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이스마엘과 이삭 (창세기 21장 6절-12절)
- “그러자 사라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나를 웃게 하셨도다. 그렇기에 듣는 모든 자들이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하였더라.”(창세기 21장 6절)
- “그때 아브라함이 얼굴을 대고 엎드려서 웃었으니, 자기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일백 세가 되는 자에게 아이가 태어나겠는가? 그리고 구십 세가 되는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있겠는가?' 하였더라.”(창세기 17장 17절)
- “그러므로 사라가 속으로 웃으며 말하기를, ‘내가 나이 들고 나의 주 또한 늙었거늘 내가 기쁨을 얻겠는가?' 하였더라.” ( 창세기 18장 12절)
- “이어서 그녀가 말하기를, “누가 아브라함에게 ‘사라가 자식들에게 젖을 물릴 것이라.'하고 말하였겠는가? 이는 내가 그의 노년에 그에게 한 아들을 낳아 주었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 창세기 21장 7절)
- “이때 이스라엘은 자신의 모든 자식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였으니, 그가 그의 노년에 얻은 아들이었던 까닭이라. 그런즉 그가 그에게 채색 외투 한 벌을 만들어 주었더라.”( 창세기 37장 3절)
- “나는 그 보좌들이 무너질 때까지 주목하였더니, 태고의 날들부터 계시는 분께서 앉아 계셨느니라. 그분의 의복은 눈같이 하얗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수한 양털 같았더라. 그분의 보좌는 맹렬한 불꽃 같았고, 그분의 바퀴들은 극렬한 불 같았더라.” (다니엘 7장 9절)
- “내가 밤의 현시들 가운데서 보았더니, 보라, 인자와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오셨고, 태고의 날들부터 계시는 분께 나아오셨는데 그들이 그를 그분 앞으로 가까이 모셨더라.” (다니엘 7장 13절)
- “이는 태고의 날들부터 계시는 분께서 오시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에게 심판이 주어질 때까지라. 그러고 나서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한 때가 이르렀더라.”(다니엘 7장 22절)
- “그리고 그 아이가 자라서 젖을 떼게 되었더라. 그리하여 이삭이 젖을 떼게 된 바로 그날에 아브라함이 성대한 잔치를 베풀었더라.”(창세기 21장 8절)
- “당신의 권능의 날에 당신의 백성이 아침의 태에서 나오는 거룩함의 아름다움들 가운데서 자원하리이다. 당신께는 당신의 젊음의 이슬이 있나이다.”(시편 110편 3절)
- “그러자 그 아이가 자랐으며, 영 안에서 강건해졌고, 지혜로 충만하게 되었더라. 또한 [하나님]의 은혜가 그분 위에 있었더라.”(누가복음 2장 40절)
- “그러나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였더라. 이는 그녀가 그녀의 남편에게 말하기를, “아이가 젖을 떼게 될 때까지는 제가 올라가지 아니하겠나이다. 그렇게 한 다음에 제가 그를 데려가서 그가 주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고 거기에 종신토록 거하게 하겠나이다.” 하였더라.”(사무엘상 1장 22절)
- “그러자 그녀의 남편인 엘카나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당신에게 보기 좋은 대로 하라. 당신이 그에게 젖을 떼게 할 때까지 머무르라. 오직 {주}께서 그분의 말씀을 확고히 하시기를 바라노라.” 하였더라. 그렇게 하여 그 여자가 거하면서 그가 젖을 뗄 때까지 그녀가 자신의 아들에게 젖을 물렸더라.”(사무엘상 1장 23절)
- “그리고 그녀가 그에게 젖을 떼게 하였을 때, 그녀는 그를 자신과 함께 데리고 올라갔으니, 수송아지들 세 마리와 고운 곡물 가루 일 에파와 포도즙 한 부대를 가지고 실로에 있는 주의 집으로 그를 데려갔는데 그 아이가 어렸더라.”(사무엘상 1장 24절)
- “그런데 이집트인 하갈이 아브라함에게 낳아 준 그녀의 아들이 이삭을 조롱하고 있는 것을 사라가 보았더라.”( 창세기 21장 9절)
- “이는 기록되기를,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나는 노예로 속박된 여인에게서 났고 다른 하나는 자유로운 여인에게서 났도다.” 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여자 노예에게서 난 자는 육신을 따라 태어났으나 자유로운 여인에게서 난 자는 약속에 의하여 태어났느니라. 이것들은 풍유니라. 이는 이들이 두 언약들이기 때문이라. 시나이산에서 나온 이는 속박을 불러일으키는 자니, 곧 아갈이라...”(갈라디아서 4장 22절-26절)
