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여자의 씨의 중요성 (창세기 12장 14절~13장 7절)
주일 성경공부 요약 및 성경말씀
- “그러고 나서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아브람이 이집트로 들어갔을 때 이집트인들이 그 여자를 보았는데 그녀가 몹시 어여뻤더라.”(창세기 12장 14절)
-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을 보았는데 그들이 어여뻤더라. 그리하여 그들은 자신들이 택한 자들 모두를 자신들에게 아내들로 삼았더라.”(창세기 6장 2절)
- “너희의 단장이 머리를 땋는 것과 금을 착용하는 것이나 차려입은 복장에서 비롯된 외적인 단장이 되지 않도록 하라. 다만 마음의 숨겨진 사람으로 하여금 너희의 단장이 되게 하되, 썩을 수 없는 것, 곧 온유하고 조용한 영의 장식으로 하게 하라. [하나님]의 목전에서 그것은 대단히 값진 것이라.”(베드로전서 3장 3절-4절)
- “파라오의 통치자들도 그녀를 보았으며, 파라오 앞에서 그녀를 칭찬하였더라. 그리하여 그 여자가 파라오의 집 안으로 인도되었더라.”(창세기 12장 15절)
- “이제 모든 처자마다 아하수에루스왕에게 들어가는 차례가 돌아왔을 때 그녀가 궁녀의 예법에 따라 열두 달을 지낸 후에 (이는 이처럼 그들의 정화 의식들의 날들이 찼기 때문이니, 정확히 하자면 몰약 기름으로 육 개월을, 향기로운 향품들과 궁녀의 정화 의식을 위한 다른 물품들로 육 개월을 정화하였더라.)”(에스더 2장 12절)
- “그러자 그가 그녀로 인하여 아브람을 잘 대우하였더라. 그리하여 아브람이 양들과 소들과 수나귀들과 남종들과 여종들과 암나귀들과 낙타들을 얻었더라.”(창세기 12장 16절)
-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신 것같이, 남편이 아내의 머리이기 때문이라. 그런즉 그분께서는 그 몸의 구원자이시니라… 남편들아, 너희의 아내들을 사랑할지니, 곧 그리스도께서도 교회를 사랑하시어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셨던 것같이 사랑하라.”(에베소서 5장 23절,25절)
- “이에 {주}께서 엄청난 재앙들로 파라오와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셨으니, 아브람의 아내 사래로 인한 까닭이더라.”(창세기 12장 17절)
- “또한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또 너의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내가 적개심을 두겠노라. 그 여자의 씨가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씨의 중요성과 사탄의 공격과 하나님의 보호
- 하나님께서 아담을 통해 의로운 자들(아담의 씨)로 땅을 다시 채우려고 하셨다. 그러나 사탄이 죄를 짓게 함으로써 씨에 문제가 생겼다(창세기 2장-3 장)
- 아담의 죄 이후로 씨에 문제가 생기자 하나님께서 여자의 씨(동정녀 탄생)가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실 것이라고 예언하셨다(창세기 3장 15절)
- 타락한 하나님의 아들들(천사들)이 여자들과 관계를 하면서 인간의 씨를 망가뜨렸다(창세기 6장)
- 하나님께서 아브람과 그의 씨에게 언약을 주시자, 이제 아브람의 씨가 더럽혀질 위기에 처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여서 사래가 파라오와 관계를 하지 못하도록 막아 주셨다.
- 이후에 이삭이 씨를 더럽힐 위험에 처하자 하나님께서 비슷한 방식으로 막아 주셨다.
- 이후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할 때 사탄이 파라오 를 통해서 남자 아이들(씨)를 몰살하려 하였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초자 연적으로 이들을 이집트에서 탈출하게 해주셨다.
- 다윗의 씨에 대한 언약을 주시자, 이제 다윗의 씨가 더럽혀질 위기에 처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하여 낳은 자식을 일찍 죽게 하셨다. 대신 밧세바의 전남편 우리야가 죽은 뒤에 정식으로 아내가 된 밧세바가 낳은 아들인 솔로몬을 다윗의 계승자로 정해주셨다.
- 드디어 다윗의 자손이자 아브라함의 자손인 예수님께서 태어나시자, 사탄은 헤롯을 통하여 베들레헴 지역의 아이들을 몰살하였다.
