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성경공부

일곱째 봉인 (요한계시록 7장 16절-8장 4절)

deagukingjames 2025. 9. 25. 11:21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일곱째 봉인 (요한계시록 7장 16절-8장 4절)

  • “그들은 더 이상 배고프지 아니할 것이요, 더 이상 목마르지도 아니할 것이요, 해도 그들 위에 어떤 열기도 내리쬐지 아니할 것이라.”(요한계시록 7장 16절)
  • 그들은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아니하리라. 더위와 해도 그들을 치지 못하리라. 이는 그들에게 자비를 베푼 이가 그들을 이끌 것이기 때문이니, 바로 물이 솟는 샘들 옆으로 그가 그들을 안내하리라.”(이사야 49장 10절)
  • 이는 내가 굶주렸으나 너희는 나에게 음식을 주었고, 내가 목이 말랐으나 너희는 나에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타국인이었으나 너희는 나를 안으로 들였고,”(마태복음 25장 35절)
  • 그때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같이 말하리라. ‘너희,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라.”(마태복음 25장 41절)
  • 이는 보좌 한가운데 앉아 계신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실 것이요, 그들을 살아 있는 물들의 원천들로 이끄실 것이기 때문이라. 그런 다음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들을 닦아 내시리라.”(요한계시록 7장 17절)
  •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들을 닦아 내시리라. 그리하면 이상 사망도 슬픔도 부르짖음도 없을 것이요, 이상 아픔도 없을 것이라. 이는 이전 것들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라.”(요한계시록 21장 4절)
  • 이는 보라, 내가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기 때문이라. 그런즉 이전 것은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나지도 아니하리라.”(이6야 5장 17절)
  • 다음으로 그분께서 일곱째 봉인을 여셨을 하늘에서는 시간의 간격 동안 정적이 있었더라.”(요한계시록 8장 1절)
  • “[] {하나님} 면전에서 너의 침묵을 지키라. 이는 주의 날이 가깝기 때문이라주가 희생제를 예비하였으니, 그가 자신의 손님들을 초대하였도다.”(스바냐 1장 7절)
  • 그러나 주는 그의 거룩한 안에 있도다. 땅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하바국 2장 20절)
  • , 섬들아, 앞에서 잠잠하라. 그리고 백성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힘을 새로이 하게 하라. 그들로 하여금 가까이 오게 후에 그들이 이야기하게 하라. 우리가 함께 심판으로 가까이 나아가자.”(이사야 41장 1절)
  • , 모든 육체들아 앞에 잠잠히 있으라. 이는 그분께서 자신의 거룩한 거처에서 일으켜지시기 때문이라.'”(스가랴 2장 13절)
  • 이어서 나는 [하나님앞에 일곱 천사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일곱 나팔들이 주어졌더라.”(요한계시록 8장 2절)
  • 그리고 만일 너희가 너희의 지역에서 너희를 압제하는 원수를 대적하여 전쟁에 출전한다면 그때 너희는 나팔들로 경보를 울릴지니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하나님앞에서 기억될 것이요, 너희는 너희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라.”(민수기 10장 9절)
  • 또한 너희의 희열의 날에도, 너희의 엄숙한 날들에도, 너희의 달들의 초입들에도 너희는 너희의 번제물들 위와 너희의 화평 제물들에 속한 희생 제물들 위에 나팔들을 가지고 불지니라. 이는 그것들로 하여금 너희 [하나님앞에서 너희에게 기념이 되게 하려 함이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로다.”(민수기 10장 10절)
  • 그때 그들이 서둘렀고 모든 남자마다 자기 의복을 챙겨서 그것을 계단 꼭대기에 있는 그의 아래에 깔았으며 나팔들을 불며 말하기를, “예후가 왕이로다.” 하였더라.”(열왕기하 9장 13절)
  • 이윽고 셋째 아침에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위에 천둥들과 번개들과 짙은 구름과 극도로 나팔 음이 있었으므로 진영에 있던 모든 백성이 떨었더라.”(출애굽기 19장 16절)
