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측량 갈대 (요한계시록 10장 8절-11장 2절)

- “그리고 내가 하늘로부터 나에게 다시 이야기하시는 음성을 들었는데 말하기를, “가서 바다 위와 땅 위에 서 있는 그 천사의 손에 펼쳐진 작은 책을 취하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10장 8절)
- “그리하여 내가 그 천사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제게 그 작은 책을 주소서.” 하였더라. 그러자 그가 내게 말하기를, “그것을 취하고 그것을 먹어 치우라. 그리하면 그것은 너의 배를 쓰라리게 만들 것이나 그것이 너의 입안에서는 꿀처럼 달리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10장 9절)
- “호, 목마른 모든 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물들로 오라. 그리고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으라. 진정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즙과 젖을 사라. 어찌 너희가 빵이 아닌 것을 위하여 돈을 허비하느냐? 또 너희의 수고를 만족하게 하지 않는 것을 위하여 허비하느냐? 나에게 부지런히 경청하라. 그리하여 너희는 좋은 것을 먹으라. 그리고 너희 혼으로 하여금 기름진 것을 스스로 크게 즐거워하게 하라.”(이사야 55장 1절-2절)
- “그러나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들으라. 너는 그 반역적인 집처럼 반역을 일삼지 말라. 너의 입을 벌려서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먹으라.”(에스겔 2장 8절)
-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아들아, 네가 발견하는 것을 먹으라.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집에 전하라.” 하셨느니라. 그렇기에 내가 나의 입을 벌렸더니, 그분께서 나에게 그 두루마리를 먹게 하셨더라. 그런 다음에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너의 배가 먹게 하여 너의 창자를 채우라.” 하셨느니라. 그때 내가 그것을 먹었는데 그것이 나의 입안에서 꿀같이 달콤하였더라.”(에스겔서 3장 1절-3절)
- “또한 나는 그분의 입술의 명령에서 뒤로 돌아가지 아니하였도다. 나는 그분의 입의 말씀들을 나의 필요한 양식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도다.”(욥기 23장 12절)
- “그리하여 내가 그 천사의 손에서 그 작은 책을 취하여 그것을 다 먹어버렸도다. 그러자 그것이 내 입안에서 꿀처럼 달았으나 내가 그것을 먹자마자 내 배는 쓰라렸더라.”(요한계시록 10장 10절)
- “당신의 말씀들은 저의 입맛에 얼마나 달콤한지요! 진정 저의 입에 꿀보다 더 달콤하나이다!”(시편 119편 103절)
- “그런즉 진정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자들은 박해를 받으리라.”(디모데후서 3장 12절)
- “그러자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많은 백성들과 민족들과 어족들과 왕들 앞에서 다시 예언하여야만 하느니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10장 11절)
- “사자가 포효하였는데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아모스 3장 8절)
- “그리고 나에게 막대기 같은 갈대 하나가 주어졌더라. 그리고 그 천사가 서서 이같이 말하였더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요한계시록 11장 1절)
- “그는 대적하는 자요, [하나님]이라고 불리거나 경배를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 자신을 크게 높이는 자니라. 그렇게 하여 그가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 안에 앉아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스스로를 내보이느니라.”(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
- “그의 통치 제일년에 나, 다니엘이 책들을 통하여 그 연수들을 이해하였는데, 그것에 관하여 주의 말씀이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였으니, 그것은 그분께서 예루살렘의 황량함들 가운데 칠십 년을 마치시리라는 것이라.”(다니엘 9장 2절)
- “그러므로 예언자 다니엘에 의하여 언급된 황량하게 하는 그 가증한 것이 성소 안에 서는 것을 너희가 볼 때면, (누구나 읽는 자는 이해할지어다.)”(마태복음 24장 15절)