- “그러자 파라오가 아브람을 불러 이같이 말하였더라. “네가 나에게 행한 이 일이 무엇이냐? 어찌하여 너는 그녀가 너의 아내라는 것을 나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느냐?”(창세기 12장 18절)
- “어찌하여 너는 말하기를, ‘그녀는 나의 누이라.' 하였느냐? 그렇게 해서 내가 그녀를 나에게로 데려와서 아내로 삼을 뻔하였노라. 그러므로 이제 너의 아내를 보라. 그녀를 데리고 너의 길을 가라.”(창세기 12장 19절)
- “그리고 파라오가 자기 사람들에게 그에 관하여 명령하였더라. 이에 그들이 그를 그의 아내와 그가 소유한 모든 것과 함께 내보냈더라.”(창세기 12장 20절)
- “그런 다음에 아브람이 이집트에서 나와 올라갔으니, 그와 그의 아내와 그가 소유한 모든 것과 자신과 함께한 롯이 남쪽으로 들어갔더라.”(창세기 13장 1절)
- “그리하여 아브람이 가축들과 은과 금에 있어서 몹시 부유하였더라.”(창세기 13장 2절)
-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받은 너희의 헛된 생활 방식에서 너희가 구속된 것은 은과 금같이 썩을 수 있는 것들로 된 것이 아니요,”(베드로전서 1장 18절)
-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후예인 고로, 우리는 마땅히 신격을 기예와 사람의 고안에 의하여 새겨진 금이나 은이나 돌과 같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하느니라.”(사도행전 17장 29절)
- “‘만일 발락이 은과 금으로 가득 채운 그의 집을 나에게 준다 해도, 나는 주의 명령을 넘어서 나 자신의 생각대로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을 행할 수 없나이다. 오직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만을 내가 전하겠나이다.' 하지 아니하였나이까?”(민수기 24장 13절)
- “또한 그는 자신을 위하여 아내들을 늘리지 말지니, 그의 마음이 돌아서지 않게 하려 함이라. 또한 그는 자신을 위하여 은과 금을 막대하게 늘리지 말지니라.”(신명기 17장 17절)
-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들이요, 진주들과 고운 아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비단과 주홍색 옷감과 모든 향목과 온갖 부류의 상아 그릇들과 온갖 부류의 지극히 귀한 목재와 놋과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그릇들이요,”(요한계시록 18장 12절)
- “나는 어떤 사람의 은이나 금이나 의관을 탐낸 적이 없느니라.”(사도행전 20장 33절)
- “이제 만일 어떤 사람이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들이나 목재나 건초나 그루터기로 건축한다면, 모든 사람의 일이 저마다 명백하게 드러나게 되리라. 이는 그날이 그것을 분명하게 밝힐 것이기 때문이요, 그것이 불에 의하여 드러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그런즉 그 불이 모든 사람의 일을 각각 그것이 어떤 종류인지 검사하리라.”(고린도전서 3장 12절-13절)
- “그리고 그가 남쪽에서부터 벧엘까지 이르는 그의 여정들을 계속하였는데, 벧엘과 하이 사이, 곧 초기에 자신의 천막이 있던 장소에 이르렀고, 처음에 그가 그곳에서 만들었던 제단의 장소에 이르렀더라. 그리하여 거기서 아브람이 주의 이름을 불렀더라.”(창세기 13장 3절-4절)
- “그리고 아브람과 함께 간 롯도 양 떼들과 소 떼들과 천막들이 있었더라. 그런데 그 지역은 그들이 함께 지낼 수 있을 만큼 그들을 감당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었더라. 이는 그들의 재물이 막대하였으므로 그들이 함께 거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창세기 13장 5절-6절)
- “그리하여 아브람의 가축들을 치는 목부들과 롯의 가축들을 치는 목부들 사이에 분쟁이 있었더라. 그리고 그때 가나안족과 프리즈족이 그 지역 가운데 거하였더라.”(창세기 13장 7절)
- “이는 시기와 분쟁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행위가 있기 때문이라.”(야고보서 3장 16절)
- “너희 가운데 있는 전쟁들과 싸움들이 어디에서 오느냐? 그것들은 여기에서, 곧 너희 지체들 안에 전쟁을 벌이는 너희의 정욕들에서 나오지 아니하느냐?”(야고보서 4장 1절)
- “오히려 형제가 형제를 소송하는데 그것도 믿지 않는 자들 앞에서 하는도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 가운데 전적으로 잘못이 있으니, 너희가 서로 소송하기 때문이라. 어찌하여 너희가 차라리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차라리 너희 자신이 속임 당하여 빼앗기는 것을 감내하지 않느냐? 그렇게 하기는커녕 너희가 부당한 일을 행하고 속여서 빼앗으니, 그것도 너희 형제들에게 그리하는도다.”(고린도전서 6장 6절-8절)
https://youtu.be/lGypfxf60O4?si=gUHrdPwv2QzDNw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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