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그는 예언자니 (창세기 20장 1절-7절)
- “사자가 포효하였는데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아모스 3장 8절)
- “우선 이것을 알지니, 성경 기록에 있는 예언은 어떤 것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없도다.”(베드로후서 1장 20절)
- “이후에 아브라함이 거기서부터 남쪽 지방을 향하여 여정을 떠나 카데시와 슈르 사이에 거하였다가 그랄에 체류하였더라.”(창세기 20장 1절)
- “그런데 아브라함이 그의 아내 사라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녀는 나의 누이라.” 하였더라. 그러자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라.”(창세기 20장 2절)
- “그러자 아브라함이 이같이 말하였더라. “이는 내가 ‘이곳에는 확실히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기에 그들이 나의 아내로 인하여 나를 살해할 것이라.'라고 생각한 까닭이라.”(창세기 20장 11절)
- “그러므로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이집트인들이 당신을 보면 그들이 ‘이 여자는 그의 아내라.'라고 말하리라. 그러면서 그들은 나를 죽일 것이나 그들이 당신은 살려 두리라.”(창세기 12장 12절)
- “그때 사라가 부인하며 말씀드리기를, “저는 웃지 않았나이다.” 하였으니, 그녀가 무서웠기 때문이라.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니라. 참으로 네가 웃었도다.” 하셨느니라.”(창세기 18장 15절)
- “그러자 다윗이 이 말들을 자기 마음속에 담아 두었으니, 가드 왕 아키시를 심히 무서워하였더라. 그리하여 그가 그들 앞에서 자신의 행동을 바꾸고 그들의 손안에서 스스로 미친 체하였으니, 현관 문짝들을 긁고 자신의 수염에 자기 침이 흘러내리게 하였더라.”(사무엘기상 21장 12절-13절)
- “그러자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같이 말하였더라. “이는 주 당신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시어 이 모든 지역을 당신들에게 주라고 하신 것과 그 지역의 모든 거주자들을 당신들 앞에서 멸하라 하신 것이 당신의 종들에게 명확히 알려진 까닭이니이다. 그러므로 저희는 당신들로 인하여 저희의 생명들을 잃을까 심히 무서웠기에 이것을 행하였나이다.”(여호수아 9장 24절)
- “그런데 아브라함이 그의 아내 사라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녀는 나의 누이라.” 하였더라. 그러자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라.”(창세기 20장 2절)
- “다음으로 함의 아들들은 쿠시와 미즈라임과 푸트와 가나안이요,… 그리고 미즈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투힘을 낳았고 파드루심과 카슬루힘과 캅토림을 낳았더라. (카슬루힘에서 필리스티아 족속이 나왔더라.)”(창세기 10장 6절, 13절-14절)
- “그러나 [하나님]께서 밤에 꿈속에서 아비멜렉에게 오시어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너는 네가 데려온 그 여자로 인하여 그저 죽은 사람에 불과하도다. 이는 그녀가 한 남자의 아내이기 때문이라.” 하셨느니라.”(창세기 20장 3절)
- “이는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될 만한 것이 그들 안에 명백히 나타난 까닭이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것을 보이셨기 때문이라. 이는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이니, 심지어 그분의 영존하는 권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하여 이해되었도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변명거리는 없느니라.”(로마서 1장 19절-20절)
- “그러나 아비멜렉은 그녀에게 가까이 가지 않았었더라. 이에 그가 이같이 말씀드렸더라. “주여, 당신께서는 의로운 민족도 살해하시겠나이까?”(창세기 20장 4절)
- “그러나 [하나님]께서 밤에 꿈속에서 아비멜렉에게 오시어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너는 네가 데려온 그 여자로 인하여 그저 죽은 사람에 불과하도다. 이는 그녀가 한 남자의 아내이기 때문이라.” 하셨느니라.”(창세기 20장 3절)
- “그러자 [하나님]께서 꿈속에서 그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진정 네가 너의 마음의 온전함으로 이것을 하였음을 내가 아노라. 이는 나도 네가 나를 대적하여 죄를 짓는 것으로부터 너를 저지하였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나는 네가 그녀를 건드리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였노라.”(창세기 20장 6절)
- “그러나 아비멜렉은 그녀에게 가까이 가지 않았었더라. 이에 그가 이같이 말씀드렸더라. “주여, 당신께서는 의로운 민족도 살해하시겠나이까?”(창세기 20장 4절)
- “그가 나에게 ‘그녀는 나의 누이라.' 말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리고 그녀, 곧 그녀 자신도 말하기를, ‘그는 나의 오라버니라.' 하였나이다. 저는 제 마음의 온전함과 제 두 손의 무고함으로 이 일을 하였나이다.”(창세기 20장 5절)
