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주님의 위로가 두려움을 이긴다 (이사야서 51장 1절-3절, 12절)

deagukingjames 2025. 8. 8. 10:23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설교

주님의 위로가 두려움을 이긴다 (이사야서 51장 1절-3절, 12절)

 

본문 말씀: 이사야서 51 1-3, 12

1 의를 따르는 너희여주를 찾는 너희여, 나에게 경청하라. 너희가 깎여 나온 반석과 너희가 파내어진 구렁의 구멍을 보라.

2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았던 사라를 보라. 이는 내가 그를 따로 불러냈고 그에게 복을 주었으며 그를 융성하게 하였기 때문이라.

3 이는 주가 시온을 위로할 것이기 때문이라. 그가 불모지가 그녀의 모든 장소들을 위로하리라. 그리고 그가 그녀의 광야를 에덴처럼, 그녀의 사막을 주의 동산처럼 만들리라. 즐거움과 반가움이 안에서 발견되리니, 감사들을 드림과 선율의 음성도 그러하리라.

12 , 바로 나는 너희를 위로하는 이라. 네가 누구기에 죽을 사람을 네가 무서워해야 하겠고, 풀같이 되어 버릴 사람의 자손을 네가 무서워해야 하겠느냐?

 

사람들은 현실의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주님은 두려워 말라고 하셨다

  • “그러므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여러 마리의 참새들보다 더 귀중하니라.”(마태복음 10장 31절)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의 생명을 위해서 무엇을 너희가 먹을지 또는 무엇을 너희가 마실지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라. 너희 몸을 위해서도 무엇을 너희가 입을지 걱정하지 말라.’ 음식보다는 생명이, 의상보다는 몸이 중요하지 아니하냐?”(마태복음 6장 25절)
  • 일들이 있은 후에 주의 말씀이 현시로 아브람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위대한 보상이라.” 하셨느니라.“(창세기 15장 1절)

 

• “주를 찾는 너희여, 나에게 경청하라.” 

  • 의를 따르는 너희여, 주를 찾는 너희여, 나에게 경청하라. 너희가 깎여 나온 반석과 너희가 파내어진 구렁의 구멍을 보라.” (이사야 51장 1절)
  • 너희가 깎여 나온 반석과 너희가 파내어진 구렁의 구멍을 보라.”(이사야 51장 1b절)
  • 네가 너를 낳은 반석에는 무심하고 너를 조성하신 [하나님] 잊었도다.”(신명기 32장 18절)
  • 너희가 깎여 나온 반석과 너희가 파내어진 구렁의 구멍을 보라.”(이사야 51장 1b절)

 

주님은 아브라함을 따로 불러내셨다

  •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았던 사라를 보라. 이는 내가 그를 따로 불러냈고 그에게 복을 주었으며 그를 융성하게 하였기 때문이라.“(이사야 51장 2절)

 

주님은 이스라엘을 위로하신다.

  • ”이는 주가 시온을 위로할 것이기 때문이라. 그가 불모지가 된 그녀의 모든 장소들을 위로하리라. 그리고 그가 그녀의 광야를 에덴처럼, 그녀의 사막을 주의 동산처럼 만들리라. 즐거움과 반가움이 그 안에서 발견되리니, 감사들을 드림과 선율의 음성도 그러하리라.”(이사야 51장 3절)

 

우리는 어떻게 해야 두려움이 없어지는가?

  첫째,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 “의를 따르는 너희여, 주를 찾는 너희여, 나에게 경청하라...”(이사야 51장 1a절)
  • 나의 백성아, 나에게 경청하라. 그리고 , 나의 민족아, 말을 귀담아들으라. 이는 법이 나에게서 나갈 것이요, 내가 나의 공의를 백성들의 빛으로 머무르게 것이기 때문이라.” (이사야 51장 4절)
  • 이는 [하나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어떤 양날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그리고 관절들과 골수를 찔러 가르기까지 하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의 분별자이기 때문이라.“(히브리서 4장 12절)
  • 의를 아는 너희여, 마음속에 나의 율법이 있는 백성이여, 나에게 경청하라. 너희는 사람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욕들을 무서워하지도 말라.”(이사야 51장 7절)

   -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신뢰해야 한다

  • “[하나님]으로 말하자면 그분의 길은 완전하도다. 주의 말씀은 정련되었도다. 그분께서는 자신을 신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어막이 되시는도다.”(시편 18편 30절)
  • ,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하도다. , 주에 의하여 구원받은 백성아, 너와 같은 자가 누구냐? 그분께서는 너의 도움의 방패이시며 너의 탁월함의 칼이시로다. 그런즉 너의 원수들은 너에게 거짓말쟁이들로 발견되리라. 그리고 너는 그들의 높은 처소들 위를 밟으리로다.”(신명기 33장 29절)
  • , 이스라엘아, 너는 주를 신뢰하라. 그분은 그들의 도움이시요, 그들의 방패시로다.”(시편 115편 9절)

 

  둘째,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해야 한다.

