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짐승들 (요한계시록 4장 6절)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 “그리고 그 보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었더라. 그리고 그 보좌 한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뒤가 눈들로 가득한 네 짐승들이 있었더라.”(요한계시록 4장 6절)
- “너희, 하늘들의 하늘들아, 너희,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그분을 찬송하라.”(시편 148편 4절)
- “당신이 단단하고, 주조된 유리 거울 같은 창공을 그분과 함께 활짝 펼친 적이 있나이까?”(욥기 37장 18절)
- “물들은 돌로 숨긴 듯 숨겨졌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느니라.”(욥기 38장 30절)
- “그리고 그 보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었더라. 그리고 그 보좌 한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뒤가 눈들로 가득한 네 짐승들이 있었더라.”(요한계시록 4장 6절)
- “그런즉 첫째 짐승은 사자 같았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았고 셋째 짐승은 사람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았더라.”(요한계시록 4장 7절)
- “이는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기 때문이라. 하물며 내가 나의 네 가지 극렬한 심판들, 곧 칼과 기근과 고약한 짐승과 역병을 예루살렘 위에 보내서 사람과 짐승을 그곳으로부터 끊어 버릴 때는 얼마나 더 그러하겠느냐?“(에스겔 14장 21절)
- “짐승들과 모든 가축들아, 기어다니는 것들과 날아다니는 날짐승아,”(시편 148편 10절)
- “노아와 노아의 아들들인 솀과 함과 야펫과 노아의 아내와, 그들과 함께한 그의 세 아들들의 아내들이 방주 안으로 들어가되 모든 짐승마다 그의 종류대로 들어갔고, 모든 가축들이 그것들의 종류대로 들어갔으며,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어다니는 것마다 그의 종류대로 들어갔고, 모든 날짐승마다 그의 종류대로 들어갔으니, 각종 모든 새가 저마다 그것들과 함께 들어갔더라.”(창세기 7장 13절-14절)
1. 생명 나무의 수호자입니다.
- “그런 다음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남자가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되었도다. 그런즉 이제 그가 손을 뻗어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도 취하여 먹어서 영원토록 살까 하노라.” 하셨느니라…그렇게 하여 그분께서 그 남자를 몰아내셨으며, 그분께서 에덴의 동산의 동쪽에 그룹들과 각각의 모든 길로 회전하고 불타오르는 칼 한 자루를 두시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셨더라.”(창세기 3장 22절, 24절)
2. 하나님의 근위병
- “{주}께서 통치하시나니, 백성들은 떨지어다. 그분께서 그룹들 사이에 앉아 계시나니, 땅은 요동할지어다.”(시편 99편 1절)
- “오, 그룹들 사이에 거하시는 분, 곧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당신, 바로 당신만이 홀로 땅의 모든 왕국들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당신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나이다." (이사야 37장 16절)
3. 하나님의 병거
- “또 그분께서 그룹을 타고 나셨으니, 그분께서는 바람의 날개들 위에서 보이셨도다.”(사무엘기하 22장 11절)
4. 하나님의 찬양대
- “또한 네 짐승들은 각기 그들 자신의 둘레에 여섯 날개를 가졌으며 그것들 안쪽에는 눈들이 가득하였더라. 그리고 그들은 주야로 쉬지 않고 말하기를,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과거에도 계셨고 현재에도 계시며 미래에도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여.” 하더라.”(요한계시록 4장 8절)
- “그리고 모두 저마다 네 개의 얼굴들을 가졌고, 모두 저마다 네 개의 날개들을 가졌더라.”(에스겔 1장 6절)
- “또한 네 짐승들은 각기 그들 자신의 둘레에 여섯 날개를 가졌으며 그것들 안쪽에는 눈들이 가득하였더라. 그리고 그들은 주야로 쉬지 않고 말하기를,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과거에도 계셨고 현재에도 계시며 미래에도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여.” 하더라.”(요한계시록 4장 8절)
- “그들의 둥근 테들로 말하자면, 그들은 매우 높았기에 그들은 무시무시하였더라. 그리고 그들의 둥근 테들은 그들 넷의 둘레에 눈들로 가득 찼더라.”(에스겔 1장 18절)
- “그 위에는 스랍들이 섰는데 각자 여섯 날개들을 가졌더라. 그가 두 날개들로는 자기 얼굴을 가렸고, 그가 두 날개들로는 자기 두 발을 가렸으며, 그가 두 날개들로는 날았더라.”(이사야 6장 2절)
- “그리고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소리치며 말하기를, “만군의 {주}께서는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 땅이 그분의 영광으로 충만하도다.” 하였더라.”(이사야 6장 3절)
- “그리고 그 보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었더라. 그리고 그 보좌 한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뒤가 눈들로 가득한 네 짐승들이 있었더라.”(요한계시록 4장 6절)
- “그리고 너는 자비의 자리의 양끝에다 금으로 두 그룹들을 만들지니, 너는 그것들을 두들겨 펴진 작업물로 만들지니라.” (출애굽기 25장 17절)
- “그리하여 한 그룹을 한쪽 끝에 만들고 다른 그룹을 다른 쪽 끝에 만들지니라. 너희는 바로 자비의 자리에, 곧 그것의 양끝에다 그룹들을 만들지니라. 그리고 그룹들은 그들의 날개들로 자비의 자리를 덮으면서 그들의 날개들을 앞으로 높이 뻗어야 할지니, 그들의 얼굴들은 서로 마주보아야 할지니라. 그룹들의 얼굴들은 자비의 자리를 향하여야 할지니라.”(출애굽기 25장 19절-20절)
- “이뿐만 아니라 너는 가늘게 꼬아진 아마와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주홍색 실로 이루어진 열 개의 가림막들로 성막을 만들지니라. 너는 정밀한 세공으로 그룹들과 함께 그것들을 만들지니라.”(출애굽기 26장 1절)
- “다음으로 너는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주홍색 실과 정밀한 세공으로 가늘게 꼬아진 아마로 휘장을 만들지니, 그룹들과 함께 그것이 만들어지게 할지니라.”(출애굽기 26장 31절)
- “그리고 성막이 출발할 때는 레위인들이 그것을 걷어 낼 것이요, 성막이 펼쳐져야 할 때는 레위인들이 그것을 설치할지니라. 그런즉 가까이 오는 외부인은 사형에 처해지리라.”(민수기 1장 51절)
- “그리고 해가 어두워졌으며 성전 휘장막 한가운데가 찢어졌더라.”(누가복음 23장 45절)
- “그러므로 형제들아,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가장 거룩한 곳 안으로 들어가는 담대함을 얻었는데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로 인한 것이니, 그 길은 그 휘장막, 곧 그분의 육체를 통하여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성별시키신 것이라.”(히브리서 10장 19절-20절)
- “우리는 이 소망을 마치 혼의 닻같이 가지고 있나니, 확실하면서도 확고하여 휘장막 내부로 들어가느니라.”(히브리서 6장 19절)
-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 그리고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노라. 너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도다. 너는 불의 돌들 한가운데서 위아래로 걸어 다녔도다.”(에스겔 28장 14절)
- “그런즉 놀라워할 일이 아니니, 사탄 자신도 빛의 천사로 가장되어 있기 때문이라.”(고린도후서 11장 14절)
https://youtu.be/eZRxVzYf1fA?si=UwqO_se9reM8vD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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