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말씀침례교회] 모든 것의 십일조 (창세기 14장 15절~20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모든 것의 십일조 (창세기 14장 15절~20절)
성경공부 요약 및 성경 구절
- “그리고 그가 밤에 그들을 대적하려고 직접 그와 그의 종들을 나누어 그들을 쳤으니, 다마스쿠스 왼편에 있는 호바까지 그들을 뒤쫓았더라.”(창세기 14장 15절)
- “그리하여 그가 모든 재화들을 탈환하였으며, 또한 자기 형제 롯과 그의 재화들과 여자들과 백성도 다시 데려왔더라.” (창세기 14장 16절)
- “그런즉 아브람이 크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있던 왕들을 살육하고 나서 귀환한 뒤, 소돔 왕이 그를 맞이하러 나왔으니, 왕의 곡지인 샤웨 골짜기에서였더라.”(창세기 14장 17절)
- “그리고 살렘 왕 멜키제덱이 빵과 포도즙을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창세기 14장 18절)
1.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다.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으며 계보도 없이 날들의 시작도 생애의 끝도 없으면서 오직 [하나님]의 아들같이 되어 계속 제사장으로 거하느니라.”(히브리서 7장 3절)
2. 그는 이중적인 왕이었다.
“아브라함도 그에게 전체의 십분의 일 부분을 주었으니, 해석하면 먼저 의의 왕이요, 다음은 또한 화평의 왕인 살렘의 왕이라.”(히브리서 7장 2절)
3. 그는 아버지나 어머니도 계보도 없다.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으며 계보도 없이 날들의 시작도 생애의 끝도 없으면서 오직 [하나님]의 아들같이 되어 계속 제사장으로 거하느니라.”(히브리서 7장 3절)
4. 그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었다.
“이제 이 사람이 얼마나 위대하였는지 숙고해 보라. 심지어 족장 아브라함조차 그에게 노획물들의 십분의 일을 주었느니라.”(히브리서 7장 4절)
5. 그는 아브라함을 축복했다.
“그런즉 그가 아브람을 축복하여 이같이 말하였더라. “하늘과 땅의 소유자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속한 아브람이 복을 받기를 기원하노라.”(창세기 14장 19절)
6. 아브라함은 그에게 십일조를 바쳤다.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기를 바라노니, 그분께서 너의 원수들을 너의 손안에 넘겨주셨도다.” 그러자 그가 모든 것의 십일조들을 그에게 주었더라.”(창세기 14장 20절)
7. 그는 주의 만찬을 예시하였다.
“그리고 살렘 왕 멜키제덱이 빵과 포도즙을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창세기 14장 18절)
8. 그는 영원한 제사장이었다.
“이는 그분께서 증언하시기를, “너는 영원토록 멜키세덱의 계열에 따른 제사장이라.” 하시기 때문이라.”(히브리서 7장 17절)
- “그러므로 만일 레위 지파의 제사장직에 의하여 완전함이 이루어졌다면 (이는 그것 아래에서 백성이 율법을 받았기 때문이라.) 아론의 계열에 따라 부르심을 받지 않고 멜키세덱의 계열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또 다른 제사장이 일어나는 것이 어찌하여 더 필요했겠느냐?”(히브리서 7장 11절)
- “{주}께서 맹세하시기를, “너는 영원토록 멜키제덱의 계열에 따른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돌이키지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110편 4절)
-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는 것을 크게 기뻐하였느니라. 그리하여 그가 그것을 보았고 반가워하였느니라.” 그때 유대인들이 그분께 말씀드리기를, “당신은 아직 오십 세도 안 되었는데 당신이 아브라함을 보셨나이까?” 하였더라.”(요한복음 8장 56절-57절)
- “그런즉 그가 아브람을 축복하여 이같이 말하였더라. “하늘과 땅의 소유자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속한 아브람이 복을 받기를 기원하노라.”(창세기 14장 19절)
- “그러나 계보가 그들로부터 나온 것으로 간주되지 않은 자가 아브라함으로부터 십일조들을 받았으며 약속들을 가진 아브라함을 축복하였느니라. 그런즉 더 낮은 자가 더 나은 자의 축복을 받는 것은 결코 모순이 없느니라.”(히브리서 7장 6절-7절)
-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기를 바라노니, 그분께서 너의 원수들을 너의 손안에 넘겨주셨도다.” 그러자 그가 모든 것의 십일조들을 그에게 주었더라.”(창세기 14장 20절)
-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모든 십일조들을 저장고로 들여서 나의 집에 음식이 있게 하라. 그리하여 이제 이것으로 내가 너희에게 하늘의 창문들을 열어 그것을 받을 충분한 공간이 없을 만큼 너희에게 복을 쏟아붓지 않는지 나를 입증해 보라.”(말라기 3장 10절)
- “너희는 주의 첫날에 저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성하게 해 주신 대로 자기 곁에 비축해 둘지니, 내가 도착할 때는 모으는 일들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린도전서 16장 2절)
