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예표의 법칙 (창세기 24장 1절-2절)

- “마찬가지로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들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바를 우리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라. 그러나 성령 그 자체께서 말로 표현될 수 없는 신음들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로마서 8장 26절)
- “그리하여 내가 너로 하여금 하늘의 [하나님]이요, 땅의 [하나님]이신 주를 두고 맹세하게 하리니, 너는 내가 그들 사이에 거하고 있는 가나안족들의 딸들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아내를 취하지 말지니라.”(창세기 24장 3절)
- “이에 그 종이 그에게 말하기를, “혹시라도 그 여자가 저를 따라 이 지역으로 오려고 하지 않는다면, 제가 당신의 아들을 당신께서 나오신 그 지역으로 반드시 다시 데리고 가야 할 필요가 있나이까?” 하였더라. 그러자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네가 내 아들을 거기로 다시 데려가지 않도록 너는 경계하라.”(창세기 24장 5절-6절)
- “그런즉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져 있으나 이후에는 심판이 정해져 있는 것같이”(히브리서 9장 27절)
- “또 그 젊은 여인은 보기에 아주 어여쁜 처녀로서 어떤 남자도 그녀를 안 적이 없었더라. 그리고 그녀가 우물로 내려가서 자기 물동이를 가득 채운 다음에 올라왔더라.”(창세기 24장 16절)
- “이는 내가 경건한 질투로 너희를 질투하기 때문이니, 내가 너희를 한 순결한 처녀로서 그리스도께 제시하려고 내가 너희를 한 남편에게 정혼시켰기 때문이라.”(고린도후서 11장 2절)
- “그리하여 그녀가 자신의 첫아들을 낳았고 그를 포대기로 감쌌으며 그를 구유에 뉘었더라. 이는 여관에 그들을 위한 방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라.”(누가복음 2장 7절)
- “그녀가 그에게 이에 더하여 말하기를, “저희는 짚과 여물 둘 다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묵을 방도 있나이다.” 하였더라.” (창세기 24장 25절)
- “그러자 그의 앞에 먹을 음식이 차려져 있었더라. 그러나 그가 말하기를, “제가 저의 용건을 알리기 전까지 저는 먹지 않겠나이다.” 하였더라. 이에 그가 말하기를, “이야기하소서.” 하였더라.”(창세기 24장 33절)
- “이때 야곱의 우물이 거기 있었더라. 그러므로 자신의 여정으로 지치신 예수님께서는 우물 위에 그대로 걸터앉으셨으니, 그때가 제육시경이었더라. 어떤 사마리아 여자가 물을 길으러 오는데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에게 마실 물을 달라.” 하시니라. (이는 그분의 제자들이 음식을 사기 위해 도시로 나갔기 때문이라.)”(요한복음 4장 6절-8절)
- “그 사이에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간구하며 말씀드리기를, “스승님, 드소서.” 하였더라. 그러나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에게는 너희가 모르는 먹을 음식이 있노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제자들이 서로 말하기를, “누가 그분께 드셔야 할 것을 가져다 드렸는가?” 하였더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나의 음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는 것이요, 그분의 일을 완성하는 것이라.”(요한복음 4장 31절-34절)
- “그러고 나서 그 종이 은 장신구들과 금 장신구들과 의상을 꺼내어 그것들을 리브카에게 주었더라. 그가 그녀의 오라비와 그녀의 어머니에게도 귀한 것들을 주었더라.”(창세기 24장 53절)
- “그 거룩한 영은 값이 치러진 그 소유를 구속하실 때까지 우리 유산의 보증이 되시어 그분의 영광을 찬송하는 데 이르게 하시느니라.”(에베소서 1장 14절)
- “그러자 리브카와 그녀의 젊은 여인들이 일어났으니, 그들이 낙타들을 타고 그 남자를 따라갔더라. 그리하여 그 종이 리브카를 데리고 자기 길을 갔더라.”(창세기 24장 61절)
- “그리고 이삭이 저녁 무렵에 묵상하러 들에 나갔더라. 그런데 그가 자기 두 눈을 들어 올려 보았더니, 보라, 낙타들이 오고 있었더라.”(창세기 24장 63절)
- “이는 그녀가 그 종에게 말하기를, “들에서 우리를 만나려고 걸어오는 이 분은 어떤 사람이니이까?” 하였기 때문이라. 그러자 그 종이 말하기를, “나의 주인이니이다.”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녀가 너울을 집어 자신을 가렸더라.”(창세기 24장 65절)
- “그녀와 더불어 땅의 왕들이 음행하였고 땅의 거주자들이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로 취하게 되었도다.”(요한계시록 17장 2절)
