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성경공부
다윗의 뿌리 (요한계시록 5장 1절-5절)
deagukingjames
2025. 7. 16. 12:50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다윗의 뿌리 (요한계시록 5장 1절-5절)
- “그리고 내가 그 보좌 위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 안에 안쪽과 뒷면에 글이 기록되어 있고 일곱 봉인들로 봉인(sealed)된 책이 있음을 보았더라.”(요한계시록 5장 1절)
- “그분께서 또한 우리에게 인장(sealed)을 찍으셨고 우리의 마음속에 성령의 보증을 주셨느니라.”(고린도후서 1장 22절)
- “너희가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들은 후에 너희 또한 그분을 신뢰하였느니라. 너희가 그분을 믿은 후에 너희는 그 약속의 거룩한 영으로 인장을 받았느니라.”(에베소서 1장 13절)
-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비통하게 하지 말라.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장을 받았느니라.”(에베소서 4장 30절)
- “그러나 오, 다니엘아, 너는 그 끝이 오는 때가 이르기까지 그 말들을 닫고 그 책을 봉인하라. 많은 이들이 이리저리 달릴 것이요, 지식이 증가하리라.”(다니엘 12장 4절)
- “그러자 그분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다니엘아, 너의 길을 가라. 이는 그 종말의 때가 오기까지 그 말씀들은 닫혀 있고 봉인되어 있기 때문이라.”(다니엘 12장 9절)
- “그리고 내가 그 보좌 위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 안에 안쪽과 뒷면에 글이 기록되어 있고 일곱 봉인들로 봉인된 책이 있음을 보았더라.”(요한계시록 5장 1절)
- “이후에 모세가 한 권의 책 안에 이 율법의 말씀들을 기록하는 것을 끝마치고 마침내 그것들이 마무리되었을 때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모세가 주의 언약궤를 짊어지는 레위인들에게 명령하며 이같이 말하였더라. “이 율법 책을 취하여 그것을 주 너희 [하나님]의 언약궤 옆에 둘지니, 그것이 너를 대적하는 하나의 증거로 거기에 있게 하려 함이라.”(신명기 31장 24절-26절)
- “이는 나의 죽음 이후에 너희가 스스로 아주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그 길에서 벗어날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라. 그런즉 마지막에 가까운 날들에 악이 너희에게 닥치리라. 이는 너희가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고 너희 손에서 나온 작업물로 그분을 분노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라.”(신명기 31장 29절)
- “그런 다음에 힘센 천사가 큰 목소리로 공포하기를, “누가 그 책을 펼 자격이 있으며 그것의 봉인들을 뗄 자격이 있는가?” 하는 것을 내가 보았더라.”(요한계시록 5장 2절)
- “너희는 값을 치르고 산 바가 되었으니, 너희는 사람들의 종들이 되지 말라.”(고린도전서 7장 23절)
- “우리를 대적하였고 우리를 반대하였던, 손으로 쓴 법령들을 지워 없애셨으니, 그 길에서 그것을 제거하시어 그분의 십자가에 그것을 못 박으셨느니라. 그리고 정사들과 권능들을 상하게 하셨으니, 그분께서 십자가 안에서 그들로부터 승리를 거두시어 그들을 공공연한 구경거리로 만드셨느니라.”(골로새서 2장 14절-15절)
- “그분의 육체 안에서 그 적대하는 것, 곧 법령들을 담고 있는 명령들의 율법까지도 폐기하셨느니라. 이는 둘을 그분 자신 안에서 하나의 새사람으로 만들어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에베소서 2장 15절)
- “그때 제가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저에 관한 것이 그 책의 두루마리 안에 기록되어 있으니,) 오, [하나님]이여, 저는 당신의 뜻을 행하려고 오나이다.'”(히브리서 10장 7절)
- “그런데 그 책을 펼 수 있거나 그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이 하늘에도 없고 땅 위에도 없으며 땅 아래에도 없었더라.”(요한계시록 5장 3절)
- “그때 그분께서 그들이 성경 기록들을 이해하도록 그들의 지각을 열어주셨으며”(누가복음 24장 45절)
- “그리고 리디아란 이름으로 불리고 자주색 옷감 판매업자이며 티아티라 도시에 속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던 어떤 여자 한 명이 우리의 말을 들었더라. 그녀의 마음을 {주}께서 여셨으니, 그녀가 바울에 의하여 전해진 것들을 집중하여 들었더라.” (사도행전 16장 14절)
- “그러자 그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꿈을 꾸었는데 그것을 해석할 자가 없도다.” 하였더라. 이에 요셉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해석들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나이까? 제가 당신들께 간구하오니, 제게 그것들을 알려 주소서.” 하였더라.” (창세기 40장 8절)
