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성경공부
[대구말씀침례교회] 육신을 따라 살지 말라 (창세기 16장 1절-6절)
deagukingjames
2025. 4. 30. 08:21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육신을 따라 살지 말라 (창세기 16장 1절-6절)
주일 성경공부 성경 구절
- “이때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그에게 자식들을 전혀 낳아 주지 못하였더라. 그리고 그녀에게는 이집트인 몸종이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하갈이었더라.”(창세기 16장 1절)
- “이는 이 아갈이 아라비아에 있는 시나이산이요, 지금 있는 예루살렘에 대응하니, 그녀의 자녀들과 함께 속박되어 있기 때문이라. 그러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우니, 그것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갈라디아서 4장 25절-26절)
- “그런즉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기를, “이제 보소서, {주}께서는 제가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제가 당신께 간구하오니, 제 하녀에게 들어가소서. 혹시라도 제가 그녀를 통하여 자식들을 얻어 볼 수 있을까 하나이다.” 하였더라. 그러자 아브람이 사래의 음성에 경청하였더라.”(창세기 16장 2절)
- “그런 다음에 그분께서 아담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너의 아내의 음성에 경청하였기에 내가 너에게 명령하여 말한 것, 곧 ‘너는 그것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한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었으므로 너로 인하여 토양은 저주를 받느니라. 너의 생애의 모든 날들 동안 너는 슬픔 가운데 토양에서 나는 것을 먹으리라.”(창세기 3장 17절)
-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소년과 너의 여자 노예로 인하여 너의 목전에서 그 일이 통탄스럽게 되지 않게 하라. 사라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에 있어서 그녀의 음성에 경청하라. 이는 이삭 안에서 너의 씨가 부름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창세기 21장 12절)
- “그런즉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기를, “이제 보소서, {주}께서는 제가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제가 당신께 간구하오니, 제 하녀에게 들어가소서. 혹시라도 제가 그녀를 통하여 자식들을 얻어 볼 수 있을까 하나이다.” 하였더라. 그러자 아브람이 사래의 음성에 경청하였더라.”(창세기 16장 2절)
- “이는 너희의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이룬다는 이것을 알기 때문이라. 그러나 인내가 그녀의 완전한 역사를 이루게 하라. 이는 너희가 완전해지고 빠짐없이 갖추어져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야고보서 1장 3절-4절)
- “그런즉 아브람이 가나안 지역 가운데 십 년을 거한 후에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녀의 하녀 이집트인 하갈을 데려와서 그녀를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그의 아내가 되도록 주었더라.” (창세기 16장 3절)
- “또한 말씀하시기를, ‘이런 까닭에 남자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그의 아내와 결합하리니, 그들 두 사람은 하나의 육체가 되리라.' 하신 것을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마태복음 19장 5절)
- “무슨 소리냐? 창녀와 결합된 자는 한 몸인 것을 너희가 모르느냐? 이는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둘이 한 육체가 되리라.” 하시기 때문이라.”(고린도전서 6장 16절)
- “파라오의 통치자들도 그녀를 보았으며, 파라오 앞에서 그녀를 칭찬하였더라. 그리하여 그 여자가 파라오의 집 안으로 인도되었더라. 그러자 그가 그녀로 인하여 아브람을 잘 대우하였더라. 그리하여 아브람이 양들과 소들과 수나귀들과 남종들과 여종들과 암나귀들과 낙타들을 얻었더라.”(창세기 12장 15절-16절)
- “그리하여 그가 하갈에게 들어갔더니, 그녀가 임신하였더라. 그리고 그녀가 자신이 임신한 것을 알았을 때 그녀의 여주인은 그녀의 두 눈에 멸시를 받았더라.”(창세기 16장 4절)
- “이는 자신의 육신에 뿌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는 것을 거두기 때문이라. 그러나 성령께 뿌리는 자는 성령께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장 8절)
- “이는 너희가 여전히 육신적이기 때문이라. 이는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과 분열들이 있으므로, 너희가 육신적이지 아니하냐? 또한 육신적인 사람들처럼 살아가는 것이 아니냐?” (고린도전서 3장 3절)
