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성경공부 27

작은 수풀 (창세기 21장 23절-34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작은 수풀 (창세기 21장 23절-34절) “그러므로 이제 너는 나에게나 내 아들에게나 내 아들의 아들에게 거짓되이 대하지 않겠다고 여기에서 [하나님]을 두고 나에게 맹세하라. 오직 내가 너에게 베푼 친절에 따라 너도 나와 네가 체류한 그 지역에 그렇게 행할지니라.”(창세기 21장 23절)“그런 다음에 아비멜렉이 말하기를, “보라, 내 지역이 네 앞에 있도다. 너를 기쁘게 하는 곳에 거하라.” 하였더라.”(창세기 20장 15절)“그런데 탈출한 한 사람이 와서 히브리인 아브람에게 알렸더라. 이는 그가 에슈콜의 형제이자 아넬의 형제인 아모리족 마므레의 평야 가운데 거하였기 때문이라. 그리고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을 맺은 자들이었더라.”(창세기 14장 13절)“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

주일 성경공부 2025.09.18

하나님의 함께 하심 (창세기 21장 13절-22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하나님의 함께 하심 (창세기 21장 13절-22절) “그리고 그 여자 노예의 아들에게서도 내가 한 민족을 만들겠노라. 이는 그가 너의 씨인 까닭이라.”(창세기 21장 13절)“이어서 주의 천사가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씨를 지극히 번성하게 하겠나니, 아주 많은 수로 인하여 그것이 계수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창세기 16장 10절)“그리하여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빵과 물병을 취하여 그것을 하갈에게 주었으니, 그것을 그녀의 어깨 위에 그리고 그 아이에게 올려 주고 그녀를 멀리 보냈더라. 그러자 그녀가 떠나 베르셰바의 광야 가운데서 배회하였더라.”(창세기 21장 14절)“그리고 아브라함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가 주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렀더라.”..

주일 성경공부 2025.09.09

이스마엘과 이삭 (창세기 21장 6절-12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이스마엘과 이삭 (창세기 21장 6절-12절)“그러자 사라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나를 웃게 하셨도다. 그렇기에 듣는 모든 자들이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하였더라.”(창세기 21장 6절)“그때 아브라함이 얼굴을 대고 엎드려서 웃었으니, 자기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일백 세가 되는 자에게 아이가 태어나겠는가? 그리고 구십 세가 되는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있겠는가?' 하였더라.”(창세기 17장 17절)“그러므로 사라가 속으로 웃으며 말하기를, ‘내가 나이 들고 나의 주 또한 늙었거늘 내가 기쁨을 얻겠는가?' 하였더라.” ( 창세기 18장 12절)“이어서 그녀가 말하기를, “누가 아브라함에게 ‘사라가 자식들에게 젖을 물릴 것이라.'하고 말하였겠는가? 이는 내가 그의 노년..

주일 성경공부 2025.09.02

그는 눈가리개니 (창세기 20장 8절-21장 1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그는 눈가리개니 (창세기 20장 8절-21장 1절)“그러므로 아비멜렉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의 모든 종들을 불러 이 모든 일들을 그들의 귀에 알렸더라. 그러자 그 사람들이 심히 무서워하였더라.”(창세기 20장 8절)“나의 언약은 생명과 화평에 관한 것으로서 레위와 함께 있었도다. 그리고 그가 나를 두려워하고 나의 이름 앞에서 무서워하였던 그 두려움으로 인하여 나는 그에게 그것들을 주었노라.”(말라기 2장 5절)“그때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 그에게 말하기를, “네가 우리에게 무엇을 행하였느냐? 또 내가 너에게 무슨 범죄를 저질렀기에 너는 나와 나의 왕국에 크나큰 죄를 가져왔느냐? 너는 마땅히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행동들을 나에게 행하였도다.” 하였더라.”(창세기 20장 ..

주일 성경공부 2025.08.20

그는 예언자니 (창세기 20장 1절-7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그는 예언자니 (창세기 20장 1절-7절)“사자가 포효하였는데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아모스 3장 8절)“우선 이것을 알지니, 성경 기록에 있는 예언은 어떤 것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없도다.”(베드로후서 1장 20절)“이후에 아브라함이 거기서부터 남쪽 지방을 향하여 여정을 떠나 카데시와 슈르 사이에 거하였다가 그랄에 체류하였더라.”(창세기 20장 1절)“그런데 아브라함이 그의 아내 사라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녀는 나의 누이라.” 하였더라. 그러자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라.”(창세기 20장 2절)“그러자 아브라함이 이같이 말하였더라. “이는 내가 ‘이곳에는 확실히..