- “그런즉 사람에게 속한 것들을 자신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을 제외하고 어떤 사람이 알겠느냐? 바로 그와 같이 [하나님]께 속한 것들은 어떤 사람도 모르나, 오직 [하나님]의 영께서만 아시느니라. 이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을 받았으니,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에 의하여 우리에게 값없이 주어진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2장 11절-12절)
- “그리하여 모든 자들의 현시가 너희에게 마치 봉인된 책의 말씀들같이 되니, 사람들이 그것을 학식 있는 자에게 건네며 말하기를 “내가 그대에게 간구하노니, 이것을 읽으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나는 읽을 수 없노라. 이는 그것이 봉인되어 있기 때문이라.” 하는도다. 또 무식한 자에게도 이와 같은 말로 그 책이 건네지나니, “내가 그대에게 간구하노니, 이것을 읽으라.” 하는데 그가 말하기를, “나는 학식이 없노라.” 하는도다.”(이사야 29장 11절-12절)
- “그런즉 그들 안에서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되었으니…‘너희가 듣기는 들을 것이나 이해하지 못할 것이요, 너희가 보기는 볼 것이나 알지 못할 것이라. 이는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져 그들의 귀가 듣는 데 둔하며 그들이 자신들의 눈을 감았기 때문이니, 어느 때라도 그들이 자신들의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자신들의 귀로 듣지 못하게 하려 함이요, 자신들의 마음으로 이해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요, 회심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요, 내가 그들을 치유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마태복음 13장 14절-15절)
- “그런즉 내가 많이 울었으니, 그 책을 펴서 읽거나 그것을 들여다볼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무도 발견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요한계시록 5장 4절)
- “그러나 주의 율법 안에 그의 큰 즐거움이 있으니, 그가 그분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편 1장 2절)
- “되살아나게 하는 것은 영이라. 육신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아니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말들, 그것들은 영이요, 그것들은 생명이라.”(요한복음 6장 63절)
- “그러자 그 장로들 중 한 명이 나에게 말하기를,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요, 다윗의 뿌리가 그 책을 열고 그것의 일곱 봉인들을 떼기 위하여 승리하셨도다.” 하였더라.”(요한계시록 5장 5절)
- “다윗의 자손이시요,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세대에 대한 책이라.”(마태복음 1장 1절)
- “그런 다음에 예수님께서 성전 안에서 가르치신 동안 그분께서 이같이 대답하며 말씀하셨느니라. “어찌하여 서기관들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아들이라 말하는 것이냐?”(마가복음 12장 35절)
- “{주} (The LORD)께서 나의 {주} (my Lord)께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너의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시편 110편 1절)
- “나 예수는 교회들 안에서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증언하고자 나의 천사를 보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이자 후예요, 빛나는 새벽 별이라.”(요한계시록 22장 16절)
- “그러자 그 장로들 중 한 명이 나에게 말하기를, “울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요, 다윗의 뿌리가 그 책을 열고 그것의 일곱 봉인들을 떼기 위하여 승리하셨도다.” 하였더라.”(요한계시록 5장 5절)
- “이는 무엇이든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것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그리고 이것이 세상을 이기는 승리니, 바로 우리의 믿음이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요한일서 5장 4절-5절)
https://youtu.be/N-6XjFsU6ow?si=5m_AljTiXkiB6W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