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
그분의 이름 예수 (마태복음 1장 20절-21절)
주일 설교 요약 및 성경 구절
본문 말씀: 마태복음 1장 20-21절
20 그러나 그가 이런 일들을 생각하는 동안, 보라, 주의 천사가 꿈속에서 그에게 나타나서 이같이 말하였더라. “너, 다윗의 자손 요셉이여, 너의 아내 마리아를 너에게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는 그녀 안에 잉태된 그것은 성령님으로 되었기 때문이라.
21 그런즉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분의 이름을 {예수}라 부를지니라. 이는 그분께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이라.”
•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이름은 누구인가?
- “누가 하늘로 올라가거나 내려오셨느냐? 누가 바람을 자신의 주먹들 안에다 모으셨느냐? 누가 의복 안에 물들을 싸매셨느냐? 누가 땅의 모든 끝들을 확고히 세우셨느냐? 네가 말할 수 있다면 말하라. 그분의 이름이 무엇이며, 그분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이냐?”(잠언 30장 4절)
•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의 이름을 말할 수 있다.
- “그러나 그가 이런 일들을 생각하는 동안, 보라, 주의 천사가 꿈속에서 그에게 나타나서 이같이 말하였더라. “너, 다윗의 자손 요셉이여, 너의 아내 마리아를 너에게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는 그녀 안에 잉태된 그것은 성령님으로 되었기 때문이라.”(마태복음 1장 20절)
- “그리하여 마노아가 그의 아내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우리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더라.“(사사기 13장 22절)
- ”하물며 영존하시는 성령을 통하여 자신을 흠 없이 [하나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는 죽은 행위들에서 너희 양심을 깨끗이 씻어 내어 얼마나 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겠느냐?“(히브리서 9장 14절)
• 하늘 아래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어떤 이름은 없다.
- “또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가 반드시 구원받아야만 하는 다른 어떤 이름도 사람들 가운데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사도행전 4장 12절)
• 예수란 이름은 어떤 이름인가?
첫째,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이름이다.
- “그런즉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분의 이름을 {예수}라 부를지니라. 이는 그분께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이라.”(마태복음 1장 21절)
- “이는 그분께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이라.“(마태복음 1장 21절b)
- "너의 죄들이 너에게서 용서되기를 바라노라."(마가복음 2장 5절)
- “기록된 바와 같으니라. “의로운 자는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로마서 3장 10절)
- 사람들에게 죄 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
- “어린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기록하노니, 그분의 이름으로 인하여 너희의 죄들이 너희에게서 용서되었기 때문이라.“ (요한일서 2장 12절)
둘째,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독생자 이름이다.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낳으신 아들이다.
- “내가 칙령을 선언하겠도다. {주}께서 나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는 나의 아들이라. 이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시편 2편 7절)
-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나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시는 독생자, 곧 그분께서 아버지를 분명하게 밝히셨느니라.”(요한복음 1장 18절)
-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분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다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 아버지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셨다.
- “그리고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원자가 되도록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느니라.”(요한일서 4장 14절)
- “이는 탁월한 영광으로부터 그와 같은 음성이 “이는 나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요, 내가 그의 안에서 매우 기뻐하노라.” 하고 그분께 임하였을 때 그분께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기 때문이라.”(베드로후서 1장 17절)
- 사람들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 “예수님께서 카이사랴 빌립보의 변방들로 들어오셨을 때 그분께서는 자기 제자들에게 물으며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은 인자인 나를 누구라고 말하느냐?” 하셨느니라.”(마태복음 16장 13절)
-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너희는 내가 누구라고 말하느냐?” 하시니라.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당신께서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였더라.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바요나 시몬아, 너는 복되도다. 이는 살과 피가 그것을 너에게 계시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 계시하신 것이기 때문이라."(마태복음 16장 15절-17절)
•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원받았는가?
- “이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를 자는 구원받을 것이기 때문이라.”(로마서 10장 13절)
- “...예수님께서 서서 외치며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누구든 목마르다면 그는 내게로 와서 마실지어다.”(요한복음 7장 37절b)
-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는 생명의 빵이라. 나에게 오는 자는 결코 배고프지 아니할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6장 35절)
- “이는 나 역시 너희에게 전달하였던 것을 내가 {주}께 이렇게 받았기 때문이라. “주 예수께서, 곧 그분께서 배반당하시던 바로 그 밤에, 빵을 집으셨느니라.(고린도전서 11장 23절)
- 그리고 그분께서 감사들을 드리셨을 때 친히 그것을 찢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찢어진 나의 몸이라. 나를 기억하는 가운데 이것을 행하라.' 하셨느니라.”(고린도전서 11장 24절)
- “그분께서 만찬을 드신 후에 같은 방식으로 또한 그분께서 잔을 취하며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유언 언약이라. 너희가 그것을 마실 때마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면서 이것을 행하라.'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1장 25절)
- 이는 너희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그분께서 오실 때까지 너희가 주의 죽으심을 보여주기 때문이라.” (고린도전서 11장 26절)
- “이런 이유로 누구든지 합당하지 않게 주의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관하여 죄가 있으리라.”(고린도전서 11장 27절)
https://youtu.be/iGnFs9iXdYI?si=BTKiWHISuLJ0x7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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