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주께 어려운 것이 있겠느냐? (창세기 18장 3절-14절)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성경구절“이같이 말씀드렸더라. “나의 주여, 만일 제가 이제 당신의 목전에서 호의를 입었다면, 제가 당신께 간구하오니, 당신의 종에게서 지나쳐 가지 마소서. 제가 당신들께 간구하오니, 약간의 물을 가져오게 하시고 당신들의 발을 씻으소서. 그런 다음에 당신들께서는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창세기 18장 3절-4절)“이는 이런 생활 양식을 따라 옛적에 [하나님]을 신뢰하던 거룩한 여인들도 자기 자신의 남편들에게 복종함으로써 스스로를 단장하였기 때문이라. 바로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부르며 그에게 순종하였던 것과 같으니라. 너희가 바르게 행하고 어떤 놀라움에도 무서워하지 않는 한 너희는 그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