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이삭의 출생 (창세기 21장 2절-5절)
-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의 아내 사라가 정녕 너에게 한 아들을 낳아 주리라. 그런즉 너는 그의 이름을 이삭이라 부를지니라. 그리고 내가 영원한 언약으로 그와 그의 뒤를 잇는 그의 씨와 더불어 나의 언약을 확립하겠노라.”(창세기 17장 19절)
- “그리고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아 주었을 때 아브람은 팔십육 세였더라.”(창세기 16장 16절)
- “이후에 아브람이 구십구 세가 되었을 때,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셨고 그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내 앞에서 살아가라. 그리고 너는 완전하라. 그런즉 나는 나와 너 사이에 나의 언약을 맺으리니, 너를 지극히 번성하게 하겠노라.”(창세기 17장 1절-2절)
- “그러나 나는 나의 언약을 이삭과 더불어 확립하겠으니, 이듬해 이 정해진 시간에 사라가 너에게 그를 낳아 주리라.” (창세기 17장 21절)
- “이는 사라가 임신하여 아브라함의 노년에 그에게 한 아들을 낳아 주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던 그 정해진 시기에 그리되었더라.”(창세기 21장 2절)
- “믿음을 통하여 사-라 또한 스스로 씨를 잉태할 힘을 받았고 그녀는 나이가 지났을 때도 한 아이를 해산하였으니, 그녀가 약속하신 분을 신실하시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라.”(히브리서 11장 11절)
- “그러므로 사라가 속으로 웃으며 말하기를, ‘내가 나이 들고 나의 주 또한 늙었거늘 내가 기쁨을 얻겠는가?' 하였더라. 그러자 {주}께서 아브라함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어찌 사라가 웃으며 말하기를, ‘늙은 내가 확실히 아이를 낳을 수 있겠는가?' 하였느냐?”(창세기 18장 12절-13절)
- “이는 그들에게 이른 것처럼 복음이 우리에게도 선포되었으나 선포된 말씀이 그것을 들은 자들 안에서 믿음과 섞이지 못하여 그들에게 유익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히브리서 4장 2절)
-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 불리지 아니하냐? 그의 형제들…그리고 그의 누이들, 그들은 모두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그들이 그분에 대해서 실족하게 되었더라.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예언자는 자기 자신의 고향과 자기 자신의 집을 제외하면 존경받지 못하는 일이 없느니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그분께서는 많은 막강한 역사들을 거기에서 행하지 않으셨으니, 그들의 불신 때문이더라.”(마태복음 13장 55절-58절)
- “아, [주] {하나님}이여! 보소서. 당신께서는 당신의 위대하신 권능과 펴진 팔로 하늘과 땅을 만드셨으니, 당신께 너무 어려운 일은 아무것도 없나이다...보라, 나는 주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로다. 나에게 너무 어려운 일이 어떤 것이라도 있겠느냐?”(예레미야서 32장 17절, 27절)
-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셨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불가능하니라. 그러나 [하나님]께는 모든 것들이 가능하니라.” 하셨느니라.”(마태복음 19장 26절)
-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가 믿을 수 있다면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들이 가능하니라.” 하시니라.”(마가복음 9장 23절)
- “그러자 아브라함이 자신에게 태어난, 곧 사라가 자신에게 낳아 준 자기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 불렀더라.”(창세기 21장 3절)
- “그러나 그 천사가 그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사카랴야, 두려워하지 말라. 이는 너의 기도가 상달되었기 때문이라. 그런즉 너의 아내 엘리사벳이 너에게 한 아들을 출산하여 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부를지니라.”(누가복음 1장 13절)
- “그러자 사카랴가 그 천사에게 말하기를, “내가 이것을 무엇으로 알겠나이까? 이는 내가 늙은 남자요, 나의 아내는 아주 연로해졌기 때문이니이다.” 하였더라.”(누가복음 1장 18절)
- “이는 당신께서 저의 신장들을 소유하셨기 때문이니이다. 당신께서 저의 어머니의 태에서 저를 덮으셨나이다. 제가 비밀리에 지음을 받고 땅의 가장 낮은 부분들 속에서 정교하게 만들어졌을 때 저의 본체는 당신에게서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 당신의 눈들이 아직 불완전한 저의 본체를 보셨나이다. 그리하여 저의 모든 지체들 중에 아직 아무것도 존재하지 아니하였을 때, 그것들이 계속해서 빚어지고 있던 중에도 그것들이 당신의 책 속에 기록되었나이다.”(시편 139편 13절,15절-16절)
