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성경공부

하나님께서 마련하시리라 (창세기 22장 8절-13절)

deagukingjames 2025. 10. 7. 11:30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하나님께서 마련하시리라 (창세기 22장 8절-13절)

  •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물을 위한 어린양으로 마련하실 것이라.” 하였더라. 그렇게 하여 그들 둘이 함께 갔더라.”(창세기 22장 8절)
  • 그런즉 아브라함이 장소의 이름을 여호와이레 불렀더라. 그것은주의 산속에서 그것이 보여지리라.” 하고 오늘날까지 언급되는 것과 같더라.”(창세기 22장 14절)
  • 아니면 누가 그분께 먼저 드린 적이 있어서 그것이 그에게 갚아지겠느냐? 이는 모든 것들이 그분으로부터 나와 그분을 통하여 그분께로 가기 때문이라. 그분께 영원토록 영광이 있기를 바라노라. 아멘”(로마서 11장 35절-36절)
  • 오히려 하늘의 주를 대적하여 자신을 치켜세우셨나이다그런데 그분의 손안에 당신의 호흡이 있으며, 당신의 모든 길들이 그분의 것인 [하나님] 당신은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셨나이다.”(다니엘 5장 23절)
  • “{}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하여 또한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들로 웃옷들을 만드시어 그들을 입히셨더라.”(3:21)“또한 아벨 자신도 자기 양 떼의 첫배 새끼들 중에서와 그것들의 살진 것들 중에서 가져왔더라. 이에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을 존중하셨더라.”(창세기 4장 4절)
  • 다음 요한이 자신에게 오시는 예수님을 보며 이같이 말하니라.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 어린양을 보라.” (요한복음 1장 29절)
  •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물 위한 어린양으로 마련하실 것이라.” 하였더라. 그렇게 하여 그들 둘이 함께 갔더라.”(창세기 22장 8절)
  • 그리고 그는 번제물 머리 위에 자기 손을 올려놓을지니, 그리하면 그것이 그를 대신한 속죄를 이행하기 위해 그를 위하여 기꺼이 받아들여지리라.”(레위기 1장 4절)
  •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알려 주신 곳에 도착하였더라. 그러자 아브라함이 거기서 제단을 쌓고 가지런히 장작을 올렸으니, 자기 아들 이삭을 결박하고 그를 제단 위에 있는 장작 위에 올려놓았더라.”(창세기 22장 9절)
  •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 소년과 너의 여자 노예로 인하여 너의 목전에서 일이 통탄스럽게 되지 않게 하라. 사라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에 있어서 그녀의 음성에 경청하라. 이는 이삭 안에서 너의 씨가 부름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창세기 21장 12절)
  •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그가 시련을 받았을 이삭을 바쳤느니라. 그리하여 약속들을 받은 그가 자신의 독생자를 바친 것이라.”(히브리서 11장 17절)
  • “[하나님]께서 심지어 죽은 자들로부터 그를 일으키실 있다고 여겼으므로아브라함 또한 이삭을 죽은 자들로부터 하나의 모형으로 받은 것이라.”(히브리서 11장 19절)
  • 그러고 나서 아브라함이 자기 손을 뻗어서 자기 아들을 살해하려고 단도를 잡았더라.”(창세기 22장 10절)
  • 그러므로  약속이 은혜로 인한 것이 되게 하시려고  약속을 믿음에 속하게 하신 것이라. 취지는 전체에게 약속을 확실하게 하시려는 것이니, 율법에 속한 자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라.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이니,”(로마서 4장 16절)
  • 너희는 예루살렘의 거리들을 이리저리 두루 달려서 지금 보고 알며 그곳의 넓은 곳들 안에서 찾으라. 만일 너희가 사람이라도 찾을 있다면, 공의를 집행하고 진리를 찾는 누군가가 있다면 내가 그곳을 면죄하겠노라. 그리고 그들이 말하기를, “{}께서 살아 계시는도다.” 할지라도 과연 그들은 거짓되이 맹세하는도다.”(예레미야서 5장 1절-2절)