주일 성경공부 2025.08.14

모압과 암몬 (창세기 19장 34절-38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모압과 암몬 (창세기 19장 34절-38절)“그리고 이튿날에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맏이가 동생에게 말하기를, “보라, 어젯밤에는 내가 나의 아버지와 동침하였도다. 우리가 오늘 밤에도 그로 하여금 포도주를 마시게 하자. 그리고 우리가 우리 아버지의 씨를 보존하도록 너는 들어가서 그와 동침하라.” 하였더라.”(창세기 19장 34절)“독주는 죽기 직전인 자에게나 주고 술은 무거운 마음들을 지닌 자들에게나 주라. 그가 마셔서 자신의 빈궁을 잊어버리게 하고 더 이상 자신의 가련함을 기억하지 않게 하라.”(잠언 31장 6절-7절)그리하여 그들이 그날 밤도 그들의 아버지로 하여금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더라. 그런 다음에 동생이 일어나서 그와 동침하였더라. 그런데 그는 그녀가 언제 누웠는지..

주일 성경공부 2025.08.08

롯의 딸들 (창세기 19장 27절-33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롯의 딸들 (창세기 19장 27절-33절)“그리고 아브라함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가 주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렀더라.”(창세기 19장 27절)“그런 다음에 {주}께서는 마므레의 평야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셨더라. 그리고 그는 한낮의 더위 속에서 천막 문에 앉아 있었더라...그런 다음에 그 남자들은 거기서 그들의 얼굴을 돌려 소돔을 향하여 갔더라. 그러나 아브라함은 아직 주 앞에 서 있었더라.”(창세기 18장 1절 , 22절)“그리고 이 일 후에 아브라함이 그의 아내 사라를 마므레 앞 막펠라의 들에 있는 동굴 안에 장사하였더라. 바로 그곳은 가나안 지역 가운데 있는 헤브론이라.”(창세기 23장 19절)“그러고는 그가 소돔과 고모라를 향하여, 곧 그 평야 전역을 향하여 바라..

주일 성경공부 2025.07.30

유황과 불 (창세기 19장 22절-26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유황과 불 (창세기 19장 22절-26절) “너는 서둘러 그리로 피신하라. 이는 네가 거기에 도착하기까지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 도시의 이름이 조알이라고 불렸더라.”(창세기 19장 22절)“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진노에 이르도록 정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구원을 획득하도록 정하셨기 때문이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9절)“이는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기 때문이니, 나 역시 너를 시험의 시각으로부터 지키겠노라. 그 시각은 땅 위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임하리라.”(요한계시록 3장 10절)“롯이 조알에 진입했을 때에 해가 땅 위로 떠올랐더라.” (창세기 19장 23절)“그때 {주}께서 소돔과 ..

주일 성경공부 2025.07.22

피신하라 (창세기 19장 15절-21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피신라하 (창세기 19장 15절-21절)“그리고 아침이 밝자 그때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며 말하기를, “일어나 네가 이 도시의 죄악 속에서 소멸되지 않도록 너의 아내와 여기 있는 너의 두 딸을 데려가라.” 하였더라.”(창세기 19장 15절)“롯이 조알에 진입했을 때에 해가 땅 위로 떠올랐더라.” (창세기 19장 23절)“그러다가 그가 망설이는 사이 그 남자들이 그의 손과 그의 아내의 손과 그의 두 딸의 손을 잡았더라. {주}께서 그에게 자비로우셨더라. 그리하여 그들이 그를 데리고 나가서 도시 바깥에 그를 두었더라.”(창세기 19장 16절)“그리고 내가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을 들었으니 이같이 말하였더라. “나의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너희는 그녀의 죄들의 동참자..

주일 성경공부 2025.07.16

소돔의 동성애 (창세기 19장 1절-5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소돔의 동성애 (창세기 19장 1절-5절)“그러고 나서 저녁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더라. 그리고 롯은 소돔의 성문 안에 앉아 있었더라. 그러다가 롯이 그들을 보고는 그들을 맞이하려고 일어났으니, 그가 자신의 몸을 숙여 자기 얼굴이 땅바닥을 향하도록 절하였더라.”(창세기 19장 1절)“그녀의 남편은 그가 그 지역 장로들 가운데 앉을 때 성문들 안에서 알려지느니라.”(잠언 31장 23절)“그때 보아즈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에 스스로 앉았더라. 그런데 보라, 보아즈가 언급하였던 그 남자 친척이 지나갔더라. 보아즈가 그에게 말하기를, “호, 아무개여! 이리로 돌이켜 앉아 보라.” 하였더라. 그러자 그가 그리로 돌이켜 앉았더라.”(룻기 4장 1절)“그런데 만일 그 남자가 자기 형..

주일 성경공부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