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겠나이다 (창세기 24장 29절-67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제가 가겠나이다 (창세기 24장 29절-67절)

• “그런즉 이제 만일 당신들께서 저의 주인을 친절하고 진실하게 대우하신다면 저에게 알려 주소서. 그리고 설령 그러지 아니하시더라도 제가 오른편으로나 왼편으로 돌이킬 수 있도록 저에게 알려 주소서.”(창세기 24장 49절)
• “그때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이같이 말하였더라. “그 일이 {주}께로부터 나왔으니, 저희는 당신께 나쁘거나 좋다고 이야기할 수 없나이다. 보소서, 리브카가 당신 앞에 있으니, 그녀를 데려가소서. 그리하여 {주}께서 이르신 대로 그녀가 당신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소서.”(창세기 24장 50절-51절)
• “오직 [하나님]께서 참되신 것처럼 너희를 향한 우리의 말은 ‘예'하고 나서 ‘아니오'하는 것이 아니었느니라. 이는 우리를 통하여, 곧 나와 실바누스와 디모데우스를 통하여 너희 가운데서 선포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예'하고 나서 ‘아니오'가 없으셨으며, 다만 그분 안에는 ‘예'만 있었기 때문이라.”(고린도후서 1장 18절-19절)
• “그러자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들을 듣자 그가 자신의 몸을 땅에 숙여 절하며 {주}께 경배하였더라. 그러고 나서 그 종이 은 장신구들과 금 장신구들과 의상을 꺼내어 그것들을 리브카에게 주었더라. 그가 그녀의 오라비와 그녀의 어머니에게도 귀한 것들을 주었더라.”(창세기 24장 52절-53절)
• “그리고 그녀가 정결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로 차려입혀지도록 그녀에게 허락되었도다. 이는 고운 아마포가 성도들의 의이기 때문이라.”(요한계시록 19장 8절)
• “그리고 그들, 곧 그 종과 그와 함께한 사람들이 먹고 마시며 밤새 머물렀더라. 그리고 그들이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가 말하기를, “저를 저의 주인에게로 보내 주소서.” 하였더라. 그러자 그녀의 오라비와 어머니가 말하기를, “이 젊은 여인으로 하여금 며칠 간을, 적어도 열흘만이라도 저희와 함께 거하게 하소서. 그 뒤에는 그녀가 가리이다.” 하였더라... “(창세기 24장 54절-56절)
• “이에 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께서 저의 길을 형통하게 하셨으므로 저를 가로막지 마소서. 제가 저의 주인에게 갈 수 있도록 저를 보내 주소서.” 하였더라,”(창세기 24장 54절-56절)
• “그러자 그들이 말하기를, “저희가 이 젊은 여인을 불러 그녀의 입에 물어보겠나이다.” 하였더라. 그러고는 그들이 리브카를 불러 그녀에게 말하기를,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겠느냐?” 하였더라. 이에 그녀가 말하기를, “제가 가겠나이다.” 하였더라.”(창세기 24장 57절-58절)
• “그리하여 그들이 자신들의 누이 리브카와 그녀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그의 사람들을 보냈더라. 그런즉 그들이 리브카를 축복하여 그녀에게 말하기를, “너는 우리의 누이라. 너는 수십억 명의 어머니가 되어 너의 씨로 하여금 그들을 증오하는 자들의 대문을 소유하게 하라.” 하였더라.”(창세기 24장 59절-60절)
• “복으로 내가 너에게 복을 주겠으며, 번성함으로 내가 너의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해안의 모래같이 번성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라. 그런즉 너의 씨는 그의 원수들의 대문을 차지하리라.”(창세기 22장 17절)
• “그러자 리브카와 그녀의 젊은 여인들이 일어났으니, 그들이 낙타들을 타고 그 남자를 따라갔더라. 그리하여 그 종이 리브카를 데리고 자기 길을 갔더라.”(창세기 24장 61절)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살아 있다면, 또한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살아가자.”(갈라디아서 5장 25절)
• “당시에 이삭은 라하이로이 우물 길에서 왔으니, 그가 남쪽 지방 가운데 거하였기 때문이라.”(창세기 24장 62절)
• “이러한 이유로 그 샘물이 브엘라하이로이라고 불렸더라. 보라, 그곳이 카데시와 베렛 사이에 있느니라.”(창세기 16장 14절)
• “그리고 이삭이 저녁 무렵에 묵상하러 들에 나갔더라. 그런데 그가 자기 두 눈을 들어 올려 보았더니, 보라, 낙타들이 오고 있었더라.”(창세기 24장 63절)
• “오직 너는 네가 이집트에서 나왔던 시기에 해가 지는 저녁때 주 너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그 안에 두려고 선택하실 곳인 거기서만 유월절 희생 제물을 드릴지니라.”(신명기 16장 6절)
