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성경공부

여섯째 봉인 (요한계시록 6장 12절-17절)

deagukingjames 2025. 8. 20. 11:58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여섯째 봉인 (요한계시록 6장 12절-17절)

  • “다음으로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셨을 때 내가 보았더니, 보라, 커다란 지진 하나가 있었더라. 그리고 해가 머리카락으로 짠 굵은 베처럼 검어졌고 달은 피처럼 되었더라.”(요한계시록 6장 12절)
  • 그러자 시나이산이 온통 어떤 연기로 자욱하였더라. 이는 {}께서 가운데서 위로 내려오신 까닭이라. 그리고 그곳의 연기가 용광로의 연기같이 올라갔고 전체가 대단히 크게 진동하였더라.”(출애굽기 19장 18절)
  • 이에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가서  앞에 있는 위에 서라.” 하셨느니라. 그러자 보라, {}께서 옆으로 지나가셨고 엄청난 강풍이  앞에서 산들을 찢고 바위들을 조각조각 깨뜨렸더라. 그러나 {}께서는 바람 속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 그리고 바람이 있고 후에는 지진이 있었더라. 그러나 {}께서는 지진 속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열왕기상 19장 11절)
  • 그런데 보라, 성전 휘장막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졌더라. 또한 땅이 진동하였으며, 바위들이 갈라졌더라. 그러고 나서 무덤들이 열렸으며 잠들었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일어났으니”(마태복음 27장 51절-52절)
  • 다음으로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셨을 내가 보았더니, 보라, 커다란 지진 하나가 있었더라. 그리고 해가 머리카락으로 굵은 베처럼 검어졌고 달은 피처럼 되었더라.”(요한계시록 6장 12절)
  • 그러자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자기 손을 앞으로 뻗었으니, 짙은 흑암이 동안 이집트 전역에 있었더라.”(출애굽기 10장 22절)
  • 이후에 제육시 되자 땅을 덮는 어둠 제구시까지 있었더라. 그리고 해가 어두워졌으며 성전 휘장막 한가운데가 찢어졌더라.”(누가복음 23장 44절-45절)
  • 그날들에 속한 환란 직후에는 해가 어두워질 것이요, 달이 그녀의 빛을 내지 않을 것이요,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질 것이요,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마태복음 24장 29절)
  • 그리고 해에 표적들이 있을 것이요, 달에도 표적들이 있을 것이며, 별들에도 표적들이 있으리라. 또한 위에는 민족들의 괴로움이 당황함과 함께 있으리라. 바다와 파도들에는 포효함이 있으리라.”(누가복음 21장 25절)
  • 그러나 그날들에는 환란 후에 해가 어두워질 것이요, 달이 그녀의 빛을 내지 않을 것이요, 하늘의 별들이 떨어질 것이요,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 그리고 그때 그들은 인자가 대단한 권능과 영광과 함께 구름들 가운데 오는 것을 보리라.”(마가복음 13장 24절-26절)
  • 보라주의 날이 오나니, 진노로도 맹렬한 분노로도 잔인한 그날이 지역을 황량하게 하려고 오리라. 그리하여 그가 그곳의 죄인들을 거기서부터 꺼내어 멸망시키리라. 이는 하늘의 별들과 하늘의 별자리들이 그들의 빛을 내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해는 그의 나아감 가운데 어두워질 것이요, 달은 그녀의 빛을 비치게 하지 못하리라.”(이사야 13장 9절-10절)
  • 그리고 내가 너를 내보낼 , 내가 하늘을 가리고 그곳의 별들을 어둡게 하겠노라. 내가 해를 구름으로 덮겠으니, 달이 그녀의 빛을 내지 못하리라. 하늘의 모든 밝은 빛들을 내가 너의 위에서 어둡게 하여 너의 지역 위에 어둠을 고정시키겠노라 {하나님} 말하노라.”(에스32장 7절-8절)
  • 위대하고 공포스러운 주의 날이 오기 전에 해가 어둠으로 변할 것이요, 달이 피로 [변하리라]. 그런 다음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출을 받으리라. 이는 주가 말한 대로 시온산 속에서 그리고 예루살렘 안에서, 구출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니주가 부를 남은 자들 가운데 [구출이 있으리라].”(요엘 2장 31절-32절)
