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스물네 장로 (요한계시록 4장 4절-5절)
- “그리고 그 보좌 주위에 스물네 자리가 있었더라. 그리고 그 자리들 위에 흰 의상으로 옷 입혀진 스물네 장로들이 앉아 있는 것을 내가 보았도다. 그런즉 그들은 자신들의 머리들 위에 금 왕관들을 썼더라.”(요한계시록 4장 4절)
- “그리고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이같이 말씀드렸더라. “당신께서는 그 책을 취하기에 합당하시며 그것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이는 당신께서 도살당하셨기에 당신의 피로 각각의 모든 종족과 어족과 백성과 민족에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구속하셨으며 우리를 우리 [하나님]께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셨기 때문이니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지상에서 통치하리이다.”(요한계시록 5장 9절-10절)
- “이것들이 주의 집에 들어가는 그들의 섬기는 일에 있어서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셨던 대로 그들의 조상 아론 아래서 그들의 법도에 따른 그들의 순서들이었더라.”(역대기상 24장 19절)
- “이때 레위인들은 삼십 세 이상부터 계수되었더라. 그리고 그들의 수는 그들의 명단들별로 남자만 포함하여 삼만 팔천 명이었더라. 그중에 이만 사천 명은 주의 집의 공사를 추진하려고 위촉되었으니, 육천 명은 관원들과 판관들이었더라.” (역대기상 23장 3절-4절)
- “이제 아삽에 해당하는 첫째 제비는 요셉에게 나왔더라. 둘째는 그달리야에게 나왔는데 그의 곁에는 그의 형제들과 아들들이 열둘이었더라…스물넷째는 로맘티에젤에게 나왔는데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은 열둘이었더라.”(역대기상 25장 9절,31절)
- “동쪽 방향에는 레위인들 여섯 명이 있었고, 북쪽 방향에는 하루에 네 명, 남쪽 방향에는 하루에 네 명, 아숩핌 방향으로는 둘 둘씩 있었더라. 서쪽 방향의 파르발에는 둑길에 네 명, 파르발에 두 명이 있었더라.”(역대기상 26장 17절-18절)
- “그런즉 너는 산속에서 너에게 보여진 그것들의 양식에 따라 그것들을 만들도록 주의하라.”(출애굽기 25장 40절)
- “다윗이 말하기를, “이 모든 것은 {주}께서 그분의 손을 내 위에 올리심으로써 나로 하여금 기록물로 이해하게 하신 것이니, 곧 이 양식에 속한 모든 일들이라.” 하였더라.”(역대기상 28장 19절)
- “그러므로 하늘들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것들로 정화될 필요가 있었느니라. 그러나 하늘에 있는 것들 그 자체는 이것들보다 더 좋은 희생 제물들로 정화될 필요가 있었느니라. 이는 그리스도께서는 손들로 지어진 거룩한 처소들, 곧 참된 것의 모형들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셨고, 오히려 하늘 그 자체 안으로 들어가셨기 때문이니, 우리를 위하여 지금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타나 계시니라.”(히브리서 9장 23절-24절)
- “그리고 그 보좌 주위에 스물네 자리가 있었더라. 그리고 그 자리들 위에 흰 의상으로 옷 입혀진 스물네 장로들이 앉아 있는 것을 내가 보았도다. 그런즉 그들은 자신들의 머리들 위에 금 왕관들을 썼더라.”(요한계시록 4장 4절)
- “그리고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이같이 말씀드렸더라. “당신께서는 그 책을 취하기에 합당하시며 그것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이는 당신께서 도살당하셨기에 당신의 피로 각각의 모든 종족과 어족과 백성과 민족에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구속하셨으며”(요한계시록 5장 9절)
- “그리고 내가 보았으니, 그 보좌와 그 짐승들과 그 장로들 주위를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었더라.”(요한계시록 5장 11절)
- “너희 역시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지어지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기꺼이 받아들여질 만한 영적인 희생 제물들을 바치는 거룩한 제사장단이 되었느니라.”(베드로전서 2장 5절)
- “스물네 장로들이 그 보좌 위에 앉으신 분 앞에 엎드리며 영원무궁토록 사시는 분께 경배하고 그 보좌 앞에 자신들의 왕관들을 던져 드리며 이같이 말씀드렸더라.”(요한계시록 4장 10절)
- “그리고 그분께서 그 책을 취하신 후에, 네 짐승들과 스물네 장로들이 그 어린양 앞에 엎드렸으니, 그들 각자가 하프들과 향내들로 가득한 금 호리병들을 가지고 있었더라. 그 향내들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라.”(요한계시록 5장 8절)
-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께 찬송의 희생 제물을 지속적으로 드리자. 그것은, 곧 그분의 이름에 감사들을 드리는 우리 입술의 열매니라. 다만 선을 행하는 것과 나눠주는 것을 잊지 말자. 이는 그러한 희생 제물들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시기 때문이라.”(히브리서 13장 15절-16절)
- “그러자 네 짐승들이 말하기를, “아멘.” 하였더라. 그리고 스물 네 장로들이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엎드려 경배하였더라.”(요한계시록 5장 14절)
- “또한 그 보좌에서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왔더라. 그리고 그 보좌 앞에 타오르는 일곱 등불들이 있었으니,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들이라.”(요한계시록 4장 5절)
- “당신의 천둥의 음성이 하늘에 있었나이다. 번개들이 세상을 밝혔고, 땅은 떨며 흔들렸나이다.”(시편 77편 18절)
- “이는 당신께서 저의 불빛을 환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주 나의 [하나님]께서 제 어둠에 빛을 비추실 것이니이다.”(시편 18편 28절)
- “사람의 영은 뱃속의 모든 부분들을 탐색하는 주의 불빛이라.”(잠언 20장 27절)
- “너희 허리에 허리띠를 두르고 너희의 빛들이 타오르게 하라.”(누가복음 12장 35절)
- “그러나 스루야의 아들 아비샤이가 그를 구하고 그 필리스티아인을 쳐서 그를 죽였더라. 그때 다윗의 사람들이 그에게 맹세하며 말하기를, “당신께서는 더 이상 저희와 함께 전투에 나오지 마소서. 이는 당신께서 이스라엘의 빛을 끄지 않도록 함이니이다.” 하였더라.”(사무엘기하 21장 17절)
- “내가 거기서 다윗의 뿔이 돋아나게 하겠노라. 내가 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등불 하나를 정하였도다.”(시편 132편 17절)
- “또한 그 보좌에서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왔더라. 그리고 그 보좌 앞에 타오르는 일곱 등불들이 있었으니,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들이라.”(요한계시록 4장 5절)
- “또한 천사들에 관하여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을 영들로, 자신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는도다.” 하시니라.”(히브리서 1장 7절)
- “이어서 내가 보았더니, 보라, 그 보좌와 그 네 짐승들과 그 장로들 한가운데 도살당했던 것 같은 한 어린양이 서 계셨고 일곱 뿔들과 일곱 눈들이 있으셨는데, 일곱 눈들은 온 땅으로 파송된 [하나님]의 일곱 영들이라.”(요한계시록 5장 6절)
- “그리고 주의 영이 그의 위에 머무르시리니, 지혜와 명철의 영이요, 계획과 막강함의 영이요, 지식의 영과 주를 두려워함의 영이라.”(이사야 11장 2절)
- “주가 심판의 영으로, 또 불타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어 내고, 예루살렘의 중심에서부터 그곳의 피를 정화할 때 그러하리라.”(이사야 4장 4절)
https://youtu.be/qeBxjiFwdJI?si=YN8J2Tt3EfB7mv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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