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성경공부
모압과 암몬 (창세기 19장 34절-38절)
deagukingjames
2025. 8. 8. 12:37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모압과 암몬 (창세기 19장 34절-38절)
- “그리고 이튿날에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맏이가 동생에게 말하기를, “보라, 어젯밤에는 내가 나의 아버지와 동침하였도다. 우리가 오늘 밤에도 그로 하여금 포도주를 마시게 하자. 그리고 우리가 우리 아버지의 씨를 보존하도록 너는 들어가서 그와 동침하라.” 하였더라.”(창세기 19장 34절)
- “독주는 죽기 직전인 자에게나 주고 술은 무거운 마음들을 지닌 자들에게나 주라. 그가 마셔서 자신의 빈궁을 잊어버리게 하고 더 이상 자신의 가련함을 기억하지 않게 하라.”(잠언 31장 6절-7절)
- 그리하여 그들이 그날 밤도 그들의 아버지로 하여금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더라. 그런 다음에 동생이 일어나서 그와 동침하였더라. 그런데 그는 그녀가 언제 누웠는지도 그녀가 언제 일어났는지도 알아차리지 못하였더라.”(창세기 19장 35절)
- 너희 중 아무도 자신에게 가까운 친척인 어떤 이에게 접근하여 그들의 벌거벗음을 드러내지 말지니라. 나는 주로다. 너는 너의 아버지의 벌거벗음이나 너의 어머니의 벌거벗음을 드러내지 말지니라...”(레위기 18장 6절-7a절)
- “이렇게 하여 롯의 두 딸들 모두가 그들의 아버지로 인하여 아이를 잉태하였더라.”(창세기 19장 36절)
- “그리하여 맏이가 한 아들을 낳았으니, 그의 이름을 모압이라 불렀더라. 바로 그가 오늘날까지 이르는 모압족들의 조상이라.”(창세기 19장 37절)
-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이런 일들로 죄를 짓지 아니하였느냐? 그럼에도 많은 민족들 사이에 그와 같은 왕이 없었으니, 그는 그의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였고 [하나님]께서 그를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삼으셨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마저도 이국 여자들이 죄짓게 하였느니라.”(느헤미야 13장 26절)
- “그러나 솔로몬왕이 많은 타국 여인들을 파라오의 딸과 더불어 사랑하였으니, 모압족들과 암몬족들과 에돔족들과 지돈인들과 히타이트족들에 속한 여자들이라.”(열왕기상 11장 1절)
- “그러므로 그가 브올의 아들 발라암에게 그의 백성의 자녀들의 지역에 속한 강가인 프돌로 전령들을 보내었으니, 그를 부르며 이같이 말하였더라. “보라, 이집트에서 나온 백성이 있느니라. 보라, 그들이 땅의 표면을 덮으니, 그들은 나의 맞은편에 거하는도다. 그러므로 이제 오라. 내가 너에게 간구하노니,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민수기 22장 5절-6a절)
- “그리하여 에글론이 암몬과 아말렉의 후손들을 자신에게로 모은 다음에 가서 이스라엘을 쳤으니, 종려나무들의 도시를 차지하였더라. 그렇게 하여 이스라엘 자녀들이 모압 왕 에글론을 십팔 년 동안 섬겼더라.”(사사기 3장 13절-14절)
- “이후에 이스라엘이 싯팀 가운데 거하였는데 백성이 모압의 딸들과 더불어 행음하기 시작하였더라…그리하여 그 재앙으로 죽은 자들이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민수기 25장 1절,9절)
- “곧 시리아와 모압과, 암몬의 후손들과 필리스티아인들과 아말렉에서 취한 것들이며, 르홉의 아들이자 조바흐 왕인 하닷에젤의 노획물에서 취한 것들이라.”(사무엘기하 8장 12절)
- “모압에 대한 엄중한 부담이라. 모압의 아르가 밤중에 황폐하게 되어 적막해진 까닭이요, 모압의 킬이 밤중에 황폐하게 되어 적막해진 까닭이라.”(이사야 15장 1절)
- “그리고 동생인 그녀 역시 한 아들을 낳았으니, 그의 이름을 벤암미라 불렀더라. 바로 그가 오늘날까지 이르는 암몬의 후손들의 조상이라.”(창세기 19장 38절)
- “암몬족과 모압족은 주의 회중 가운데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심지어 그들은 그들의 십 대까지도 계속해서 주의 회중 가운데로 들어오지 못하리라.”(신명기 23장 3절)
- “그러자 암몬 후손들의 왕이 입다의 전령들에게 응답하였으니, “이는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왔을 때 그들이 아르논에서 얍복과 요르단에 이르기까지 나의 지역을 빼앗아 간 까닭이라. 그러므로 이제 평화로이 그 지역들을 도로 반환하라.” 하였더라.”(사사기 11장 13절)
- “그리고 너희가 암몬 후손들의 왕 나하시가 너희를 대적하여 온 것을 보았을 때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의 왕이셨는데도 너희는 나에게 말하기를, ‘아니니이다, 오직 왕이 우리를 통치하여야 하나이다.' 하였노라.”(사무엘기상 12장 12절)