- “이는 내가 경건한 질투로 너희를 질투하기 때문이니, 내가 너희를 한 순결한 처녀로서 그리스도께 제시하려고 내가 너희를 한 남편에게 정혼시켰기 때문이라.”(고린도후서 11장 2절)
-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이라. 그분께서 많은 이들에 대하여, “그리고 씨들에게”라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한 명에 대하여, “그리고 너의 씨에게”라 말씀하시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라.”(갈라디아서 3장 16절)
-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어 거룩한 부르심으로 우리를 부르셨으니, 우리의 행위들에 따른 것이 아니라 오직 그분 자신의 목적과 은혜에 따른 것이라. 그것이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졌느니라.” (디모데후서 1장 9절)
- “그리하여 그 가지들 중 일부가 꺾여 나가는 바람에 네가 한 야생 올리브나무로서 그들 가운데 접붙여지고 그들과 함께 그 올리브나무의 뿌리와 비옥함의 동참자가 되었다면, 그 가지들을 대항하여 자랑하지 말라. 그러나 설령 네가 자랑하더라도 네가 그 뿌리를 지탱하는 것이 아니요, 그 뿌리가 너를 지탱하는 것이라.”(로마서 11장 17절-18절)
- “너희가 그분을 보지 아니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비록 지금 너희가 그분을 보지 않으나 그럼에도 믿으며 너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즐거움과 충만한 영광으로 그분을 크게 기뻐하나니,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베드로전서 1장 8절)
- “그러고는 그들이 리브카를 불러 그녀에게 말하기를,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겠느냐?” 하였더라. 이에 그녀가 말하기를, “제가 가겠나이다.” 하였더라.”(창세기 24장 58절)
- “그러고 나서 그 종이 은 장신구들과 금 장신구들과 의상을 꺼내어 그것들을 리브카에게 주었더라. 그가 그녀의 오라비와 그녀의 어머니에게도 귀한 것들을 주었더라.”(창세기 24장 53절)
- “나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지혜롭고 숙련된 건축가로서 내가 기초를 놓았더니, 다른 이가 그 위에 건축하는도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저마다 자신이 그 위에 어떻게 건축할지 주의할지니라. 이는 놓여 있는 기초 외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라. 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시라. 이제 만일 어떤 사람이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들이나 목재나 건초나 그루터기로 건축한다면,” (고린도전서 3장 10절-12절)
- “이후에 아브라함이 늙고 세월이 흘러 아주 연로해졌더라. 그리고 {주}께서는 모든 일들에 있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셨더라.”(창세기 24장 1절)
- “그리고 아브라함은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스리며 자기 집에서 가장 연장자인 자기 종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내가 너에게 간구하노니, 너의 손을 나의 넓적다리 아래에 넣으라.”(창세기 24장 2절)
- “이에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렇다면 그의 소유주가 자기 집안사람들에게 그들 몫의 음식을 적합한 시기에 주기 위하여 자기 집안을 다스리는 자로 삼을 그 신실하고 지혜로운 청지기가 누구냐?”(누가복음 12장 42절)
- “모든 사람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이자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들로서 그렇게 여기게 하라.”(고린도전서 4장 1절)
- “[하나님]의 다양한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들로서 각인이 은사를 받은 대로 그처럼 서로를 그 은사로 섬기라.”(베드로전서 4장 10절)
- “이는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비난받을 일이 없어야 하며, 자기 뜻을 고집하지 않고, 급히 성내지 않으며, 술에 자신을 내주지 않고, 구타하는 자가 아니며, 더러운 이익에 자신을 내주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라.”(디도서 1장 7절)
https://youtu.be/oiT76iRz3AY?si=NYYMVx5KMVxETm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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