  • 그렇게 하여 제사장들이 나팔들을 불었을 백성이 함성을 질렀더라. 그런즉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었고 백성이 커다란 함성을 질렀을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성벽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더라. 그렇게 하여 백성이 도시 안으로 올라갔고 각인이 자기 앞을 곧장 올라갔으니, 그들이 도시를 점령하였더라.”(여호수아기 6장 20절)
  • “{}께서는 그를 봐주지 아니하실 것이요, 오히려 그때 주의 분노와 그분의 질투가 사람을 대적하여 피어오를 것이요, 안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저주들이 그의 위에 놓일 것이요, {}께서 그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없애실 것이라. 그리고 {}께서는 율법 안에 기록되어 있는 언약의 모든 저주들에 따라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에서 그를 악으로 구별하시리라.”(신명기 29장 20절-21절)
  • 그런즉 주의 분노가 지역을 대적하여 타올라 안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저주들을 그곳 위에 가져오셨느니라.” (신명기 29장 27절)
  • 그리고 다른 천사가 와서 금향로 들고 제단 앞에 섰더라. 그리고 그에게 많은 주어졌으니, 그가 그것을 모든 성도들의 기도들과 더불어 보좌 앞에 있던 제단 위에 바치려 함이더라.”(요한계시록 8장 3절)
  • 제사장들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본보기와 그림자를 섬기니, 마치 모세가 장막을 만들려고 했을  [하나님] 권고를 받았던 것과 같도다. 이는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너는 산속에서 너에게 보여 양식을 따라 모든 것들을 만들라.” 하시기 때문이라.”(히브리서 8장 5절)
  • 그러므로 하늘들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것들로 정화될 필요가 있었느니라. 그러나 하늘에 있는 것들 자체 이것들보다 좋은 희생 제물들로 정화될 필요가 있었느니라. 이는 그리스도께서는 손들로 지어진 거룩한 처소들, 참된 것의 모형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셨고, 오히려 하늘 자체 안으로 들어가셨기 때문이니, 우리를 위하여 지금 [하나님] 임재 앞에 나타나 계시니라.”(히브리서 9장 23절-24절)
  • 이어서 {}께서 모세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감미로운 향료들과 소합향과 마노 껍질과 풍자향을 너에게로 취하라. 감미로운 향료들을 순수한 유향에 섞되, 각각이 같은 무게가 되게 할지니라. 그런즉 너는 그것으로 향수를 만들지니, 약제사의 조제술에 따라 알맞게 한데 섞인, 순수하고 거룩한 조제된 향수를 만들지니라.”(출애굽기 30장 34절-35절)
  • 그리고 그분께서 책을 취하신 후에, 짐승들과 스물네 장로들이  어린양 앞에 엎드렸으니, 그들 각자가 하프들과 향내들로 가득한 호리병들을 가지고 있었더라. 향내들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라.”(요한계시록 5장 8절)
  • 저의 기도가 당신 앞에 향같이 놓이게 하시고 저의 손을 들어 올림이 저녁 희생 제물 같게 하소서.”(시편 141편 2절)
  • 그리고 무리가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고 있었더라.”(누가복음 1장 10절)
  • 독실한 남자이며 그의 집과 더불어 [하나님] 두려워하였고 백성에게 많은 자선들을 베풀었으며 [하나님] 기도했던 자였더라. 그날의 제구시경에 [하나님] 천사가 그에게 들어와서 그에게 말하기를, “고넬료야.” 하는 현시를 그가 분명하게 보았더라. 그런즉 그가 그를 바라보자 그가 무서워하여 말하기를,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하였더라. 그러자 그가 그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너의 기도들과 너의 자선이 [하나님앞에서 기념으로 상달되었느니라.”(사도행전 10장 2절-4절)
  • 그런즉 네가 조제할 향수로 말하자면 너희는 너희 자신을 위하여 그것의 구성대로 만들지 말지니라. 그것은 주를 위하여 너에게 거룩하게 되리라.”(출애굽기 30장 37절)
  • 그러자 성도들의 기도들과 더불어 나온 향의 연기 천사의 손에서 위로 [하나님앞에 올라갔더라.”(요한계시록 8장 4절)
  • 그리고 그들이 목소리로 외치며 말씀드리기를, “,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얼마나 오랫동안 당신께서는 지상에서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피의 복수를 하지 아니하시리이까?” 하였더라.”(요한계시록 6장 10절)

https://youtu.be/E0BiapeCZFk?si=jvQ_H5ji9MMsbh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