  • 반면에 우리는 보이는 것들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오히려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바라보노라. 이는 보이는 것들은 일시적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존하기 때문이라.”(고린도후서 4장 18절)
  • 다만 성령님께서 도시마다 나에게 결박들과 고난들이 거하고 있음을 말씀하시면서 증거하시느니라. 그러나 이런 것들 아무것도 나를 움직일 없노라. 또한 나는 나의 생명을 나에게 소중한 것으로 여기지도 아니하노니, [하나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기 위하여 나의 달려갈 길과 내가  예수께 받은 사역을 즐거움으로 완수하려 함이라.”(사도행전 20장 23절-24절)
  • 그런데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그를 불러 말하기를,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였으니, 그가 말하기를, “제가 여기 있나이다.” 하였더라.”(창세기 22장 11절)
  • 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 소년에게 너의 손을 대지 말고 너는 그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너의 아들, 너의 독자를 나로부터 아껴 두지 아니하였으므로 네가 [하나님] 두려워하는 것을 이제 내가 알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창세기 22장 12절)
  •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노니, 너희는 너희 안에 [하나님] 사랑이 없도다.”(요한복음 5장 42절)
  • 그리하여 모세가 {} 부르짖었더니, {}께서 그에게 나무 그루를 보여 주셨더라. 그가 그것을 물들에 던지자 물들이 달게 되었더라. 그분께서는 거기서 그들을 위하여 규례와 법령을 제정하셨으니, 거기서 그들을 친히 확인해 보시며”(출애굽기 15장 25절)
  • 그때 {}께서 모세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빵을 비처럼 내리겠노라. 그리하면 백성이 나가서 매일 일정 비율을 거둘지니, 그들이 나의 가운데 살아가는지 아닌지 내가 그들을 확인해 보고자 함이라.” (출애굽기 16장 4절)
  • 그러자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께서 너희를 확인해 보려고 오셨기 때문이니, 너희의 얼굴 앞에 그분을 두려워함이 있게 하려 함이요, 너희로 하여금 죄를 짓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였더라.”(출애굽기 20장 20절)
  • 그분께서는 너의 조상들이 몰랐던 만나로 광야 가운데서 너를 먹이셨으니, 친히 너를 겸손하게 하시려는 것이요, 친히 너를 입증하시려는 것이요, 나중 결말에는 너에게 선을 행하시기 위함이라.”(신명기 8장 16절)
  • 이는 그들이 자신들의 조상들이 주의 길을 지켰던 것처럼 가운데 살아가고자 주의 길을 지킬 것인지 아닌지, 내가 민족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확인해 보려 함이라.”(사사기 2장 22절)
  •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신의 아들 이삭을 제단 위에 바쳤을 그가 행위들로 정당함을 입증받지 아니하였느냐?” (야고보서 2장 21절)
  •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자신이 삼킬 있는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라. 세상 속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에게 동일한 고난들이 이루어진 것을 아노니, 믿음 안에서 흔들림 없이 그에게 저항하라.”(베드로전서 5장 8절-9절)
  • 이에 아브라함이 자신의 눈을 들어 보았더니, 보라, 그의 뒤에 숫양 마리가 그의 뿔들이 덤불에 걸린 있었더라. 그리하여 아브라함이 가서 숫양을 취하여 번제물로 자기 아들을 대신하여 그를 바쳤더라.”(창세기 22장 13절)
  • 또한 토양은 너에게 가시나무들과 엉겅퀴들도 것이며 너는 들의 야채를 먹으리라.”(창세기 3장 18절)
  • 예수님께서 거니시던 동안 그분을 바라보며 그가 말하기를, “[하나님] 어린양을 보라!” 하니라.”(요한복음 1장 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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