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성경공부
리브카의 친절 (창세기 24장 15절-48절)
deagukingjames
2025. 11. 18. 12:42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리브카의 친절 (창세기 24장 15절-48절)

- “그러자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그가 고하는 것을 마치기도 전에, 보라, 리브카가 자기 어깨 위에 자기 물동이를 메고 나왔으니, 그녀는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 밀카의 아들 브두엘에게 태어났더라.”(창세기 24장 15절)
- “이제 이들은 테라의 세대들이라. 테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으며 하란은 롯을 낳았더라.”(창세기 11장 27절)
- “또 그 젊은 여인은 보기에 아주 어여쁜 처녀로서 어떤 남자도 그녀를 안 적이 없었더라. 그리고 그녀가 우물로 내려가서 자기 물동이를 가득 채운 다음에 올라왔더라.”(창세기 24장 16절)
- “아침같이 내다보고, 달같이 어여쁘며, 해같이 청명하고, 군기들을 든 군사같이 공포스러운 그녀는 누구인가?”(아가 6장 10절)
- “이는 내가 경건한 질투로 너희를 질투하기 때문이니, 내가 너희를 한 순결한 처녀로서 그리스도께 제시하려고 내가 너희를 한 남편에게 정혼시켰기 때문이라.”(고린도후서 11장 2절)
- “어떤 사마리아 여자가 물을 길으러 오는데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에게 마실 물을 달라.” 하시니라.”(요한복음 4장 7절)
- “그러자 그 종이 그녀를 만나려고 달려가서 말하기를, “내가 그대에게 간구하노니, 그대의 물동이의 물을 내가 조금 마시도록 해 달라.” 하였더라. 이에 그녀가 말하기를, “나의 주여, 마시소서.” 하였더라. 그리고 그녀가 서둘러 자기 물동이를 자기 손 위에 내려서 그에게 마실 것을 주었더라.”(창세기 24장 17절-18절)
- “그때 그 사마리아 여자가 그분께 말씀드리기를, “유대인인 당신께서 사마리아 여자인 제게 마실 것을 구하시니, 어찌 된 일이니이까?” 하니라. 이는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전혀 상대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라.”(요한복음 4장 9절)
- “그리고 그녀가 그에게 마실 것 주는 것을 마치자 그녀가 말하기를, “당신의 낙타들이 다 마실 때까지 제가 그것들을 위해서도 물을 긷겠나이다.” 하였더라. 그러고는 그녀가 서둘러 자기 물동이를 죽통에 부어 비웠으며, 물을 길으려고 다시 우물로 달려가서 그의 모든 낙타들을 위하여 물을 길었더라.” (창세기 24장 19절-20절)
- “그러자 그 남자는 그녀를 보고 경이로워하며 자신의 침묵을 지켰으니, {주}께서 자신의 여정을 형통하게 하셨는지 아닌지를 알고자 함이었더라.”(창세기 24장 21절)
- “모든 것들을 입증하라. 선한 것을 굳게 붙잡으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21절)
- “사랑받는 자들아, 각각의 영을 다 믿지 말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께 속해 있는지 영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 속으로 나갔기 때문이라.”(요한일서 4장 1절)
- “이윽고 낙타들이 다 마신 뒤에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그 남자가 반 셰켈 무게의 금귀고리 한 개와 그녀의 두 손을 위한 십 셰켈 무게의 금으로 된 팔찌 두 개를 취하여 말하기를, “그대는 누구의 딸인가? 내가 그대에게 간구하노니, 나에게 말하라. 그대의 아버지의 집 안에 우리가 묵을 방이 있는가?” 하였더라.”(창세기 24장 22절-23절)
- “그런 다음에 제가 그녀에게 물어 말하기를, ‘그대는 누구의 딸인가?' 하였는데 그녀가 말하기를, ‘밀카가 나홀에게 낳은, 나홀의 아들 브두엘의 딸이니이다.' 하였나이다. 그러자 제가 그녀의 얼굴에 귀고리를 달아 주고, 그녀의 두 손에 팔찌들을 끼워 주었나이다.”(창세기 24장 47절)
- “그러자 아론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금귀고리들을 빼내라. 곧, 너희의 아내들과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의 귀에 달려 있는 것들이니, 그것들을 나에게 가져오라.” 하였더라.”(출애굽기 32장 2절)
- “이에 모든 백성이 자신들의 귀에 달려 있던 금귀고리들을 빼내서 아론에게로 그것들을 가져왔더라.”(출애굽기 32장 3절)
- “두건들과 다리들의 장식들과 머리띠들과 납작한 패물들과 귀고리들과 반지들과 코 장신구들과”(이사야 3장 20절-21절)
- “이에 그녀가 그에게 말하기를, “저는 밀카가 나홀에게 낳은, 밀카의 아들인 브두엘의 딸이니이다.” 하였더라. 그녀가 그에게 이에 더하여 말하기를, “저희는 짚과 여물 둘 다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묵을 방도 있나이다.” 하였더라.”(창세기 24장 24절-25절)
