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성경공부
[대구말씀침례교회] 형제의 사랑 (창세기 13장 15절-14장 14절)
deagukingjames
2025. 3. 18. 04:00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형제의 사랑 (창세기 13장 15절-14장 14절)
성경공부 요약 및 성경구절
- “이는 내가 너에게 그리고 너의 씨에게 네가 보고 있는 모든 지역, 곧 그곳을 영원히 줄 것이기 때문이라.”(창세기 13장 15절)
- “같은 날에 {주}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시며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너의 씨에게 이 지역을 이집트강에서부터 거대한 강인 유프라테스강까지 주었으니,”(창세기 15장 18절)
- “그리고 내가 너의 씨를 땅의 티끌같이 만들겠노라. 그렇게 하여 만일 사람이 땅의 티끌을 셀 수 있다면 그때 너의 씨도 셀 수 있게 되리라.”(창세기 13장 16절)
- “일어나서 그 지역을 그것의 길이와 그것의 너비대로 걸으라. 이는 내가 그것을 너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라.”(창세기 13장 17절)
- “그리고 그분께서 그에게 그 안에서 유산을 전혀 주지 아니하셨는데 그가 발붙일 만큼도 주지 아니하셨으니, 아니하셨도다. 그럼에도 그분께서 친히 그곳을 그에게 소유로 주리라 약속하셨으며, 그가 아직 자식이 없었을 때 그의 뒤를 잇는 그의 씨에게도 약속하셨느니라.”(사도행전 7장 5절)
- “이제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이라. 그분께서 많은 이들에 대하여, “그리고 씨들에게”라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한 명에 대하여, “그리고 너의 씨에게”라 말씀하시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라.”(갈라디아서 3징 16절)
- “그때 아브람이 자기 천막을 옮기어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의 평야 가운데로 와서 거하였으니, 거기서 {주}께 제단을 쌓았더라.”(창세기13장 18절)
- “그리하여 야곱이 마므레에 이르러 자기 아버지 이삭에게 도착하였으니, 아르바흐의 도시인 헤브론에 이른 것이요, 그곳은 아브라함과 이삭이 체류하던 곳이더라.”(창세기 35장 27절)
- “그러고 나서 시날 왕 아므라펠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크돌라오멜과 민족들의 왕 티달의 날들에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창세기 14장 1절)
1) 함무라비(아므라펠)의 등장 아므라펠(Amraphel)은 “강력한 백성” 또는 “어둠의 발언자”란 뜻으로 아시리아의 석판의 기록에 따르면 캄무라비(“Khammurabi”)라고 불린다. (아므라펠을 아시리아어로 음역하면 암무라비이다.) 바로 이 자가 세속사에서 매우 유명한 “함무라비 법전”(code of Hammurabi)을 만든 함무라비일 것이다(출처: International Standard Bible Encyclopedia, Vol. II, p. 1326 sq). 성경은 아므라펠이 “시날 왕”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기원전 1900년 대에 시날 땅을 다스리던 시날 왕은 함무라비이다. 그는 약 43년간 통치했다.
