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성경공부

하나님의 신비 (요한계시록 10장 2절-7절)

deagukingjames 2025. 10. 28. 11:36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하나님의 신비(요한계시록 10장 2절-7절)

  • “이 율법 책을 너의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할지니라. 오직 너는 그 안에 있는 것을 주야로 묵상할지니, 너로 하여금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모두 준수하여 행하게 하려 함이라. 이는 그때 네가 너의 길을 형통하게 할 것이요, 그때 너에게 훌륭한 성공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여호수아 1장 8절)
  • 그리고 그가 자신의 왕국의 보좌 위에 앉을 이러한 일이 있어야 하리니, 그는 레위인들인 제사장들 앞에 있는 율법에서 율법의 사본을 권의 안에 필사하여 자신에게 둘지니라.”(신명기 17장 18절)
  • 그리고 그가 자기 손에 펼쳐진 작은 책을 가지고 있었더라. 그리고 그가 자신의 오른발은 바다 위에, 자신의 왼발은 위에 두었으며”(요한계시록 10장 2절)
  • 내가 모세에게 말한 대로 너희 발바닥으로 밟을 모든 곳마다 내가 너희에게 주었느니라.”(여호수아 1장 3절)
  • 이는 그분께서 모든 것들을 자신의 발아래 두셨기 때문이라. 그러나 모든 것들이 그분 아래 두어졌다고 그분께서 친히 말씀하실 모든 것들을 자신 아래 두신 그분은 제외되신 것이 명백하니라.”(고린도전서 15장 27절)
  • 마치 사자가 포효하듯 목소리로 외쳤더라. 그리고 그가 외쳤을 일곱 천둥들이 그것들의 음성들을 발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0장 3절)
  • 그러자 장로들 명이 나에게 말하기를, “울지 말라. 보라, - 지파의 사자요, 다윗의 뿌리가 책을 열고 그것의 일곱 봉인들을 떼기 위하여 승리하셨도다.” 하였더라.”(요한계시록 5장 5절)
  • 그녀가 산고를 치르기도 전에 그녀가 출산하였도다. 그녀의 통증이 임하기 전에 그녀가 남자아이를 해산하였도다. 누가 그러한 것을 들은 적이 있느냐? 누가 그러한 것들을 적이 있느냐? 땅이 하루 만에 열매를 내게 되겠느냐? 혹은 민족이 단번에 태어나겠느냐? 이는 시온이 진통하자마자 그녀가 자신의 자녀들을 출산하였기 때문이라.”(이사야 66장 7절-8절)
  • 그러므로 산고를 치르는 그녀가 출산할 때까지 그가 그들을 내버려 두리라. 그때 그의 형제들 가운데 남은 자들이 이스라엘 자녀들에게 되돌아오리라.”(미가 5장 3절)
  •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마치 합당한 때를 벗어나 태어난 같은 나에게도 그분께서 보이셨느니라.”(고린도전서 15장 8절)
  • 그때 요셉이 그의 곁에 있던 모든 자들 앞에서 자제하지 못하여 그가 외치기를, “모든 사람을 저마다 나에게서 물러나게 하라.” 하였더라. 그리하여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동안 거기에는 그와 함께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더라….”(창세기 45장 6절)
  • “…저는 당신들께서 이집트에 팔았던 당신들의 형제 요셉이니이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들께서 저를 이곳에 팔았던 것으로 비통해하지도 말고 스스로에게 분노하지도 마소서. 이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보존하시고자 당신들에 앞서 저를 보내셨기 때문이니이다. 이번 동안 지역 가운데 기근이 있었으나 이삭도 나오지 아니하고 수확도 없는 년이 아직 있나이다.”(창세기 45장 4절-6절)
  • , 우즈 지역에 거하는 에돔의 딸아, 크게 기뻐하고 반가워하라. 잔이 또한 너를 경유하리라. 너는 취할 것이요, 스스로 벌거벗으리라.”(예레미야애가 4장 21절)
  • 그리고 일곱 천둥들이 그것들의 음성들을 발하였을 내가 기록하려고 하였는데 하늘로부터일곱 천둥들이 발설한 그것들을 완전히 봉인하고 그것들을 기록하지 말라.” 하고 나에게 말하는 음성을 내가 들었도다.”(요한계시록 10장 4절)
  • 너의 백성과 너의 거룩한 도성 위에 칠십 주간이 확정되었으니, 이는 불법을 끝내고자 함이요, 죄들을 종결시키고자 함이요, 죄악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자 함이요, 영원한 의를 가져오고자 함이요, 현시와 예언을 완전히 봉인하고자 함이요지극히 거룩하신 분께 기름을 붓고자 함이라.”(다니엘 9장 24절)
  • 그러나 , 다니엘아, 너는 끝이 오는 때가 이르기까지 말들을 닫고 책을 봉인하라. 많은 이들이 이리저리 달릴 것이요, 지식이 증가하리라.”(다니엘 12장 4절)
