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공포심이 임하였더라 (창세기 15장 7절-12절)

주일 성경공부

[대구말씀침례교회] 공포심이 임하였더라 (창세기 15장 7절-12절)

deagukingjames 2025. 4. 16. 14:19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공포심이 임하였더라 (창세기 15장 7절-12절)

주일 성경공부 요약 및 성경구절

“그리고 그분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 지역을 너에게 주어 그것을 상속하게 하려고 칼데아 사람들의 우르에서 너를 데리고 나온 주니라.” 하셨느니라.”(창세기 15장 7절)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을 때 그분께서 더 위대한 이를 두고 맹세하실 수 없는 까닭에 친히 자신을 두고 맹세하시면서”(히브리서 6장 13절)
“그리고 그분께서 그에게 그 안에서 유산을 전혀 주지 아니하셨는데 그가 발붙일 만큼도 주지 아니하셨으니, 아니하셨도다. 그럼에도 그분께서 친히 그곳을 그에게 소유로 주리라 약속하셨으며, 그가 아직 자식이 없었을 때 그의 뒤를 잇는 그의 씨에게도 약속하셨느니라.”(사도행전 7장 5절)
“그러자 그가 말씀드리기를, “{주} [하나님], 제가 그 지역을 상속받으리라는 것을 제가 무엇으로 알리이까?” 하였더라.” (창세기 15장 8절)
“그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너희가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지 않으면 믿으려고 하지 아니하는도다.” 하셨느니라.”(요한복음 4장 48절)
“이는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추구하기 때문이라.”(고린도전서 1장 22절)
“이에 그분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삼 년 된 암송아지 한 마리와 삼 년 된 암염소 한 마리와 삼 년 된 숫양 한 마리와 산비둘기 한 마리와 새끼 집비둘기 한 마리를 나에게 가져오라.” 하셨느니라.”(창세기 15장 9절)
“그리고 만일 {주}께 그의 제물로 드리는 번제의 희생 제물이 날짐승들에서 취한 것이라면 그때 그는 산비둘기들이나 새끼 집비둘기들 중에서 그의 제물을 가져올지니라.”(레위기 1장 14절)
“너는 또한 숫양 한 마리를 취할지니라. 그리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 숫양의 머리 위에 그들의 손을 올려놓을지니라.” (출애굽기 29장 15절)
“그리고 만일 어떤 혼이 무지함으로 죄를 짓는다면 그때 그는 일 년 된 암염소 한 마리를 죄 제물로 가져올지니라.”(민수기 15장 27절)
“그리하면 이러한 일이 있을지니, 살해된 사람과 인접한 도시, 바로 그 도시의 장로들은 부려진 적이 없고 멍에가 메인 적이 없는 암송아지 한 마리를 취할지니라.”(신명기 21장 3절)
“그러자 그가 이 모든 것을 그분께 가져와 그것들의 한가운데를 나누었으며, 각 조각을 서로 마주 보도록 놓았더라. 그러나 그가 새들은 나누지 아니하였더라.”(창세기 15장 10절)
“그런 다음에 그는 그것의 날개들과 함께 그것을 찢되, 그것을 두 동강 내지는 말지니라. 그런 다음에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 곧 불 위에 있는 장작 상단에서 태울지니라. 그것은 번제의 희생 제물이요, 불로써 드려지는 제물이요, {주}께 감미로운 향기에 속한 것이라.”(레위기 1장 17절)
“그리고 날짐승들이 그 사체들 위에 내려오자 아브람이 그것들을 쫓아 버렸더라.”(창세기 15장 11절)
“어떤 씨 뿌리는 자가 자신의 씨를 뿌리러 밖으로 나갔더라. 그리고 그가 씨 뿌리는 동안 일부는 길가에 떨어졌는데, 그것이 짓밟히고 공중의 날짐승들이 그것을 삼켜 버렸느니라.” (누가복음 8장 5절)
“길가에 있는 것들은 말씀을 듣는 자들이라. 그러나 그때 마귀가 와서 그들이 믿고 구원받지 못하도록 그들의 마음속에서 그 말씀을 빼앗아 가 버리느니라.”(누가복음 8장 12절)
“그러고 나서 해가 지고 있었을 때, 깊은 잠이 아브람에게 쏟아졌더라. 그런즉 보라, 심한 어둠으로 인하여 공포심이 그에게 임하였더라.”(창세기 15장 12절)
“이 일들이 있은 후에 주의 말씀이 현시로 아브람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위대한 보상이라.” 하셨느니라.”(창세기 15장 1절)
“그런즉 나의 친구들인 너희에게 내가 말하노니, ‘몸을 죽인 뒤에 더 이상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자들을 무서워하지 말라.‘”(누가복음 12장 4절)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은 올무를 가져오느니라. 그러나 자신의 신뢰를 {주}께 두는 자는 누구나 안전하리라.”(잠언 29장 25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의 생명을 위해서 무엇을 너희가 먹을지 또는 무엇을 너희가 마실지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라. 또 너희 몸을 위해서도 무엇을 너희가 입을지 걱정하지 말라.’ 음식보다는 생명이, 의상보다는 몸이 더 중요하지 아니하냐?”(마태복음 6장 25절)
“그러고 나서 해가 지고 있었을 때, 깊은 잠이 아브람에게 쏟아졌더라. 그런즉 보라, 심한 어둠으로 인하여 공포심이 그에게 임하였더라.”(창세기 15장 12절)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모든 자들에게는 좋은 명철이 있도다. 그분을 찬송함이 영원토록 지속되는도다.”(시편 111편 10절)
“너희는 주를 찬송하라. 주를 두려워하는 사람과 그분의 명령들을 대단히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되도다.”(시편 112편 1절)
“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날들을 연장하느니라. 그러나 사악한 자들의 연수는 짧아지리라.”(잠언 10장 27절)
“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생명의 원천이요, 사망의 올무들에게서 떠나게 하느니라.”(잠언 14장 27절)
“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생명으로 향하느니라. 그런즉 그것을 지닌 자는 만족스럽게 거할 것이요, 그는 해악으로 벌을 받지 아니하리라.”(잠언 19장 23절)
“자비와 진리로 죄악이 깨끗하게 되느니라. 그리고 주를 두려워함으로 사람들이 악에서 떠나느니라.”(잠언 16장 6절)
“겸손과, 주를 두려워함에 의하여 재물들과 영예와 생명이 있느니라.”(잠언 22장 4절)
“그리하여 주를 두려워함 가운데 그를 속히 명철하게 하리라. 그리하면 그는 자신의 두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할 것이요, 자신의 두 귀에 들리는 대로 책망하지도 아니하리라.”(이사야 11장 3절)
“또 지혜와 지식은 너의 때들에 안정과 구원의 힘이 되리라.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그의 보물이로다.”(이사야 33장 6절)

https://youtu.be/jmdHdjghkSI?si=fmxoh46aPl1qO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