- “그러자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기를, “제가 겪는 부당한 일이 당신께 임하기를 바라나이다. 제가 제 하녀를 당신의 품속에 주었더니, 그녀가 자신이 임신한 것을 알았을 때 제가 그녀의 두 눈에 멸시를 받았나이다. {주}께서 저와 당신 사이를 판단하시기 바라나이다.” 하였더라.”(창세기 16장 5절)
- “왜곡됨이 그의 마음속에 있나니, 그는 지속적으로 해로움을 고안하느니라. 그는 불화를 뿌리느니라.”(잠언 6장 14절)
- “그러나 아브람은 사래에게 말하기를, “보라, 당신의 하녀가 당신의 손안에 있도다. 당신이 기뻐하는 대로 그녀에게 행하라.” 하였더라. 이에 사래가 그녀를 모질게 대하자 그녀가 그녀의 얼굴을 피하여 도망하였더라.”(창세기 16장 6절)
-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다 자기 자신들의 주인들을 전적으로 존경하기에 합당한 자들로 여기도록 하라.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교리가 모독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믿는 주인들을 둔 자들은 그들로 하여금 주인들을 멸시하지 않도록 하라. 이는 그들이 형제들이기 때문이라. 그보다는 오히려 그들을 섬기라. 이는 그들이 신실하고 사랑받으며 은택의 동참자들이기 때문이라.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면하라.” (디모데전서 6장 1절-2절)
- “종들아, 육체에 따른 너희의 주인들에게 모든 일들에 순종하라.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는 이들같이 눈속임으로 섬기지 말며 오직 마음의 하나 됨 안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리하라. 그리고 너희가 무엇을 하든지 그것을 {주}께 하듯 성심껏 행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로새서 3장 22절-23절)
- “그러자 주의 천사가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너의 여주인에 게 되돌아가서 그녀의 두 손 아래에 스스로 복종하라.” 하셨느니라.”(창세기 16장 9절)
- “그리고 너희, 주인들아, 그들에게 동일한 일들을 행하고, 위협하는 것을 삼가라. 이는 너희의 주인 역시 하늘에 계신다는 것과 그분께서는 외모들을 보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에베소서 6장 9절)
- “주인들아, 너희의 종들에게 공정하고 공평한 것을 베풀라. 너희 역시 하늘에 한 주인을 모시고 있음을 알라.”(골로새서 4장 1절)
- “너는 타국인을 핍박하지 말며, 그를 압제하지도 말지니라. 이는 너희가 이집트 지역 가운데서 타국인들이었기 때문이라.”(출애굽기 22장 21절)
- “그러므로 너희는 서로 압제하지 말지니라. 오직 너는 너의 [하나님]을 두려워할지니라. 이는 내가 주 너희 [하나님]이기 때문이라.”(레위기 25장 17절)
- “너는 가난하고 빈곤한 고용된 종을 압제하지 말지니, 그가 너의 형제들 중에 속하든지, 너의 성문들 안의 네 지역 가운데 있는 너의 타국인들에 속하든지 간에 그리하지 말지니라.” (신명기 24장 14절)
- “그리고 과부와 아버지 없는 자도, 타국인과 가난한 자도 압제하지 말라. 그리고 너희 중 누구도 너희 마음속에서 자기 형제를 대적하여 악을 구상하지 말지어다.”(스가랴 7장 10절)
- “이는 육신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은 사망이나 영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은 생명과 화평이기 때문이라. 이는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원수가 되기 때문이니, 그 생각이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정녕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이라.”(로마서 8장 6절-7절)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전혀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살아가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을 따라 살아가느니라.”(로마서 8장 1절)
- “형제들아, 그러므로 우리가 빚진 자들이나 육신을 따라 살도록 육신에 빚진 것은 아니니라.”(로마서 8장 12절)
- “이는 만일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산다면 너희는 죽을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나 만일 너희가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들을 죽이면 너희는 살리라.”(로마서 8장 13절)
- “이는 비록 우리가 육신 안에서 살아간다 할지라도 우리가 육신을 따라 전쟁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린도후서 10장 3절)
- “그런즉 그리스도께 속한 자들은 그 육신과 함께 욕정들과 욕망들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라디아서 5장 24절)
https://youtu.be/t6_cYWOUDKk?si=NovjiF2KpupdAz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