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성경공부
남은 자들 (요한계시록 11장 8절-13절)
deagukingjames
2025. 11. 18. 13:54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남은 자들 (요한계시록 11장 8절-13절)

- “그리하면 그들의 죽은 몸들이 거대한 도성의 거리에 놓이리니, 그곳은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로 불리는 곳이요,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요한계시록 11장 8절)
- “그리고 내가 보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을 보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한 내가 예수님의 증거를 위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위하여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도, 그의 형상도 경배하지 않았고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그들의 손안에 받지도 아니하였더라. 그런즉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였더라.”(요한계시록 20장 4절)
- “그리고 만일 어떤 사람이 죽어 마땅한 어떤 죄를 저질렀는데 그가 사형에 처해져야 해서 네가 그를 한 나무 위에 매단 경우,그의 몸이 나무 위에 밤새 남아 있지 않게 할지니라. 오히려 너는 기필코 그날에 그를 장사할지니, (이는 나무에 달리는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는 것이기 때문이라.) 주 너의 [하나님]께서 유산으로 너에게 주시는 너의 지역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신명기 21장 22절-23절)
- “오, [하나님]이여, 이교도들이 당신의 유산으로 들어왔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전을 그들이 더럽혔나이다. 그들은 예루살렘을 무더기들 위에 놓았나이다. 그들은 당신의 종들의 죽은 시신들을 하늘의 날짐승들에게 음식이 되도록 주었고, 당신의 성도들의 살을 땅의 짐승들에게 주었나이다. 그들은 저들의 피를 예루살렘 주변에 물같이 흘렸나니, 그들을 묻을 자가 아무도 없었나이다.”(시편 79편 1절-3절)
- “그리하면 그들의 죽은 몸들이 거대한 도성의 거리에 놓이리니, 그곳은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로 불리는 곳이요,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요한계시록 11장 8절)
-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아주 적은 수의 남은 자를 남겨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는 소돔 같았을 것이요, 우리는 고모라처럼 되었으리라. 너희, 소돔의 치리자들아, 주의 말씀을 들으라.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을 귀담아들으라.”(이사야 1장 9절-10절)
- “또한 내가 예루살렘의 예언자들 가운데 끔찍한 일을 보았도다. 그들이 간음하며 거짓말들 가운데 살아가는도다. 그들은 행악자들의 손들에도 힘을 주나니, 아무도 그의 사악함에서 떠나 되돌아오지 아니하는도다. 그들, 곧 그들 모두는 나에게 소돔 같고, 그곳의 거주자들은 고모라 같도다.”(예레미야서 23장 14절)
- “그런데 그들이 이집트에서 행음들을 저질렀도다. 그들은 그들의 어린 시절에 행음들을 저질렀도다. 거기서 그들의 젖가슴이 짓눌렸고 거기서 저들이 그들의 처녀 때의 젖꼭지들을 멍들게 하였느니라.”(에스겔 23장 3절)
- “내가 그들의 포로들, 즉 소돔과 그녀의 딸들의 포로들과, 사마리아와 그녀의 딸들의 포로들을 다시 데려올 그때는 내가 그들의 한복판에서 너의 포로들의 포로 신분을 다시 되돌리겠노라.”(에스겔 16장 53절)
- “그리하면 그들의 죽은 몸들이 거대한 도성의 거리에 놓이리니, 그곳은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로 불리는 곳이요,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요한계시록 11장 8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내일도, 그 뒤에 이어질 날도 나는 걸어가야만 하느니라. 이는 예언자가 예루살렘 밖에서 죽을 수는 없기 때문이라.”(누가복음 13장 33절)
- “그리고 백성과 종족들과 어족들과 민족들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죽은 몸을 삼 일 반 동안 보리니, 그들의 죽은 몸이 무덤들 안에 묻히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리라.”(요한계시록 11장 9절)
- “이는 요-나가 고래의 뱃속에 삼 일 낮과 삼 일 밤을 있었던 것과 같이 인자도 그처럼 삼 일 낮과 삼 일 밤을 땅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마태복음 12장 40절)
