모든 짐승마다 그의 종류대로 들어갔고, 모든 가축들 그것들의 종류대로 들어갔으며,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어다니는 마다 그의 종류대로 들어갔고, 모든 날짐승마다 그의 종류대로 들어갔으니, 각종 모든 새가 저마다 그것들과 함께 들어갔더라.”(창세기 7장 13절-14절)

 

1. 생명 나무의 수호자입니다.

  • “그런 다음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남자가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되었도다. 그런즉 이제 그가 손을 뻗어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도 취하여 먹어서 영원토록 살까 하노라.” 하셨느니라…그렇게 하여 그분께서 그 남자를 몰아내셨으며, 그분께서 에덴의 동산의 동쪽에 그룹들과 각각의 모든 길로 회전하고 불타오르는 칼 한 자루를 두시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더라.”(창세기 3장 22절, 24절)

 

2. 하나님의 근위병

  • “{주}께서 통치하시나니, 백성들은 떨지어다. 그분께서 그룹들 사이에 앉아 계시나니, 땅은 요동할지어다.”(시편 99편 1절)
  • , 그룹들 사이에 거하시는 , 만군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당신, 바로 당신만이 홀로 땅의 모든 왕국들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당신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나이다." (이사야 37장 16절)

 

3. 하나님의 병거

  • “또 그분께서 그룹을 타고 나셨으니, 그분께서는 바람의 날개들 위에서 보이셨도다.”(사무엘기하 22장 11절)

 

4. 하나님의 찬양대

  • “또한 네 짐승들은 각기 그들 자신의 둘레에 여섯 날개를 가졌으며 그것들 안쪽에는 눈들이 가득하였더라. 그리고 그들은 주야로 쉬지 않고 말하기를,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과거에도 계셨고 현재에도 계시며 미래에도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여.” 하더라.”(요한계시록 4장 8절)
  • 그리고 모두 저마다 개의 얼굴들을 가졌고, 모두 저마다 개의 날개들을 가졌더라.”(에스1장 6절)
  • 또한 짐승들은 각기 그들 자신의 둘레에 여섯 날개를 가졌으며 그것들 안쪽에는 눈들이 가득하였더라. 그리고 그들은 주야로 쉬지 않고 말하기를,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과거에도 계셨고 현재에도 계시며 미래에도 오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여.” 하더라.”(요한계시록 4장 8절)
  • 그들의 둥근 테들로 말하자면, 그들은 매우 높았기에 그들은 무시무시하였더라. 그리고 그들의 둥근 테들은 그들 넷의 둘레에 눈들로 가득 찼더라.”(에스1장 18절)
  • 위에는 스랍들이 섰는데 각자 여섯 날개들을 가졌더라. 그가 날개들로는 자기 얼굴을 가렸고, 그가 날개들로는 자기 발을 가렸으며, 그가 날개들로는 날았더라.”(이사야 6장 2절)
  • 그리고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소리치며 말하기를, “만군의 {}께서는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땅이 그분의 영광으로 충만하도다.” 하였더라.”(이사야 6장 3절)
  • 그리고 보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었더라. 그리고 보좌 한가운데와 보좌 주위에는 앞뒤가 눈들로 가득한 짐승들이 있었더라.”(요한계시록 4장 6절)
  • 그리고 너는 자비의 자리의 양끝에다 금으로 그룹들을 만들지니, 너는 그것들을 두들겨 펴진 작업물로 만들지니라.”  (출애굽기 25장 17절)
  • 그리하여 그룹을 한쪽 끝에 만들고 다른 그룹을 다른 끝에 만들지니라. 너희는 바로 자비의 자리에, 그것의 양끝에다 그룹들을 만들지니라. 그리고 그룹들은 그들의 날개들로 자비의 자리를 덮으면서 그들의 날개들을 앞으로 높이 뻗어야 할지니, 그들의 얼굴들은 서로 마주보아야 할지니라. 그룹들의 얼굴들은 자비의 자리를 향하여야 할지니라.”(출애굽기 25장 19절-20절)
  • 이뿐만 아니라 너는 가늘게 꼬아진 아마와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주홍색 실로 이루어진 개의 가림막들로 성막을 만들지니라. 너는 정밀한 세공으로 그룹들과 함께 그것들을 만들지니라.”(출애굽기 26장 1절)
  • 다음으로 너는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주홍색 실과 정밀한 세공으로 가늘게 꼬아진 아마로 휘장을 만들지니, 그룹들과 함께 그것이 만들어지게 할지니라.”(출애굽기 26장 31절)
  • 그리고 성막이 출발할 때는 레위인들이 그것을 걷어 것이요, 성막이 펼쳐져야 때는 레위인들이 그것을 설치할지니라. 그런즉 가까이 오는 외부인은 사형에 처해지리라.”(민수기 1장 51절)
  • 그리고 해가 어두워졌으며 성전 휘장막 한가운데가 찢어졌더라.”(누가복음 23장 45절)
  • 그러므로 형제들아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가장 거룩한 안으로 들어가는 담대함을 얻었는데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로 인한 것이니, 길은 휘장막, 그분의 육체를 통하여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성별시키신 것이라.”(히브리서 10장 19절-20절)
  • 우리는 소망을 마치 혼의 닻같이 가지고 있나니, 확실하면서도 확고하여 휘장막 내부로 들어가느니라.”(히브리서 6장 19절)
  •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 그리고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노라. 너는 [하나님] 거룩한 위에 있었도다. 너는 불의 돌들 한가운데서 위아래로 걸어 다녔도다.”(에스28장 14절)
  • 그런즉 놀라워할 일이 아니니사탄 자신도 빛의 천사로 가장되어 있기 때문이라.”(고린도후서 11장 14절)

https://youtu.be/eZRxVzYf1fA?si=UwqO_se9reM8vD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