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이레 (창세기 22장 14절-18절)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여호와이레 (창세기 22장 14절-18절)

•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 세상으로 오실 때 친히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희생 제물과 제물은 당신께서 바라지 아니하시나, 당신께서 저에게 한 몸을 예비해 두셨나이다.”(히브리서 10장 5절)
•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물을 위한 어린양으로 마련하실 것이라.” 하였더라. 그렇게 하여 그들 둘이 함께 갔더라.”(창세기 22장 8절)
• “그런즉 아브라함이 그 장소의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불렀더라. 그것은 “주의 산속에서 그것이 보여지리라.” 하고 오늘날까지 언급되는 것과 같더라.”(창세기 22장 14절)
• “이는 수소들의 피와 염소들의 피가 죄들을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히브리서 10장 4절)
•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 세상으로 오실 때 친히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희생 제물과 제물은 당신께서 바라지 아니하시나, 당신께서 저에게 한 몸을 예비해 두셨나이다. 당신께서는 죄로 인한 번제물들과 희생 제물들을 전혀 기뻐해 오지 아니하셨나이다. 그때 제가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저에 관한 것이 그 책의 두루마리 안에 기록되어 있으니,) 오, [하나님]이여, 저는 당신의 뜻을 행하려고 오나이다.'”(히브리서 10장 5절-7절)
• “만일 그의 제물이 소 떼에서 취한 번제의 희생 제물이라면 그로 하여금 흠 없는 수컷 한 마리를 바치게 할지니라. 그는 자기 자신의 자발적인 의지로 회중의 성막 문에서 주 앞에 그것을 바칠지니라.”(레위기 1장 3절)
• “그리고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동일한 희생 제물들을 자주 바치지만, 그것들은 죄들을 결코 제거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 10장 11절)
• “그런즉 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웃옷들을 만들고, 너는 그들을 위하여 허리띠들을 만들며, 너는 그들을 위하여 두건들을 만들지니, 영광을 위하여 또 아름다움을 위하여 만들지니라. 그런 다음에 너는 그것들을 너의 형 아론과 그와 함께한 그의 아들들에게 입힐지니라. 그러고 나서 그들에게 기름을 붓고 그들을 성별시키며 그들을 성결하게 구별시킬지니, 그들이 제사장직으로 나를 위하여 섬기게 하려 함이라.”(출애굽기 28장 40절-41절)
• “그런데 보라, 성전 휘장막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졌더라. 또한 땅이 진동하였으며, 바위들이 갈라졌더라.”(마태복음 27장 51절)
• “이제 우리가 언급한 것들 중 이것이 요점이라. 우리가 이러한 대제사장을 두었으니, 그분은 하늘들에서 존엄하신 분의 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히브리서 8장 1절)
• “그리고 살렘 왕 멜키제덱이 빵과 포도즙을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창세기 14장 18절)
• “우리가 축복하는 그 복의 잔, 그것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 우리가 찢는 빵,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 이는 우리가 많으나 하나의 빵이며, 하나의 몸이기 때문이라. 이는 우리 모두가 그 하나의 빵의 동참자들이 되기 때문이라.”(고린도전서 10장 16절-17절)
• “그분께서 만찬을 드신 후에 같은 방식으로 또한 그분께서 잔을 취하며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유언 언약이라. 너희가 그것을 마실 때마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면서 이것을 행하라.' 하셨느니라.”(고린도전서 11장 25절)
• “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단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독특한 백성이로다. 이는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에 대한 찬송들을 너희로 하여금 내보이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2장 9절)
• “너희 역시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지어지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기꺼이 받아들여질 만한 영적인 희생 제물들을 바치는 거룩한 제사장단이 되었느니라.”(베드로전서 2장 5절)
•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께 찬송의 희생 제물을 지속적으로 드리자. 그것은, 곧 그분의 이름에 감사들을 드리는 우리 입술의 열매니라. 다만 선을 행하는 것과 나눠주는 것을 잊지 말자. 이는 그러한 희생 제물들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시기 때문이라.”(히브리서 13장 15절-16절)
• “그 뜻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한 번에 완전하게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성결하게 구별되는도다. 그리고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동일한 희생 제물들을 자주 바치지만, 그것들은 죄들을 결코 제거할 수 없느니라. 그러나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한 하나의 희생 제물을 친히 영원토록 바치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히브리서 10장 10절-12절)
• “이는 그랬더라면 그분은 세상의 기초가 세워진 이후에 빈번히 수난을 겪으셔야만 했을 것이기 때문이라. 그러나 이제 그분께서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리어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의 끝에 한 번 나타나셨도다.”(히브리서 9장 26절)
•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 항상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중보하시나니, 그분께서는 자신에 의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능히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느니라.”(히브리서 7장 25절)
• “그런즉 아브라함이 그 장소의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불렀더라. 그것은 “주의 산속에서 그것이 보여지리라.” 하고 오늘날까지 언급되는 것과 같더라.”(창세기 22장 14절)
•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는 것을 크게 기뻐하였느니라. 그리하여 그가 그것을 보았고 반가워하였느니라.” (요한복음 8장 56절)
• “그러고 나서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두 번째로 아브라함을 불러 이같이 말하였더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 자신을 두고 맹세하였노라. 이는 네가 이 일을 행하여 너의 아들, 곧 너의 독자를 아껴 두지 아니하였으므로”(창세기 22장 15절-16절)
•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을 때 그분께서 더 위대한 이를 두고 맹세하실 수 없는 까닭에 친히 자신을 두고 맹세하시면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너에게 반드시 복을 주고 복을 주겠노라. 그리고 내가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겠노라.”(히브리서 6장 13절-14절)
• “그 점에서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상속인들에게 그분의 계획의 불변함을 더욱 넘치게 보여 주시려고 맹세로 그것을 확정하셨느니라.”(히브리서 6장 17절)
• “복으로 내가 너에게 복을 주겠으며, 번성함으로 내가 너의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해안의 모래같이 번성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라. 그런즉 너의 씨는 그의 원수들의 대문을 차지하리라. 또 땅의 모든 민족들이 너의 씨 안에서 복을 받으리라. 이는 네가 나의 음성에 순종한 까닭이라.”(창세기 22장 17절-18절)
• “또한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또 너의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내가 적개심을 두겠노라. 그 여자의 씨가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창세기 3장 15절)
•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의 아내 사라가 정녕 너에게 한 아들을 낳아 주리라. 그런즉 너는 그의 이름을 이삭이라 부를지니라. 그리고 내가 영원한 언약으로 그와 그의 뒤를 잇는 그의 씨와 더불어 나의 언약을 확립하겠노라.”(창세기 17장 19절)
•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소년과 너의 여자 노예로 인하여 너의 목전에서 그 일이 통탄스럽게 되지 않게 하라. 사라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에 있어서 그녀의 음성에 경청하라. 이는 이삭 안에서 너의 씨가 부름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창세기 21장 12절)
• “성경 기록이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에서 나오며 다윗이 있던 베들레헴 마을에서 나오는도다.' 하지 아니하였느냐?””(요한복음 7장 42절)
• “다윗의 자손이시요,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세대에 대한 책이라.”(마태복음 1장 1절)
• “누구든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느니라. 이는 그분의 씨가 그의 안에 남아 있기 때문이라. 그런즉 그는 죄를 지을 수 없나니,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까닭이라.”(요한일서 3장 9절)
• “[하나님]께서는 이 신비의 영광의 부요함이 무엇인지를 이방인들 사이에서 성도들에게 알리기를 바라시느니라. 이 신비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곧 영광의 소망이시라.”(골로새서 1장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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