  • “나, 바로 나는 너희를 위로하는 이라. 네가 누구기에 죽을 사람을 네가 무서워해야 하겠고, 풀같이 되어 버릴 사람의 자손을 네가 무서워해야 하겠느냐?“(이사야 51장 12절)
  • 그러면서 너는 하늘들을 활짝 펴고 땅의 기초들을 놓은 이요, 너를 만든 이인 주를 잊어버리는도다. 네가 누구기에, 마치 압제자가 너를 멸할 준비가 것처럼 그의 노여움 때문에 날마다 계속해서 두려워하였느냐? 그런즉 압제자의 노여움이 어디에 있느냐?”(이사야 51장 13절)

 

    - 히스키야는 말년에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다.

  • “이와 같이 {주}께서 히스키야와 예루살렘 거주자들을 아시리아 왕 센나케립의 손에서와 다른 모든 이들의 손에서 구원하셨고 그들을 사면에서 이끄셨더라. 그리고 많은 이들이 {주}께 선물들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왔고 유다 왕 히스키야에게 증여물들을 가져왔더라. 그렇게 하여 그가 그때부터 모든 민족들의 목전에서 드높여졌더라.”(역대기하 32장 22절-23절)
  • 그런즉 히스키야가 그들에게 경청하였고 그의 귀한 것들과 은과 금과 향료들과 귀한 향유가 있는 집과, 그의 병기고 전체와, 그의 보물 창고들 안에서 발견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보여 주었더라. 그의 안이나 그의 통치 하에 있는 모든 가운데 히스키야가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더라.“(열왕기하 20장 13절)
  • 보라, 그날들이 오나니, 너의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너의 조상들이 이날까지 저장하여 쌓아 올린 모든 것이 바빌론 안으로 옮겨지고,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리고 너에게서 생겨날, 네가 낳을 너의 아들들 일부를 그들이 잡아 가리라. 그리하여 그들은 바빌론 왕의 궁전 안에서 내시들이 되리라.“(열왕기하 20장 17절-18절)

 

  셋째,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 ”오, 주의 팔이여, 깨어나소서, 깨어나소서, 힘을 발휘하소서. 고대의 날들에서와 같이, 옛 세대들에서와 같이 깨어나소서...”(이사야 51장 9a절)
  • 내가 주를 찾았더니, 그분께서 나의 말을 들으셨고 나의 모든 두려움들에서 나를 구출하셨도다.”(시편 34편 4절)
  • 이제 너희 마음과 너희 혼을 고정시켜 너희 [하나님] 찾으라...”(역대기상 22장 19a절)
  • 구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발견할 것이요, 두드리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마태복음 7장 7절)

 

주님이 우리를 도우시기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는 내가 너와 함께하기 때문이라. 낙담하지 말라. 이는 내가 너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겠노라. 진정 내가 너를 돕겠노라. 진정 내가 나의 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드높이겠노라.”(이사야 41장 10절)
  • 이는 , 너의 [하나님] 너의 오른손을 잡으며 너에게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돕겠노라.” 것이기 때문이라. , 벌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돕겠노라. 너의 구속주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인 주가 말하노라.“(이사야 41장 13절-14절)
  •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겨 두나니, 내가 너희에게 주는 나의 평안이라. 내가 너희에게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은 평안을 주노라. 너희의 마음이 근심하지 않게 하고 마음이 무서워하지도 않게 하라.”(요한복음 14장 27절)

 

고린도전서 11 23-24

“23 이는 역시 너희에게 전달하였던 것을 내가 {} 이렇게 받았기 때문이라. “ 예수께서, 그분께서 배반당하시던 바로 밤에, 빵을 집으셨느니라.

24 그리고 그분께서 감사들을 드리셨을 친히 그것을 찢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찢어진 나의 몸이라. 나를 기억하는 가운데 이것을 행하라.' 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1 25-26

“25 그분께서 만찬을 드신 후에 같은 방식으로 또한 그분께서 잔을 취하며 말씀하시기를, ‘ 잔은 나의 피로 세우는  유언 언약이라. 너희가 그것을 마실 때마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면서 이것을 행하라.' 하셨느니라.”

26 이는 너희가 빵을 먹고 잔을 마실 때마다 그분께서 오실 때까지 너희가 주의 죽으심을 보여주기 때문이라.”

고린도전서 11 27

이런 이유로 누구든지 합당하지 않게 주의 빵을 먹고 잔을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관하여 죄가 있으리라.”

 

https://youtu.be/QH6SMAG9pgw?si=GWbnQLczkwz8s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