• “그러나 이러한 일이 있을지니, 저녁이 임할 때 그는 물로 자신의 몸을 씻을지니라. 그리하여 해가 진 뒤에 그는 진영 안으로 다시 들어올지니라.”(신명기 23장 11절)
• “이후에 그가 아이의 왕을 저녁 무렵까지 나무에 매달았더라. 이윽고 해가 넘어가자마자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나무에서 그의 사체를 내리고 그것을 그 도시의 성문 진입로에 던진 다음 그 위에 돌들로 커다란 무더기를 쌓아 올리라고 명령하였으니, 그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느니라.”(여호수아 8장 29절)
• “그리고 그날 전투가 과열되었더라. 하지만 이스라엘 왕이 시리아인들을 대적하여 스스로 저녁때까지 그의 병거 안에 그대로 있었더라. 그리고 해가 질 무렵에 그가 죽었더라.” (역대기하 18장 34절)
• “그리고 이삭이 저녁 무렵에 묵상하러 들에 나갔더라. 그런데 그가 자기 두 눈을 들어 올려 보았더니, 보라, 낙타들이 오고 있었더라.”(창세기 24장 63절)
• “이 율법 책을 너의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할지니라. 오직 너는 그 안에 있는 것을 주야로 묵상할지니, 너로 하여금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모두 준수하여 행하게 하려 함이라. 이는 그때 네가 너의 길을 형통하게 할 것이요, 그때 너에게 훌륭한 성공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여호수아 1장 8절)
• “불경건한 자들의 간계 가운데 살아가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도 아니하며 경멸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도 아니하는 사람은 복되도다. 그러나 주의 율법 안에 그의 큰 즐거움이 있으니, 그가 그분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편 1편 1절-2절)
• “나의 입이 지혜에 관하여 말하리라. 또 나의 마음의 묵상이 명철에 속하리라.”(시편 49편 3절)
• “그러고 나서 리브카가 자신의 두 눈을 들어 올렸는데, 그녀가 이삭을 보았을 때, 그녀는 낙타에서 내렸더라.”(창세기 24장 64절)
• “이는 그녀가 그 종에게 말하기를, “들에서 우리를 만나려고 걸어오는 이 분은 어떤 사람이니이까?” 하였기 때문이라. 그러자 그 종이 말하기를, “나의 주인이니이다.”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녀가 너울을 집어 자신을 가렸더라.”(창세기 24장 65절)
• “이런 이유로 내가 너희를 이해하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님을 저주받은 자라고 부르지 아니하느니라. 그런즉 성령님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아무도 예수님을 주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고린도전서 12장 3절)
• “그런즉 자기 얼굴에 가리개를 덮어서 이스라엘 자녀들이 폐기된 것의 결말을 제대로 바라볼 수 없게 한 모세와 같지는 아니하노라…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바로 그 가리개가 옛 유언 언약을 읽을 때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이라. 그 가리개는 그리스도 안에서 사라지게 되느니라.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모세의 글이 읽혀질 때면 그 가리개가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이 {주}께로 돌아설 때 그 가리개는 제거되리라.”(고린도후서 3장 13절-16절)
• “그런 다음에 그 종이 자신이 행한 모든 일들을 이삭에게 알렸더라.”(창세기 24장 66절)
• “그런즉 우리 각자가 [하나님]께 자기 자신에 관하여 회계 보고를 해야 하리라.”(로마서 14장 12절)
• “그러자 이삭이 그녀를 그의 어머니 사라의 천막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그녀를 취하였으니, 그녀는 그의 아내가 되었더라. 그리고 그가 그녀를 사랑하였더라. 그리하여 이삭이 자기 어머니의 죽음 이후에 위로를 받았더라.”(창세기 24장 67절)
• “그러나 주와 결합된 자는 한 영이라.”(고린도전서 6장 17절)
• “그러자 이삭이 그녀를 그의 어머니 사라의 천막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그녀를 취하였으니, 그녀는 그의 아내가 되었더라. 그리고 그가 그녀를 사랑하였더라. 그리하여 이삭이 자기 어머니의 죽음 이후에 위로를 받았더라.”(창세기 24장 67절)

https://youtu.be/pUSDfH0e2UE?si=pawIhCdOJ0cjd47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