- “…이는 이 아갈이 아라비아에 있는 시나이산이요, 지금 있는 예루살렘에 대응하니, 그녀의 자녀들과 함께 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라. 그러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우니, 그것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갈라디아서 4장 22절-26절)
- “형제들아, 이제 우리는 이삭이 그랬던 것처럼 약속의 자녀들이라. 그러나 그때 육신을 따라 태어난 자가 성령을 따라 태어난 자를 박해했던 것같이 지금도 그러하도다.”(갈라디아서 4장 28절-29절)
- “그리고 자녀라면 그때는 상속자들이니, [하나님]의 상속자들이자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들이라. 만일 그리하여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통받는다면, 우리는 함께 영광도 받게 되리라.”(로마서 8장 17절)
- “이러한 이유로 그녀가 아브라함에게 말하기를, “이 여자 노예와 그녀의 아들을 쫓아내소서. 이는 이 여자 노예의 아들이 내 아들, 곧 이삭과 함께 상속자가 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하였더라.”( 창세기 21장 10절)
- “아내들아, 너희 자신의 남편들에게 스스로 복종하라. 그것이 주 안에서 마땅하기 때문이라.”(골로새서 3장 18절)
- “마찬가지로 너희, 아내들아, 너희 자신의 남편들에게 복종하라. 만일 누군가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한다 해도, 아내들의 생활 방식을 통하여 말없이 그들 또한 쟁취되도록 하려는 것이니,”(베드로전서 3장 1절)
- “그러자 그의 아들로 인하여 아브라함의 목전에서 그 일이 매우 통탄스러웠더라.”(창세기 21장 11절)
- “속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농락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뿌리든지 그가 그것 또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갈라디아서 6장 7절)
-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소년과 너의 여자 노예로 인하여 너의 목전에서 그 일이 통탄스럽게 되지 않게 하라. 사라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에 있어서 그녀의 음성에 경청하라. 이는 이삭 안에서 너의 씨가 부름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창세기 21장 12절)
-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이라. 그분께서 많은 이들에 대하여, “그리고 씨들에게”라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한 명에 대하여, “그리고 너의 씨에게”라 말씀하시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라.”(갈라디아서 3장 16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 기록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느냐? “그 여자 노예와 그녀의 아들을 쫓아내라. 이는 그 여자 노예의 아들은 그 자유로운 여인의 아들과 함께 상속자가 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시니라.”(갈라디아서 4장 30절)
-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다 자기 자신들의 주인들을 전적으로 존경하기에 합당한 자들로 여기도록 하라.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교리가 모독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디모데전서 6장 2절)
- “그들은 음녀나 속된 여자를 한 아내로 취하지 말지니라. 또한 그들은 그녀의 남편에게서 버려진 여자도 취하지 말지니라. 이는 그가 그의 [하나님]께 거룩하기 때문이라…그는 이들, 곧 과부나 이혼당한 여자나 속된 여자나 창녀를 취하지 말지니라. 그러나 그는 자기 자신의 백성 중에서 처녀를 아내로 취할지니라.”(레위기 21장 7절 ,14절)
-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의 아내 사라가 정녕 너에게 한 아들을 낳아 주리라. 그런즉 너는 그의 이름을 이삭이라 부를지니라. 그리고 내가 영원한 언약으로 그와 그의 뒤를 잇는 그의 씨와 더불어 나의 언약을 확립하겠노라.”(창세기 17장 19절)
- “이는 내가 너에게 그리고 너의 씨에게 네가 보고 있는 모든 지역, 곧 그곳을 영원히 줄 것이기 때문이라.”( 창세기 13장 15절)
https://youtu.be/ibxy0_DH7KM?si=4yUQ6EE1M0DtA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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