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 위에 앉으신 분 (요한계시록 7장 10절-15절)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보좌 위에 앉으신 분 (요한계시록 7장 10절-15절)

• “큰 목소리로 외치며 말씀드리기를,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께, 그리고 어린양께 구원이 있도다.”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7장 10절)
•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따른 너희는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인 재생의 때에, 너희 역시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면서 열두 보좌에 앉으리라.”(마태복음 19장 28절)
• “인자가 그의 영광 중에 올 때, 곧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올 그때에 그가 자신의 영광의 보좌 위에 앉으리라.” (마태복음 25장 31절)
•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찬란함이시요, 그분의 위격의 정확한 형상이시니,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들을 지탱하고 계시느니라. 그분께서는 자신을 통하여 우리의 죄들을 깨끗하게 하셨고 높이 계시는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도다.”(히브리서 1장 3절)
• “정죄하는 자는 누구냐? 죽으신 분은 그리스도시니, 진정, 오히려 다시 살아나셨도다. 그분께서는 바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또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는도다.”(로마서 8장 34절)
• “큰 목소리로 외치며 말씀드리기를,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께, 그리고 어린양께 구원이 있도다.”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7장 10절)
• “그리고 신실한 증인이시요, 죽은 자들 중에서 첫째로 나신 분이시요,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은혜와 평안이라.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기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기신 그분께,”(요한계시록 1장 5절)
• “그리고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이같이 말씀드렸더라. “당신께서는 그 책을 취하기에 합당하시며 그것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이는 당신께서 도살당하셨기에 당신의 피로 각각의 모든 종족과 어족과 백성과 민족에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구속하셨으며”(요한계시록 5장 9절)
• “그런즉 내가 그에게 말하기를, “선생님, 당신께서 아시나이다.” 하였더라. 그러자 그가 나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이들은 대환란에서 나온 자들이요, 그들의 예복들을 어린양의 피로 씻어 그것들을 희게 하였도다.”(요한계시록 7장 14절)
• “큰 목소리로 외치며 말씀드리기를,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께, 그리고 어린양께 구원이 있도다.”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7장 10절)
• “그러자 모든 천사들이 그 보좌 주위와 그 장로들과 네 짐승들 주위에 섰으며 그 보좌 앞에 자신들의 얼굴을 대고 엎드려서 [하나님]께 경배하며”(요한계시록 7장 11절)
• “말씀드리기를, “아멘, 찬양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들(thanksgiving)을 드림과 존귀와 권능과 위세가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하였더라.”(요한계시록 7장 12절)
• “그리고 내가 보았으니, 그 보좌와 그 짐승들과 그 장로들 주위를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었더라. 그들이 큰 목소리로 말하기를, “도살당하신 어린양께서 권능과 부요함(riches)과 지혜와 힘과 존경과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하였더라.”(요한계시록 5장 11절-12절)
• “그러고 나서 그 장로들 중 한 명이 응하며 나에게 말하기를, “흰 예복들로 차려입혀진 이들은 누구냐? 그리고 그들은 어디에서 왔느냐?” 하였더라.”(요한계시록 7장 13절)
• “그런즉 내가 그에게 말하기를, “선생님, 당신께서 아시나이다.” 하였더라. 그러자 그가 나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이들은 대환란에서 나온 자들이요, 그들의 예복들을 어린양의 피로 씻어 그것들을 희게 하였도다.”(요한계시록 7장 14절)
• “오직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그리고 육신의 정욕들을 실현하려고 육신을 위해 기회를 제공하지 말라.” (로마서 13장 14절)
• “이는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받은 너희는 다 그리스도를 옷 입은 것이기 때문이라.”(갈라디아서 3장 27절)
• “또한 너희는 새사람을 입으라. 그것은 [하나님]을 따라 의와 참된 거룩함 안에서 창조된 사람이라.”(에베소서 4장 24절)
• “새사람을 입었기 때문이라. 이 새사람은 그를 창조하신 그분의 형상에 따라 지식 안에서 새롭게 되었도다.”(골로새서 3장 10절)
• “그런즉 내가 그에게 말하기를, “선생님, 당신께서 아시나이다.” 하였더라. 그러자 그가 나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이들은 대환란에서 나온 자들이요, 그들의 예복들을 어린양의 피로 씻어 그것들을 희게 하였도다.”(요한계시록 7장 14절)
• “내가 주를 대단히 크게 기뻐하겠노라. 나의 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움으로 충만하리라. 이는 그분께서 나를 구원의 의복들로 입히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의의 예복으로 덮으셨으니, 신랑이 장식품들로 자신을 꾸미듯이, 신부가 그녀의 보석 장식들로 자신을 단장하듯이 하셨도다.”(이사야 61장 10절)
• “그리고 그들이 어린양의 피로써 그리고 그들이 증언하는 말로써 그를 이겼도다. 또한 그들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의 생명들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요한계시록 12장 11절)
• “그런즉 내가 그에게 말하기를, “선생님, 당신께서 아시나이다.” 하였더라. 그러자 그가 나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이들은 대환란에서 나온 자들이요, 그들의 예복들을 어린양의 피로 씻어 그것들을 희게 하였도다.”(요한계시록 7장 14절)
• “그리고 신실한 증인이시요, 죽은 자들 중에서 첫째로 나신 분이시요,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은혜와 평안이라.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기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기신 그분께,”(요한계시록 1장 5절)
• “이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들이라. 그러나 씻지 않은 손들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아니하느니라.”(마태복음 15장 20절)
•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그러한 말들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 그리하여 그것들이 그 사람을 더럽히느니라. 이는 마음에서 악한 생각들, 살인들, 간음들, 음행들, 도둑질들, 거짓 증거, 신성 모독들이 나오기 때문이라.”(마태복음 15장 18절-19절)
•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어 주야로 그분의 성전에서 그분을 섬기느니라. 그리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분이 그들 가운데 거하시리라.”(요한계시록 7장 15절)
• “그런데 나는 그 안에서 성전을 전혀 보지 못하였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그곳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요한계시록 21장 22절)
• “무슨 소리냐? 너희 몸이 너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전, 곧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성령님의 전인 것과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모르느냐?”(고린도전서 6장 19절)
• “그런즉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곧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녀의 남편을 위하여 단장된 신부같이 예비되었더라.”(요한계시록 21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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