  • 그러자 그분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다니엘아, 너의 길을 가라. 이는 종말의 때가 오기까지 말씀들은 닫혀 있고 봉인되어 있기 때문이라.”(다니엘 12장 9절)
  • 그러자 바다 위와 위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던  천사가 하늘로 자기 손을 들어 올렸고,”(요한계시록 10장 5절)
  • 하늘과 안에 있는 것들과 땅과 안에 있는 것들과 바다와 안에 있는 것들을 창조하신,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기를 이상 시간이 없으리라고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0장 6절)
  • 그러나 일곱째 천사의 음성의 날들에 그가 나팔을 울리기 시작할  [하나님] 신비가 이루어지리니, 그분께서 그분의 종들인 예언자들에게 선언하신 대로니라.”(요한계시록 10장 7절)
  • 그리고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울렸더니, 하늘에서 커다란 음성들이 있어 말하기를, “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의 왕국들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는도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11장 15절)
  • 그리고 왕들의 날들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왕국을 세우시리니, 왕국은 결코 멸망하지 아니하리이다. 그리고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남겨지지 아니할 것이요, 오히려 그것이 모든 왕국들을 산산이 부수고 진멸하리니,  왕국은 영원토록 서리이다...”(다니엘 2장 44절-45절)
  • “…당신께서는 손들을 대지 않은 돌이 산에서 깎여 나간 것과 그것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산산이 부수는 것을 보셨으니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장차 무엇이 일어날지 왕께 알려지게 하셨나이다. 그런즉 꿈은 명확하고 그것의 해석도 확실하나이다.”(다니엘 2장 44절-45절)
  • 그러면서 마귀가 그분께 이같이 말하였더라. “ 모든 권능과 그것들의 영광을 내가 너에게 주겠노라. 이는 그것이 나에게 넘겨졌기 때문이라. 그런즉 나는 누구에게든지 내가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겠노라.”(누가복음 4장 6절)
  •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나의 왕국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니라. 만일 나의 왕국이 세상에 속한다면 그때는 나의 종들이 싸워서 내가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그러나 지금은 나의 왕국이 이곳에서 나오지 아니하니라.” 하셨느니라.”(요한복음 18장 36절)
  • 보라, 내가 너희에게 신비를 제시하노라. 우리가 모두 잠잘 것은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되리니, 순간적으로 깜짝할 마지막 나팔 소리에 그러하리라. 이는 나팔이 소리를 것이요, 죽은 자들이 썩을 없는 몸으로 일으켜질 것이며, 우리가 변화될 것이기 때문이라.”(고린도전서 15장 51절-52절)
  • 이는 {}께서 환호와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 나팔 소리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실 것이기 때문이라. 그리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살아나리라.”(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
  • 그러나 일곱째 천사의 음성의 날들에 그가 나팔을 울리기 시작할  [하나님] 신비가 이루어지리니, 그분께서 그분의 종들인 예언자들에게 선언하신 대로니라.”(요한계시록 10장 7절)
  • 모든 사람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이자 [하나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들로서 그렇게 여기게 하라.”(고린도전서 4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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