  • 중대하고 현저한주의 날이 오기 전에 해가 어둠으로 변할 것이요, 달은 피로 변하리라. 그러고 나서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주의 이름을 부를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 2장 20절-21절)
  • 그리고 하늘의 별들이 위에 떨어졌는데, 바로 막강한 바람에 무화과나무 그루가 흔들릴 , 그녀가 그녀의 설익은 무화과들을 떨구는 같았더라.”(요한계시록 6장 13절)
  • 그리고 하늘의 모든 군대가 해체될 것이요, 하늘들은 두루마리같이 함께 말리리라. 그리고 하늘들의 모든 군대가 마치 포도나무에서 잎사귀가 떨어져 나가는 것과 같이, 무화과나무에서 떨어지는 무화과같이 떨어지리라.”(이사야 34장 4절)
  • 그리고 사람들 위로  차례의 커다란 우박이 하늘에서 떨어졌으니, 각각 달란트 무게의 돌이었더라. 그리고 사람들이 우박의 재앙으로 인하여 [하나님] 모독하였더라. 이는 우박의 재앙이 지극히 심하였기 때문이라.”(요한계시록 16장 21절)
  • 그리고 하늘은 두루마리 하나가 그것이 통째로 말렸을 때처럼 떠나갔더라. 그리고 모든 산과 섬이 저마다 위치들에서 이동되었더라.”(요한계시록 6장 14절)
  • 그리고 모든 섬이 저마다 사라져 버렸고 산들도 발견되지 아니하였더라.”(요한계시록 16장 20절)
  • 그러자 땅의 왕들과 위대한 사람들과 부유한 사람들과 총대장들과 막강한 사람들과 모든 노예와 자유로운 사람마다 토굴들 속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자신들을 숨겼더라.”(요한계시록 6장 15절)
  • 다음으로 여섯째 천사가 그의 호리병을 거대한 유프라테스 위에 쏟아부었더라. 그러자 강의 물이 말라 버렸으니, 동방의 왕들의 길이 예비되게 하려 함이더라. 그리고 내가 개구리들 같은 불결한 영들이  용의 입에서와  짐승의 입에서와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노라. 이는 그들이 기적들을 행하는 마귀들의 영들이기 때문이라. 그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위대한 날의 전투에 땅의 왕들과 세상의 왕들 모으고자 그들에게 나아가니라.”(요한계시록 16장 12절-14절)
  • 그리고 네가 뿔들은 왕들이라. 그들이 아직 왕국을 받지 않았으나 왕들로서  짐승과 더불어 시간 동안 권세를 받느니라. 이들이 생각을 가지고 자신들의 권세와 힘을  짐승에게 주리라. 이들은 어린양과 전쟁을 벌일 것이요어린양께서 그들을 이기시리라. 이는 그분께서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은 부르심을 받고 선택된 신실한 자들이기 때문이라.”(요한계시록 17장 12절-14절)
  • 시나몬과 향품들과 향유들과 유향과 포도즙과 기름과 고운 곡물 가루와 밀과 짐승들과 양들과 말들과 병거들과 종속 노예들과 사람들의 혼들이라.”(요한계시록 18장 13절)
  • , 이제, 너희, 부유한 사람들아, 너희에게 임할 너희의 비극들로 인하여 슬피 울며 울부짖으라. 너희의 재물들은 부패되었으며 너희의 의복들은 좀나방에 먹혔도다.”(야고보서 5장 1절-2절)
  • 안에서 가난한 자들은 복되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요”(마태복음 5장 3절)
  • 그러면서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우리 위에 떨어지라. 그리하여 우리를 보좌 위에 앉으신 분의 얼굴로부터 숨기고 어린양의 진노로부터 숨기라.”(요한계시록 6장 16절)
  • 그때 그들이 산들에게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고 말하며 언덕들에게우리를 덮으라.' 하고 말하기 시작하리라.”(누가복음 23장 30절)
  • 이는 그분의 진노의 위대한 날이 임하였기 때문이라. 그런즉 누가 능히 서겠느냐?”(요한계시록 6:17)
  • 그리하여  짐승이 잡혔고 앞에서 기적들을 일으키던  거짓 예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가 기적들로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하던 자들을 속였더라. 둘이 유황으로 타오르는 불의 호수 속에 채로 던져졌더라. 그리고 남은 자들이 위에 타신 분의 검으로 살해되었는데, 검은 그분의 입에서 나왔더라. 그리하여 모든 날짐승들이 그들의 살로 배가 채워졌더라.”(요한계시록 19장 20절-21절)

https://youtu.be/zhDRCGlNke8?si=nQErmDuneifLk_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