- “내가 나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는데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는도다. 만일 또 다른 이가 자기 자신의 이름으로 온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이리라.”(요한복음 5장 43절)
- “그리고 그가 한 주간 동안 많은 이들과 언약을 확고하게 하리라. 그리고 그 주간의 중간에 그가 희생 제물과 헌납물을 중단시키리라. 그리고 그는 가증함들의 뒤덮음으로 그것을 황량하게 만들리니, 그 진멸에 이르기까지 그리하리라. 그리고 확정된 것이 그 황량한 것 위에 쏟아지리라.”(다니엘 9장 27절)
- “그리고 매일의 희생 제물이 제거될 때와 황량하게 만드는 가증함이 세워지는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이 있으리라.”(다니엘 12장 11절)
- “그리고 나에게 막대기 같은 갈대 하나가 주어졌더라. 그리고 그 천사가 서서 이같이 말하였더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요한계시록 11장 1절)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모르느냐?”(고린도전서 3장 16절)
- “하지만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사람들의 손으로 지어진 성전들에 거하지 아니하시느니라. 그 예언자가 말하는 것과 같으니,”(사도행전 7장 48절)
- “그리고 나에게 막대기 같은 갈대 하나가 주어졌더라. 그리고 그 천사가 서서 이같이 말하였더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요한계시록 11장 1절)
- “그런즉 그분께서 나를 거기로 데리고 가셨는데, 보라, 거기에 한 사람이 있었고 그의 모양은 놋의 모양과 같았으며 그의 손에는 아마풀로 된 측량줄과, 측량 갈대 하나가 들려 있었더라. 그리고 그는 대문 안에 섰더라.”(에스겔서 40장 3절)
- “그리고 나와 대화한 이는 그 도성과 그것의 대문들과 그것의 성벽을 측량하고자 금 갈대 하나를 가졌더라.”(요한계시록 21장 15절)
- “그분께서 그분의 막대기를 나에게서 거두어 가시게 하고 그분의 두려우심이 나를 공포스럽게 하지 않게 하라.”(욥기 9장 34절)
- “그러나 성전 바깥에 있는 뜰은 제외하고 그것을 측량하지 말라. 이는 그것이 이방인들에게 주어지며 그들이 거룩한 도성을 사십이 개월 동안 발아래 짓밟을 것이기 때문이라.”(요한계시록 11장 2절)
- “이는 그때 대환란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니, 세상의 시초 이후로 이때까지 그와 같은 것이 없었으며, 없나니, 앞으로도 결코 없으리라.”(마태복음 24장 21절)
- “그리고 그는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적하여 엄청난 말들을 내뱉을 것이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쳐 버리게 하고, 때들과 법들을 바꾸려고 생각하리라. 그리하여 그들은 한 때와 두 때와 때의 분할까지 그의 손안에 주어지리라.”(다니엘 7장 25절)
- “{주}께서는 자신의 노여움을 모두 발산하셨도다. 그분께서 자신의 맹렬한 분노를 쏟아부으셨으니 시온에서 불을 붙이셨고, 그것이 그곳의 기초들을 집어삼켰도다. 땅의 왕들과 세상의 모든 거주자들은 그 대적과 원수가 예루살렘의 성문들 안으로 진입하리라 믿지 않았을 것이라.”(예레미야애가 4장 11절-12절)
- “그리고 예루살렘이 군사들에 포위당한 것을 너희가 볼 때면 그때는 그것의 황량함이 가까이 있는 것을 알라. 그때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니라. 그리고 유대의 한가운데 있는 자들은 떠날지니라. 그리고 지방들에 있는 자들은 유대 안으로 들어가지 말지니라. 이는 이날들이 복수의 날들이기 때문이니, 기록된 모든 것들이 성취되게 하려 함이라…” (누가복음 21장 20절-24절)
- “… 그러나 그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이는 그 지역 가운데 크나큰 괴로움이 있을 것이요, 이 백성에게 임하는 진노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그런즉 그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요, 모든 민족들 가운데 포로 되어 끌려가리라. 그리고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시대들이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누가복음 21장 20절-24절)
https://youtu.be/ztLms1sW_Ro?si=Bz4gco4fth0t3o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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