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올라오라 (요한계시록 3장 19절- 4장 1절) 대구말씀침례교회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이리 올라오라 (요한계시록 3장 19절- 4장 1절)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성경구절

• “내가 사랑하는 자들마다 내가 꾸짖고 징계하느니라.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요한계시록 3장 19절)
• “또한 사람이 그의 아들을 징계하듯이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그와 같이 징계하시는 것을 너는 너의 마음속에 숙고할지니라.”(신명기 8장 5절)
•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겠으며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만일 그가 죄악을 범한다면 나는 그를 사람들의 막대기로, 또 사람들의 자녀들의 채찍들로 징계하겠노라.”(사무엘기하 7장 14절)
• “나의 아들아, 주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라. 그분의 바로잡으심에 싫증을 내지도 말라. 이는 아버지가 자신이 크게 즐거워하는 아들을 바로잡는 것같이 {주}께서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바로잡으시기 때문이라.”(잠언 3장 11절-12절)
• “그리고 너희가 자녀들에게 하듯이 너희에게 이같이 이야기하시는 권면을 잊었도다. “나의 아들아, 너는 주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고 네가 그분께 꾸짖음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 이는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친히 징계하시고 그분께서 받아들이시는 모든 아들마다 채찍질하시기 때문이라.”…”(히브리서 12장 5절-8절)
• “… 만일 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낸다면 [하나님]께서 아들들을 대하듯 너희를 대해 주시느니라. 그런즉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자가 무슨 아들이냐? 그러나 만일 모두가 동참자들이 되는 징계가 너희에게 없다면 그때 너희는 아들들이 아닌 사생아들이로다.”(히브리서 12장 5절-8절)
•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 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갈 것이요,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만찬을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장 20절)
• “그에게는 문지기가 문을 열어 주느니라. 그리고 양들은 그의 음성을 듣느니라. 그런즉 그는 자기 소유의 양들을 이름으로 불러서 그들을 이끌어 내느니라. 그리고 그가 자기 소유의 양들을 내보낼 때는 친히 그들 앞으로 가며 양들은 그를 따르느니라. 이는 그들이 그의 음성을 알기 때문이라.”(요한복음 10장 3절-4절)
• “나의 사랑을 받는 이에게 내가 문을 열었도다. 그러나 나의 사랑을 받는 이는 스스로 물러나시어 떠나셨도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을 때 나의 혼이 쇠하였도다. 내가 그분을 찾았으나 나는 그분을 발견할 수 없었도다. 내가 그분을 불렀으나 그분께서는 나에게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아니하셨도다.”(아가 5장 6절)
• “그때 그들이 나를 부를 것이나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노라. 그들이 일찍 나를 찾을 것이나 그들은 나를 발견하지 못하리라.”(잠언 1장 28절)
•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 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갈 것이요,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만찬을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장 20절)
•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니, 그분을 통하여 너희가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의 교제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고린도전서 1장 9절)
• “우리는 우리가 목격하고 들은 그것을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 역시도 우리와 함께 교제를 나누게 하려 함이라. 그리고 참으로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함께하는 것이며,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라.”(요한일서 1장 3절)
• “만일 우리 자신이 그분과 교제가 있다고 말하면서 어둠 가운데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하는 것이며 진리를 행하는 것이 아니니라. 그러나 만일 우리가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빛 가운데 살아간다면 우리가 서로 간에 교제가 있는 것이며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정결하게 하시느니라.”(요한일서 1장 6절-7절)
• “이기는 자에게는 나의 보좌에 나와 함께 앉는 것을 내가 승인하겠으니, 곧 나 역시 이겨서 내가 나의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보좌에 앉게 된 것과 같으니라.”(요한계시록 3장 21절)
• “이제 우리가 언급한 것들 중 이것이 요점이라. 우리가 이러한 대제사장을 두었으니, 그분은 하늘들에서 존엄하신 분의 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히브리서 8장 1절)
• “우리 믿음의 창시자이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신 앞에 놓인 즐거움을 위하여 수치를 멸시하시며 십자가를 견디셨고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게 되셨느니라.”(히브리서 12장 2절)
• “그리하면 이겨서 나의 행위들을 끝까지 지키는 자, 그에게 내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주겠노라.”(요한계시록 2장 26절)
• “그리고 내가 보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을 보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한 내가 예수님의 증거를 위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위하여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도, 그의 형상도 경배하지 않았고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그들의 손안에 받지도 아니하였더라. 그런즉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였더라.”(요한계시록 20장 4절)
• “귀 있는 자, 그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요한계시록 3장 22절)
• “이런 일 뒤에 내가 보았는데,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렸더라. 그리고 내가 들은 첫 번째 음성이 하나의 나팔에서 나온 것같이 나와 함께 대화하였더라. 그 음성이 말하기를, “이리 올라오라. 그리하면 이후에 반드시 있을 일들을 내가 너에게 보여 주겠노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4장 1절)
• “네가 본 것들과 현재 있는 것들과 이후에 있을 것들을 기록하라.”(요한계시록 1장 19절)
• “네가 보았던 나의 오른손 안에 있는 일곱 별들과 일곱 금 등잔대들의 신비라. 일곱 별들은 일곱 교회들의 천사들이라. 그리고 네가 본 일곱 등잔대들은 일곱 교회들이라.“(요한계시록 1장 20절)
• “이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이는 곳, 거기에 나도 그들의 한가운데 있기 때문이라.”(마태복음 18장 20절)
• “이런 일 뒤에 내가 보았는데,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렸더라. 그리고 내가 들은 첫 번째 음성이 하나의 나팔에서 나온 것같이 나와 함께 대화하였더라. 그 음성이 말하기를, “이리 올라오라.“(요한계시록 4장 1절)
•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신비를 제시하노라. 우리가 모두 잠잘 것은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되리니, 순간적으로 눈 깜짝할 때 마지막 나팔 소리에 그러하리라. 이는 그 나팔이 소리를 낼 것이요, 죽은 자들이 썩을 수 없는 몸으로 일으켜질 것이며, 우리가 변화될 것이기 때문이라.”(고린도전서 15장 51절-52절)
• “이는 {주}께서 환호와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실 것이기 때문이라. 그리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살아나리라. 그다음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도 구름들 속으로 그들과 함께 붙들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언제나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17절)
• “이런 일 뒤에 내가 보았는데,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렸더라. 그리고 내가 들은 첫 번째 음성이 하나의 나팔에서 나온 것같이 나와 함께 대화하였더라. 그 음성이 말하기를, “이리 올라오라. 그리하면 이후에 반드시 있을 일들을 내가 너에게 보여 주겠노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4장 1절)
• “그러나 이것들이 기록된 것은 너희로 하여금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너희가 믿음으로써 그분의 이름을 통하여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요한복음 20장 31절)
• “이때 그분의 제자들 중 한 명이 예수님의 품에 기대고 있었으니, 그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자였더라.”(요한복음 13장 23절)
• “이런 일 뒤에 내가 보았는데, 보라, 하늘에 한 문이 열렸더라. 그리고 내가 들은 첫 번째 음성이 하나의 나팔에서 나온 것같이 나와 함께 대화하였더라. 그 음성이 말하기를, “이리 올라오라. 그리하면 이후에 반드시 있을 일들을 내가 너에게 보여 주겠노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4장 1절)
• “그가 낙원으로 붙들려 올라갔으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말들을 들었는데, 사람이 그것을 발설하는 것이 합법적이지 아니하니라.”(고린도후서 12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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