- “이제 성도들을 위한 모금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의 교회들에게 지시를 내린 것처럼 너희도 바로 그와 같이 하라… 그리고 내가 도착하면 너희가 너희의 편지들로 승인하는 자들은 누구라도 내가 보내어 너희의 관대한 연보를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게 하겠노라.”(고린도전서 16장 1절,3절)
-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반죽의 첫 결실들과 우리의 봉헌물들과 모든 부류의 나무들의 열매와 포도즙의 결실과 기름의 결실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의 방실들에 두어야 하며, 또 우리 경지의 십일조들을 레위인들에게 가져와야 하나니, 바로 그 레위인들이 우리의 경작지에 속하는 모든 도시들 가운데서 십일조들을 소유하게 하려 함이라...”(느헤미아기 10장 37절-38절)
- “…그리고 레위인들이 십일조들을 취할 때면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이 레위인들과 함께할지니라. 그리하여 레위인들은 우리 [하나님]의 집에 십일조들의 십일조를 방실들로 가지고 올라와서 보물고 안으로 들일지니라.”(느헤미아기 10장 37절-38절)
- “그러나 이스라엘 자녀들의 십일조들, 곧 그들이 {주}께 들어 올리는 제물로서 바치는 것을 내가 레위인들에게 상속하도록 주었노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들은 이스라엘 자녀들 가운데서 유산을 가지지 못하리라.' 하였노라.”(민수기 18장 24절)
- “이는 예루살렘에 있는 가난한 성도들을 위하여 얼마의 성금을 하는 것이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아에 속한 자들을 기쁘게 하였기 때문이라.”(로마서 15장 26절)
- “이는 모세의 율법 안에 기록되기를, “너는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입마개를 씌우지 말지니라.” 하였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소들에게 관심을 두시느냐?...곧, {주}께서도 이와 같이 복음을 선포하는 자들은 복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정하셨느니라.”(고린도전서 9장 9절, 14절)
- “네가 십일조를 드리는 해인 세 번째 해에 너의 소산의 모든 십일조들로 십일조 드리기를 끝마친 뒤 그것을 레위인과 타국인과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가 너의 성문들 안에서 먹고 배를 채우도록 그들에게 주었을 때에,”(신명기 26장 12절)
- “이제 성도들을 위한 모금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의 교회들에게 지시를 내린 것처럼 너희도 바로 그와 같이 하라. 너희는 주의 첫날에 저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성하게 해 주신 대로 자기 곁에 비축해 둘지니, 내가 도착할 때는 모으는 일들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린도전서 16장 1절-2절)
- “사람이 [하나님]께 강도 짓을 하겠느냐? 그럼에도 너희는 나에게 강도 짓을 하였도다.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어떤 점에서 우리가 당신께 강도 짓을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십일조들과 제물들에 있어서 그러하도다.”(말라기 3장 8절)
- “다만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넉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넉넉하게 거두리라는 것이라. 모든 사람은 각자 자신의 마음속에 결심한 대로 그렇게 줄지니라. 마지못해서나 어쩔 수 없이 하지는 말아야 하리니, [하나님]께서는 흔쾌히 주는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린도후서 9장 6절-7절)
1. 소출의 첫 열매를 드리는 십일조
“그리고 그 명령이 널리 이르자마자, 이스라엘 자녀들이 곡식과 포도즙과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첫 열매들을 넘치게 가지고 들어왔더라. 그리고 모든 것들의 십일조를 그들이 넘치게 가지고 들어왔더라.”(역대기하 31장 5절)
2. 일 년에 세 번 드리는 십일조
“너는 해마다 밭이 생산하는 너의 씨의 모든 소산에서 참되이 십일조를 드릴지니라.”(신명기 14장 22절)
“너에게 속한 모든 남성들은 주 너의 [하나님]께서 선택하실 곳 안에서 한 해에 세 번 그분 앞에 나타날지니, 무교절과 칠칠절과 장막절에 그리할지니라. 그런즉 그들은 주 앞에 빈손으로 나타나지 말지니라.”(신명기 16장 16절)
3. 셋째 해(삼년마다)에 드리는 십일조
“삼 년의 끝에 너는 그해의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를 가지고 나올지니, 너의 성문들 안에 그것을 쌓아 올릴지니라. 그리하면 레위인과 (이는 그에게 너와 함께 받는 어떤 지분이나 유산도 없는 까닭이라.) 너의 성문들 안에 있는 타국인과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가 와서 먹고 만족스러워 하리니,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가 너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너에게 복을 주시도록 하려 함이라.”(신명기 14장 28절-29절)
https://youtu.be/CiKC3uCL4NM?si=ZIaSAY-qpom4WxZ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