- “그러자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여쭈며 말씀드리기를, “스승님,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 중 누가 죄를 지었기에 그가 눈먼 채로 태어났나이까?” 하였더라.”(요한복음 9장 2절)
-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느니라. “이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요,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일들이 그 안에서 명백하게 드러나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9장 3절)
- “이에 {주}께서 그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누가 사람의 입을 만들었느냐? 또는 말 못 하는 자나 귀먹은 자나 보는 자나 눈먼 자를 누가 만들었느냐? 나 주가 하지 아니하였느냐?”(출애굽기 4장 11절)
- “그리고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 이삭이 태어난 지 팔 일째에 할례를 행하였으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더라.”(창세기 21장 4절)
- “그런즉 너희 가운데 생후 팔 일이 된 자, 곧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아이는 각각 할례를 받을지니, 집 안에서 태어났거나, 너의 씨가 아니라 어느 타국인에게서든 돈으로 사들인 자는 할례를 받을지니라.”(창세기 17장 12절)
- “어떤 사람이 할례받은 채 부르심을 받았느냐? 그는 무할례자가 되지 말지니라. 어떤 이가 무할례 가운데 부르심을 받았느냐? 그는 할례자가 되지 말지니라.”(고린도전서 7장 18절)
- “그러나 나와 함께 있던 헬라인 디도도 할례를 받도록 강요받지 아니하였노라.”(갈라디아서 2장 3절)
- “그리고 그들이 그대에 관하여 전해 듣기로는 그대가 이방인들 사이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모세를 저버리라고 가르치며 그들이 그들의 자녀들에게 마땅히 할례를 행해서는 안 된다 하고 관례들에 따라 살아가지 말라고 한다 하였도다.”(사도행전 21장 21절)
- “보라, 나 바울이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너희가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하시리라. 이는 내가 할례를 받은 각인에게 다시 증언하기 때문이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해야 하는 의무를 가진 자로다.”(갈라디아서 5장 2절-3절)
-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할례든 무할례든 어떤 것도 효력이 없으며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이기 때문이라.”(갈라디아서 5장 6절)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할례든 무할례든 어떤 것도 효력이 없으며 오직 새로운 창조물만 효력이 있기 때문이라.” (갈라디아서 6장 15절)
- “그분 안에서 또한 너희가 사람들의 손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할례로 할례받았으니,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게 되었느니라.”(골로새서 2장 11절)
- “형제들아…법이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에만 그를 지배하는 것을 너희가 모르느냐? 이는 한 남편을 둔 여자는 그녀의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그에게 법으로 매여 있으나 만일 그 남편이 죽는다면 그녀는 자기 남편의 법에서 풀려나기 때문이라…이런 이유로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하여 율법에 죽은 자가 되었느니라. 이는 너희가 다른 이, 곧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그분과 혼인하게 되도록 하려 함이요…”(로마서 7장 1절-2절, 4절)
- “우리로 하여금 앞으로는 더 이상 아이들이 되지 않고, 사람들의 교묘한 속임수로 인하여, 또 속이려고 엎드려 기다리는 자들의 교활한 꾀로 인하여, 이리저리 흔들려 온갖 교리의 풍조에 밀려다니지 아니하며,”(에베소서 4장 14절)
- “그리고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났을 때 그는 일백 세였더라.”(창세기 21장 5절)
- “믿음으로 이삭은 다가올 것들에 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느니라.”(히브리서 11장 20절)
https://youtu.be/iPwbn_mD-xc?si=w3xTsbaDtVi1aW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