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성경공부
다섯째 봉인 (요한계시록 6장 9절-11절)
deagukingjames
2025. 8. 14. 11:49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다섯째 봉인 (요한계시록 6장 9절-11절)
- “다음으로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셨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그리고 자신들이 붙든 증언으로 인하여 살해된 자들의 혼들을 제단 아래에서 내가 보았도다.”(요한계시록 6장 9절)
- “그러므로 예언자 다니엘에 의하여 언급된 황량하게 하는 그 가증한 것이 성소 안에 서는 것을 너희가 볼 때면, (누구나 읽는 자는 이해할지어다.)”(마태복음 24장 15절)
- “그리고 군대들이 그의 편에 서리니 그들은 힘의 성소를 오염시킬 것이요, 매일의 희생 제물을 제거하리라. 그리고 그들은 황량하게 만드는 가증함을 두리라.”(다니엘 11장 31절)
- “그는 대적하는 자요, [하나님]이라고 불리거나 경배를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 자신을 크게 높이는 자니라. 그렇게 하여 그가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 안에 앉아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스스로를 내보이느니라.”(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
- “진정 당신을 위하여 저희가 온종일 죽임을 당하나이다. 저희가 도살당할 양같이 여겨지나이다.”(시편 44편 22절)
- “그런데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그 거지가 죽어서 천사들에 의하여 아브라함의 품속으로 옮겨졌더라. 그 부유한 사람도 죽어서 장사되었느니라.”(누가복음 16장 22절)
-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셨을 때, 그분께서 포로들을 사로잡아 인도하셨으며 사람들에게는 선물들을 주셨도다.”(에베소서 4장 8절)
- “내가 말하노니, 우리가 확신하고 기꺼이 원하는 것은 오히려 몸에서 벗어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이라.”(고린도후서 5장 8절)
- “그리고 내가 하늘로부터 나에게 말씀하시는 한 음성을 들었으니,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되도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렇도다.' 하시니, 그들이 그들의 수고들로부터 안식하고 그들의 행위들이 그들을 따르게 하려 함이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14장 13절)
- “그때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난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라. 그런즉 너희는 나의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민족들로부터 증오를 받으리라.”(마태복음 24장 9절)
- “다음으로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셨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그리고 자신들이 붙든 증언으로 인하여 살해된 자들의 혼들을 제단 아래에서 내가 보았도다.”(요한계시록 6장 9절)
- “그리고 그녀의 혼이 떠나려고 하였을 때 (그녀가 죽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그녀가 그의 이름을 베노니라고 불렀더라.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창세기 35장 18절)
-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요, 성령께로부터 태어난 것은 영이라. 내가 너에게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만 하리라.' 하고 말한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요한복음 3장 6절-7절)
- “그런즉 범법들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그분께서 되살아나게 하셨느니라.”(에베소서 2장 1절)
- “그리고 화평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성결하게 구별시키시기를 기원하노라. 그리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까지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비난받을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 “그리고 {주} [하나님]께서 토양의 진토로 사람을 형성하셨으며, 생명의 호흡을 그의 콧구멍 속에 불어넣으셨더라. 그러자 사람이 하나의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창세기 2장 7절)
- “그리고 그들이 큰 목소리로 외치며 말씀드리기를,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얼마나 오랫동안 당신께서는 지상에서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피의 복수를 하지 아니하시리이까?” 하였더라.”(요한계시록 6장 10절)
-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는 저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니이다.” 하셨느니라. 그리고 그들이 그분의 의상을 나누며 제비들을 던졌더라.”(누가복음 23장 34절)
- “이에 그가 무릎을 꿇고 큰 목소리로 외쳤으니, “주여, 이 죄를 그들의 책임으로 돌리지 마옵소서.” 하였더라. 그러자 그가 이렇게 말한 후에 그는 잠들었더라.”(사도행전 7장 60절)
- “나의 첫 답변 때는 아무도 나와 함께 서지 않았고 오히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저버렸노라. 나는 그것이 그들의 책임이 되지 않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디모데후서 4장 16절)
- “그런즉, 너의 눈은 동정하지 말지니라. 오직 생명에는 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 갚을지니라.”(신명기 19장 21절)
- “이는 그분의 심판들이 진실하고 의롭기 때문이요, 자신의 음행으로 땅을 부패시킨 그 큰 음녀를 그분께서 심판하시고, 그분의 종들의 피에 관하여 그녀의 손에 복수하셨기 때문이라.”(시편 19편 2절)
- “그리고 그들이 큰 목소리로 외치며 말씀드리기를,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얼마나 오랫동안 당신께서는 지상에서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피의 복수를 하지 아니하시리이까?” 하였더라.”(요한계시록 6장 10절)
- “이는 그들이 성도들과 예언자들의 피를 흘렸기에 당신께서 그들에게 피를 마시도록 주셨기 때문이요, 그것들이 마땅하기 때문이니이다.”(요한계시록 16장 6절)
- “그러자 흰 예복들이 그들 각자에게 주어졌더라. 그리고 그들의 동료 종들과 그들의 형제들까지도 그들이 당한 것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채워질 때까지 그들이 잠시 동안 더 쉬어야 한다는 말씀이 주어졌더라.”(요한계시록 6장 11절)
- “이 일 뒤에 내가 보았더니, 보라, 모든 민족들과 종족들과 백성들과 어족들에 속하는 아무도 셀 수 없는 수많은 무리가 그 보좌 앞에 그리고 어린양 앞에 섰는데 흰 예복들로 옷 입혀졌고 그들의 손에 종려나무 가지들이 있었으며”(요한계시록 7장 9절)
- “그러고 나서 그 장로들 중 한 명이 응하며 나에게 말하기를, “흰 예복들로 차려입혀진 이들은 누구냐? 그리고 그들은 어디에서 왔느냐?” 하였더라. 그런즉 내가 그에게 말하기를, “선생님, 당신께서 아시나이다.” 하였더라. 그러자 그가 나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이들은 대환란에서 나온 자들이요, 그들의 예복들을 어린양의 피로 씻어 그것들을 희게 하였도다.” (요한계시록 7장 13절-14절)
- “그러자 흰 예복들이 그들 각자에게 주어졌더라. 그리고 그들의 동료 종들과 그들의 형제들까지도 그들이 당한 것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채워질 때까지 그들이 잠시 동안 더 쉬어야 한다는 말씀이 주어졌더라.”(요한계시록 6장 11절)
- “그런즉 그들은 칼날에 쓰러질 것이요, 모든 민족들 가운데 포로 되어 끌려가리라. 그리고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의 시대들이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리라.”(누가복음 21장 24절)
- “형제들아, 이는 너희가 이 신비에 대해 무지하게 되기를 내가 바라지 아니하기 때문이니, 너희가 너희 자신의 망상들 가운데서 지혜롭게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부분적으로 눈멀게 됨이 이스라엘에게 발생되었으니,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들어올 때까지라.”(로마서 11장 25절)
- “그러나 사 대 만에 그들이 여기로 다시 오리라. 이는 아모리족들의 죄악이 아직 충만하지 않기 때문이라.”(창세기 15장 16절)
https://youtu.be/KUD_rtlwXxQ?si=NQw4Z7h9ThXtPD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