- “이들이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샤와 아드마 왕 시납과 즈보이임 왕 셰메벨과 조알, 곧 벨라 왕과 전쟁을 벌였더라.”(창세기 14장 2절)
- “‘그런즉 그곳의 온 지역이 유황과 소금과 타는 것이 되어 씨가 뿌려지지도 않고, 열매를 맺지도 않으며, 그 안에 어떤 풀도 자라지 아니하니, {주}께서 그분의 분노 속에서 그리고 그분의 진노 속에서 괴멸시키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즈보임의 괴멸됨과 같도다.‘”(신명기 29장 23절)
- “그러자 그가 롯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보라, 내가 이 일에 관해서도 너를 받아 주었으니, 네가 언급한 이 도시를 내가 뒤엎지 않겠노라. 너는 서둘러 그리로 피신하라. 이는 네가 거기에 도착하기까지는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 도시의 이름이 조알이라고 불렸더라.”(창세기 19장 21절-22절)
- “이들 모두가 싯딤 계곡 가운데서 합류하였으니, 그곳은 염해니라.”(창세기 14장 3절)
- “십이 년 동안 그들이 크돌라오멜을 섬겼는데, 십삼 년째에 그들이 반역을 일으켰더라.”(창세기 14장 4절)
- “그러고 나서 십사 년째에 크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이 와서 아슈트롯 카르나임에 있는 르파 족속들과 함에 있는 주즈 족속들과 샤웨 키리아다임에 있는 엠 족속들을 쳤으며 그들에게 속한 세일산 속에 있는 호리족들을 쳤으니, 광야 옆에 있는 엘파란까지 이르렀더라.”(창세기 14장 5절-6절)
- “지나간 때들에 엠 족속들이 그 안에 거하였는데, 그들은 아낙 족속들 같이 강대하고 수가 많으며 키가 큰 백성이라. 그들도 아낙 족속들과 같이 거인들로 간주되었느니라. 그러나 모압족들은 그들을 엠 족속들이라 불렀느니라. 호리 족속들도 예전에는 세일에 거하였느니라. 그러나 에서의 후손들이 호리 족속들을 그들 앞에서 멸하였을 때, 그들이 호리 족속들의 뒤를 이어 그들 대신에 거하였으니, 마치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그의 소유의 지역에서 그들이 행한 것과 같았도다.”(신명기 2장 10절-12절)
- “그리고 그들이 돌이켜서 엔미슈팟, 곧 카데시에 이르러 아말렉족들의 모든 지방을 쳤으며 하제존타말에 거하였던 아모리족들도 쳤더라. 그런 다음에 거기에서 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즈보이임 왕과 벨라 왕이 출진하였으니, (벨라는 곧 조알이라.) 그들이 싯딤 계곡 가운데서 그들과 교전하였으며”(창세기 14장 7절-8절)
- “엘람 왕 크돌라오멜과 교전하였고 민족들의 왕 티달과 시날 왕 아므라펠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교전하였으니, 네 명의 왕들이 다섯 명의 왕들과 교전하였더라.”(창세기 14장 9절)
- “그런데 싯딤 계곡은 수렁들로 가득하였더라. 그런즉 소돔과 고모라의 왕들이 도망쳤다가 거기에 빠졌고 남은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였더라.”(창세기 14장 10절)
- “그리하여 그들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화들과 그들의 모든 먹을거리들을 빼앗은 후에 자신들의 길을 갔더라.”(창세기 14장 11절)
- “그리고 그들이 소돔에 거하였던 아브람의 조카 롯과 그의 재화들도 빼앗은 후에 떠났더라.”(창세기 14장 12절)
- “아브람은 가나안 지역 가운데 거하였고, 롯은 그 평야에 있는 도시들 안에 거하며 소돔을 향하여 자신의 천막을 쳤더라.”(창세기 13장 12절)
- “그런데 탈출한 한 사람이 와서 히브리인 아브람에게 알렸더라. 이는 그가 에슈콜의 형제이자 아넬의 형제인 아모리족 마므레의 평야 가운데 거하였기 때문이라. 그리고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을 맺은 자들이었더라.”(창세기 14장 13절)
- “그리하여 아브람이 자기 형제가 포로로 끌려갔다는 것을 듣자, 그는 자기 자신의 집 안에서 태어나고 훈련된 삼백십팔 명의 자기 종들을 무장시켰고 단까지 그들을 뒤쫓았더라.”(창세기 14장 14절)
- “가령 어떤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매일의 양식이 결핍되어 있는데, 너희 중 누군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평안 가운데 떠나라. 너희는 따뜻해지고 채워지라.” 하고는, 그럼에도 너희가 몸에 필요한 그것들을 그들에게 주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슨 유익을 주겠느냐?”(야고보서 2장 15절-16절)
- “이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아나니,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분의 생명을 내려놓으셨기 때문이라. 그런즉 우리는 마땅히 형제들을 위하여 우리의 생명들을 내려놓아야 하느니라. 그러나 누구나 이 세상의 좋은 것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가 빈곤한 것을 보고도 연민에서 나오는 자신의 인정을 그에게서 닫아 버린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거하겠느냐?”(요한일서 3장 16절-17절)
-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명령을 주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해 왔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3장 34절)
- “이것이 나의 명령이니,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해 온 것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5장 12절)
https://youtu.be/PXDiLk2P-cU?si=kVWZGNZlZGbL4i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