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
말의 습관을 바꾸자 (출애굽기 16장 1절-3절, 17장 1절-3절)
주일설교 요약 및 성경구절
본문 말씀: 출애굽기 16장 1-3절
- 그런 다음에 그들이 엘림에서 그들의 여정을 떠났으니, 그들이 이집트 지역에서 출발한 지 둘째 달 십오 일째 되는 날 이스라엘 자녀들의 온 회중이 엘림과 시나이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렀더라.
- 그런데 이스라엘 자녀들의 온 회중이 광야 가운데서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여 불평하였더라.”
- 그런즉 이스라엘 자녀들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집트 지역 가운데서 우리가 고기 솥들 곁에 앉아 있었을 때, 또 우리가 빵을 실컷 먹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주의 손에 의하여 죽게 하셨더라면 좋았으리라. 이는 너희가 이 집회 전체를 배고픔으로 죽게 하려고 우리를 이 광야 가운데로 데리고 들어왔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본문 말씀: 출애굽기 17장 1-3절
- 그리고 이스라엘 자녀들의 온 회중이 주의 명령대로 그들의 여정들에 따라 신 광야에서 여정을 떠났고 르피딤에 진을 쳤더라. 그런데 거기에는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더라.
- 이러한 이유로 백성이 모세를 힐책하여 말하기를, “우리에게 물을 주어 우리로 하여금 마실 수 있게 하라.” 하였더라. 그러자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너희가 나를 힐책하느냐? 너희는 어찌 주를 시험하느냐?” 하였더라.
- 그런즉 백성이 거기서 물에 목말랐으니, 백성이 모세를 대적하고 불평하여 말하기를, “어찌 네가 우리를 이처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와 우리와 우리의 자식들과 우리의 가축들을 갈증으로 죽이려고 하느냐?” 하였더라.
-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께 찬송의 희생 제물을 지속적으로 드리자. 그것은, 곧 그분의 이름에 감사들을 드리는 우리 입술의 열매니라.”(히브리서 13장 15절)
- “그런 다음에 그들이 엘림에서 그들의 여정을 떠났으니, 그들이 이집트 지역에서 출발한 지 둘째 달 십오 일째 되는 날 이스라엘 자녀들의 온 회중이 엘림과 시나이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렀더라.”(출애굽기 16장 1절)
- “그런데 이스라엘 자녀들의 온 회중이 광야 가운데서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여 불평하였더라.”(출애굽기 16장 2절)
- “그런즉 이스라엘 자녀들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집트 지역 가운데서 우리가 고기 솥들 곁에 앉아 있었을 때, 또 우리가 빵을 실컷 먹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주의 손에 의하여 죽게 하셨더라면 좋았으리라. 이는 너희가 이 집회 전체를 배고픔으로 죽게 하려고 우리를 이 광야 가운데로 데리고 들어왔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출애굽기 16장 3절)
- “이러한 이유로 백성이 모세를 힐책하여 말하기를, “우리에게 물을 주어 우리로 하여금 마실 수 있게 하라.” 하였더라. 그러자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너희가 나를 힐책하느냐? 너희는 어찌 주를 시험하느냐?” 하였더라.“(출애굽기 17장 2절)
- “그들에게 이같이 말하라. ‘주가 말하노라. 참으로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나의 두 귀에다 이야기한 대로 내가 너희에게 그렇게 하겠노라."(민수기 14장 28절)
- ”이에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틀림없이 너와 함께하겠노라. 그리고 이것이 너에게 내가 너를 보냈다는 징표가 되리니, 네가 이집트에서 그 백성을 데리고 나온 후에는 너희가 이 산 위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라.” 하셨느니라.“(출애굽기 3장 12절)
- "너희가 그분을 대적하여 불평하는 너희의 불평들을 {주}께서 들으시기 때문이라.”(출애굽기 16장 8절)
- "어찌하여 너희가 나를 힐책하느냐? 너희는 어찌 주를 시험하느냐?”"(출애굽기 17장 2절b)
- "그들이 주를 시험하며 말하기를,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가? 안 계신가?” 한 까닭이라."(출애굽기 17장 7절b)
-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정욕을 위하여 음식을 구함으로써 자신들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시편 78편 18절)
- “…주의 명령대로 그들의 여정들에 따라 신 광야에서 여정을 떠났고 르피딤에 진을 쳤더라."(출애굽기 17장 1절)
- “그런즉 그가 그 장소의 이름을 맛사와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스라엘 자녀들의 힐책으로 인한 까닭이며, 그들이 주를 시험하며 말하기를,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가? 안 계신가?” 한 까닭이라.“(출애굽기 17장 7절)
- “그들은 그분의 역사들을 금방 잊어버렸도다. 그들은 그분의 조언을 기다리지 아니하였으니, 오히려 광야 가운데서 극도로 정욕을 품었으며, 사막 가운데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그런즉 그분께서 그들이 요구한 바를 주셨으나, 그들의 혼 속에는 메마름을 보내셨도다.”(시106편 13절-15절)
- “당신께서 당신의 손을 펴시어 저마다 모든 생명체의 갈망을 만족시키시나이다.”(시편 145편 16절)
- “또한 너 스스로 주를 크게 즐거워하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의 마음이 열망하는 것들을 너에게 주시리라.”(시편 37편 4절)
- “항상 주를 크게 기뻐하라. 그런즉 다시 내가 말하노니, “크게 기뻐하라.”(빌립보서 4장 4절)
https://youtu.be/9ufyMp3tD44?si=A0zfhyU2uzpUQqCY
'주일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말씀침례교회]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 (출애굽기 12장 22절-23절) (0) | 2025.04.16 |
---|---|
[대구말씀침례교회] 시나이산에서 주신 비전 (출애굽기 19장 1절-6절) (0) | 2025.04.08 |
[대구말씀침례교회] 광야의 축복 (신명기 8장 1~10절) (0) | 2025.03.26 |
[대구말씀침례교회]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지역 (신명기 11장 8-17절) (0) | 2025.03.18 |
[대구말씀침례교회] 광야의 쓴 물 (출애굽기 15장 22절-27절) (0) | 2025.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