- “그리고 그가 백성의 남은 자들을 자신의 형제 아비샤이의 손안에 넘겨 주었으니, 그로 하여금 암몬의 후손들을 대적하여 그들의 전열을 가다듬게 하려 함이라.”(사무엘기하 10장 10절)
- “그리하여 {주}께서 그를 대적하여 칼데아 사람들의 부대들과 시리아인들의 부대들과 모압족들의 부대들과 암몬의 후손들의 부대들을 보내셨으니, 그분께서 예언자들인 그분의 종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주의 말씀대로 유다를 대적하여 그것을 멸하도록 그들을 보내셨더라.”(열왕기하 24장 2절)
- “내가 모압의 비방과 암몬 후손들이 욕하는 것들을 들었으니, 이로써 그들이 나의 백성을 비방하였고, 그들의 경계를 대적하여 스스로를 드높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반드시 모압은 소돔같이 될 것이요, 암몬의 후손들은 고모라같이 되리니, 곧 쐐기풀들의 품종과 소금 구렁들과 영속적인 황량함이 되리라. 나의 백성 중 남아 있는 자들이 그들을 약탈할 것이요, 나의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을 소유하리라.”(스바냐 2장 8절-9절)
- “다만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넉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넉넉하게 거두리라는 것이라.”(고린도후서 9장 6절)
- “속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농락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뿌리든지 그가 그것 또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갈라디아서 6장 7절)
- “이는 너희가 어떤 판단으로 판단하든지 그것으로 너희가 판단받을 것이요, 너희가 어떤 척도로 재든지 그것으로 너희가 다시 측정될 것이기 때문이라. 그런즉 어찌하여 너는 너의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도 너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숙고하지 아니하느냐?”(마태복음 7장 2절-3절)
- “오라, 우리가 우리 아버지로 하여금 포도주를 마시게 하자. 그리하면 우리는 그와 동침하리니, 우리가 우리 아버지의 씨를 보존하려 함이라.”(창세기 19장 32절)
- “자기 이웃에게 음주를 권하는 자에게 화가 있기를 바라노라! 또한 너로 하여금 그들의 벌거벗음을 보게 하려고 너의 술병을 그 이웃에게 두어 그 또한 취하게 하는 자에게 화가 있기를 바라노라!”(하박국 2장 15절)
- “그리고 술 취하지 말라. 그 안에는 과도함이 있으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에베소서 5장 18절)
- “시기들과 살인들과 술 취함과 유흥들과 그와 같은 것들이라. 이와 같은 것들에 대해서는 과거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같이 내가 미리 너희에게 알려 주노니 그러한 것들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갈라디아서 5장 21절)
- “그리하여 그날 밤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로 하여금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더라. 그런 다음에 맏이가 들어가서 그녀의 아버지와 동침하였더라. 그런데 그는 그녀가 언제 누웠는지도 그녀가 언제 일어났는지도 알아차리지 못하였더라.”(창세기 19장 33절)
-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자신이 삼킬 수 있는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라.”(베드로전서 5장 8절)
-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이 하는 것처럼 잠자지 말자. 오직 우리는 깨어 있고 정신을 차리자. 이는 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술 취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낮에 속한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흉갑을 입자. 또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쓰자.”(데살로니가전서 5장 6절-8절)
https://youtu.be/tCZsOad6b_E?si=5tGQeGVHXUz7QO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