-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안에 모든 지혜로 풍부하게 머물게 하라. 시들과 찬송가들과 영적인 노래들로 서로 가르치고 권고하며, 너희의 마음속에 있는 은혜로 {주}께 노래하라.”(골로새서 3장 16절)
- “또 믿음으로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속에 거하게 하려 함이니, 너희로 하여금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에베소서 3장 17절)
-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만일 어떤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면 그는 나의 말들을 지킬 것이요,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라. 그리고 우리는 그에게로 와서 우리가 거하는 곳이 그와 함께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장 23절)
-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 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에게로 들어갈 것이요,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만찬을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장 20절)
- “그러자 그 사람이 자기 머리를 숙여 {주}께 경배하였더라. 그런 다음에 그가 말하기를,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주}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기를 바라노라. 그분께서 나의 주인을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진리가 결여된 채로 놓아두지 아니하셨도다. 내가 길 가운데 있는데 {주}께서 나의 주인의 형제의 집으로 나를 인도하셨도다.” 하였더라.”(창세기 24장 26절-27절)
- “이에 그 젊은 여인이 달려가서 일어난 이 일들을 자기 어머니의 집 사람들에게 일러 주었더라.”(창세기 24장 28절)
- “그때 그 여자가 자신의 물 항아리를 남겨 두고 도시 안으로 자신의 길을 갔더라.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같이 말하니라. “와서 내가 이제껏 행했던 모든 것들을 나에게 일러 주신 사람을 보라. 이분이 그리스도가 아니시냐?”(요한복음 4장 28절-29절)
- “그리고 리브카에게 오라비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라반이었더라. 그리하여 라반이 그 남자에게로 달려나가 우물에 이르렀더라.”(창세기 24장 29절)
- “그런즉 그가 귀고리와 자기 누이의 두 손에 있는 팔찌들을 보았을 때, 그리고 그가 자기 누이 리브카가 말하기를, “그 남자가 저에게 이와 같이 이야기하였나이다.” 한 그 말들을 들었을 때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그가 그 남자에게 왔는데, 보라, 그는 우물에 있는 낙타들 곁에 서 있었더라.”(창세기 24장 30절)
- “그리하여 그가 말하기를, “주의 복을 받은 당신께서는 들어오소서. 어찌 당신은 밖에 서 계시나이까? 이는 제가 집을 준비하였고, 낙타들을 위한 방도 준비하였기 때문이니이다.” 하였더라.”(창세기 24장 31절)
- “그러자 그 남자가 그 집 안으로 들어갔으니, 그가 자기 낙타들의 띠를 풀어주고 낙타들을 위하여 짚과 여물을 주었으며, 그의 두 발과 그와 함께한 사람들의 발을 씻을 물을 주었더라. 그러자 그의 앞에 먹을 음식이 차려져 있었더라. 그러나 그가 말하기를, “제가 저의 용건을 알리기 전까지 저는 먹지 않겠나이다.” 하였더라. 이에 그가 말하기를, “이야기하소서.” 하였더라.”(창세기 24장 32절-33절)
- “그리고 {주}께서 저의 주인에게 대단히 큰 복을 주셨으니, 그가 위대하게 되었나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양 떼들과 소 떼들과 은과 금과 남종들과 여종들과 낙타들과 나귀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창세기 24장 35절)
- “그리고 저의 주인의 아내 사라가 그녀가 늙었을 때 저의 주인에게 한 아들을 낳아 주었는데 그는 자신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주었나이다.”(창세기 24장 36절)
-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시어 아들의 손안에 모든 것들을 주셨느니라.”(요한복음 3장 35절)
https://youtu.be/Gf0xE67ekY4?si=JBfj_WwYIYUsT51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