- “그러자 [하나님]께서 꿈속에서 그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진정 네가 너의 마음의 온전함으로 이것을 하였음을 내가 아노라. 이는 나도 네가 나를 대적하여 죄를 짓는 것으로부터 너를 저지하였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나는 네가 그녀를 건드리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였노라.”(창세기 20장 6절)
- “그리고 다른 남자의 아내와 간음하는 남자, 즉 자기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의 경우, 그 간음한 남자와 그 간음한 여자가 반드시 사형에 처해지리라. 그리고 그의 아비의 아내와 동침하는 남자는 그의 아비의 벌거벗음을 드러냈느니라. 그들 둘 다 반드시 사형에 처해지리라. 그들의 피가 그들 위에 임하리라.”(레위기 20장 10절-11절)
- “이에 그분께서 그녀의 손을 만지시니, 그 열병이 그녀를 떠났더라. 그러자 그녀가 일어나 그들을 섬겼더라.”(마태복음 8장 15절)
- “이제 너희가 나에게 기록한 것들에 관하여는, 남자가 여자에게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으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행을 피하기 위해서 모든 남자는 저마다 자기 자신의 아내를 두게 하고, 모든 여자는 저마다 자기 자신의 남편을 두게 하라.” (고린도전서 7장 1절-2절)
- “그러자 [하나님]께서 꿈속에서 그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진정 네가 너의 마음의 온전함으로 이것을 하였음을 내가 아노라. 이는 나도 네가 나를 대적하여 죄를 짓는 것으로부터 너를 저지하였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나는 네가 그녀를 건드리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였노라.”(창세기 20장 6절)
- “당신, 오직 당신을 대적하여 제가 죄를 지었고, 당신의 목전에서 이러한 악을 행하였나이다. 이는 당신께서 말씀하실 때 친히 정당함을 입증받으시도록 하려 함이요, 당신께서 심판하실 때 무결하게 되시도록 하려 함이니이다.”(시편 51편 4절)
- “내가 일어나서 나의 아버지께 가리라. 그리고 그분께 이같이 말하리라. ‘아버지여, 제가 하늘을 대적하여 그리고 당신 앞에서 죄를 지었나이다… 그러자 그 아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아버지여, 제가 하늘을 대적하여 그리고 당신의 목전에서 죄를 지었나이다. 그런즉 저는 더이상 당신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나이다.' 하였느니라.”(누가복음 15장 18절, 21절)
- “그때 파라오가 서둘러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그가 이같이 말하였더라. “내가 주 너희 [하나님]을 대적하여 그리고 너희를 대적하여 죄를 지었도다.”(출애굽기 10장 16절)
-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행하지 않으려 한다면, 보라, 너희는 주를 대적하여 죄를 지었도다. 그리하면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확실히 알라.”(민수기 32장 23절)
- “그러므로 이제 그 남자에게 그의 아내를 돌려주라. 이는 그가 예언자니,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면 네가 살 것이기 때문이라. 그런데 만일 네가 그에게 그녀를 돌려주지 아니한다면 네가 반드시 죽을 것임을 너는 알지니, 곧 너와 너에게 속한 모든 자라.”(창세기 20장 7절)
-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는 것을 크게 기뻐하였느니라. 그리하여 그가 그것을 보았고 반가워하였느니라.” (요한복음 8장 56절)
- “혼들의 구원에 관하여 예언자들이 부지런히 조사하고 찾아보았으니, 그들은 너희에게 임할 은혜에 관하여 예언하였으며, 그리스도의 영께서 미리부터 그리스도의 수난들과 뒤따를 영광을 증언하셨을 때 그들 안에 있던 그 영께서 무엇을, 또는 어떤 범주의 시기를 알려 주셨는지 찾아보았느니라.”(베드로전서 1장 10절-11절)
- “그러므로 이제 그 남자에게 그의 아내를 돌려주라. 이는 그가 예언자니,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면 네가 살 것이기 때문이라. 그런데 만일 네가 그에게 그녀를 돌려주지 아니한다면 네가 반드시 죽을 것임을 너는 알지니, 곧 너와 너에게 속한 모든 자라.”(창세기 20장 7절)
- “그분께서 어떤 사람도 그들에게 부당하게 행하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셨도다. 진정 그분께서 그들로 인하여 왕들을 꾸짖으셨으며 말씀하시기를, “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을 손대지 말며, 나의 예언자들에게 해를 입히지 말라.” 하셨도다.” (시편 105편 14절-15절)
- “그리고 몸을 죽여도 혼을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반면 혼과 몸 모두를 지옥에서 파괴시킬 수 있으신 그분을 오히려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장 28절)
https://youtu.be/8GTBOTnm2Q4?si=okOrXuZ9FelkZquo
'주일 성경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압과 암몬 (창세기 19장 34절-38절) (0) | 2025.08.08 |
---|---|
롯의 딸들 (창세기 19장 27절-33절) (0) | 2025.07.30 |
유황과 불 (창세기 19장 22절-26절) (0) | 2025.07.22 |
피신하라 (창세기 19장 15절-21절) (0) | 2025.07.16 |
소돔의 동성애 (창세기 19장 1절-5절) (0) | 2025.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