- “그리하여 제삼시가 되자 그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더라.”(마가복음 15장 25절)
- “이윽고 제육시가 되자 어둠이 지역 전체를 제구시까지 덮었더라.”(마가복음 15장 33절)
- “그리고 땅 위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에 대하여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서로에게 선물들을 보내리라. 이는 이 두 예언자가 지상에서 거하는 자들에게 심한 고통을 준 까닭이라.”(요한계시록 11장 10절)
- “(이는 내가 너희에게 종종 말한 적이 있고, 지금도 너희에게 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말하노니, 그들, 곧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로 살아가기 때문이라. 그들의 끝은 멸망이요, 그들의 [하나님]은 그들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그들의 수치 속에 있으며, 그들은 땅의 일들을 생각하느니라.) 이는 우리의 생활 방식이 하늘에 있기 때문이라. 우리는 또한 그곳으로부터 오시는 구원자를 고대하나니, 곧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빌립보서 3장 18절-20절)
- “그러므로 너희, 하늘들아, 그리고 그것들 안에 거하는 너희들아, 크게 기뻐하라. 땅에 거주하는 자들과 바다에 거주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기를 바라노라! 이는 마귀가 크나큰 격노를 가지고 너희에게 내려갔기 때문이니, 자신에게 짧은 시간밖에 없음을 그가 아는 까닭이라.”(요한계시록 12장 12절)
- “그리고 삼 일 반 뒤에 [하나님]께로부터 온 생명의 영께서 그들 안으로 들어가셨으니, 그들이 자신들의 두 발로 섰더라. 그러자 커다란 두려움이 그들을 보았던 자들 위에 임하였더라.”(요한계시록 11장 11절)
- “그러자 하늘로부터 그들에게 말씀하시는 커다란 음성을 그들이 들었는데, “이리 올라오라.” 하였더라. 그러자 그들이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갔으며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보았더라.”(요한계시록 11장 12절)
- “그리고 같은 시각에 커다란 지진 하나가 있었는데 도성의 십분의 일이 무너졌고 그 지진 가운데 칠천 명의 사람들이 살해되었더라. 그러자 남은 자들이 겁에 질려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더라.”(요한계시록 11장 13절)
- “그때 파라오가 서둘러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그가 이같이 말하였더라. “내가 주 너희 [하나님]을 대적하여 그리고 너희를 대적하여 죄를 지었도다.”(출애굽기 10장 16절)
- “그리하여 의와 절제와 다가올 심판에 관하여 그가 논증하는 동안 펠릭스는 떨며 대답하기를, “이번에는 너의 길을 가라. 내가 적절한 시기를 얻을 때면 내가 너를 부르겠노라.” 하였더라.”(사도행전 24장 25절)
-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의 회당들에서 가르치시며 모두에게서 영광을 받으셨더라…일어나 그분을 도시 밖으로 내몰았고, 자신들의 도시가 지어진 언덕의 벼랑 끝으로 그분을 끌고 갔으니, 그들이 그분을 거꾸로 내리 던지고자 함이었더라.”(누가복음 4장 15절, 29절)
- “그가 큰 목소리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그리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시각이 임하였기 때문이라. 그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원천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 하니라.”(요한계시록 14장 7절)
- “다음으로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셨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그리고 자신들이 붙든 증언으로 인하여 살해된 자들의 혼들을 제단 아래에서 내가 보았도다.”(요한계시록 6장 9절)
- “그리고 그들이 어린양의 피로써 그리고 그들이 증언하는 말로써 그를 이겼도다. 또한 그들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신들의 생명들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요한계시록 12장 11절)
-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요한계시록 14장 12절)
-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증오를 받으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10징 22절)
- “그러나 끝까지 견딜 자, 바로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마태복음 24장 13절)
https://youtu.be/d25ARmXcfVI?si=ELzmWZHEC7K8L-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