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성경공부
끝없는 구렁 (요한계시록 8장 12절- 9장 3절)
deagukingjames
2025. 10. 7. 10:14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끝없는 구렁 (요한계시록 8장 12절- 9장 3절)
- “총회와 하늘에 기록되어 있는 첫째로 난 자들의 교회에 이르렀고, 모두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께 이르렀으며,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에 이르렀고,”(히브리서 12장 23절)
- “그러고 나서 무덤들이 열렸으며 잠들었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일어났으니, 그분의 부활 후에 무덤들에서 나왔고 거룩한 도성으로 들어가서 많은 이들에게 나타났더라.”(마태복음 27장 52절-53절)
-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셨을 때, 그분께서 포로들을 사로잡아 인도하셨으며 사람들에게는 선물들을 주셨도다.” (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으므로, 그것은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내려가셨다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느냐?”(에베소서 4장 8절-9절)
- “당신께서 사람들로 하여금 저희의 머리 위를 타게 하셨나이다. 저희가 불과 물을 통과하여 지나갔나이다. 그러나 당신께서 부유한 곳으로 저희를 데리고 나가셨나이다.”(시편 66편 12절)
- “네가 물들을 통과할 때면 내가 너와 함께 있겠노라. 또 강들을 통과할 때면 그것들이 너를 넘쳐 흐르게 하지 않겠노라. 네가 불속을 거닐 때면 너는 타지 아니하리니, 불꽃이 네 위에서 타오르지도 아니하리라.”(이사야 43장 2절)
- “다음으로 넷째 천사가 나팔을 울렸더니, 해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았고 달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았으며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았더라. 그리하여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졌고 낮이 그것의 삼분의 일 동안 빛나지 아니하였으며 밤도 마찬가지였더라.”(요한계시록 8장 12절)
- “다음으로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셨을 때 내가 보았더니, 보라, 커다란 지진 하나가 있었더라. 그리고 해가 머리카락으로 짠 굵은 베처럼 검어졌고 달은 피처럼 되었더라.”(요한계시록 6장 12절)
- “그러나 그날들에는 그 환란 후에 해가 어두워질 것이요, 달이 그녀의 빛을 내지 않을 것이요, 하늘의 별들이 떨어질 것이요,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마가복음 13장 24절-25절)
- “그리고 그날에는 그들이 바다가 포효하는 것같이 그들을 대적하여 포효하리라. 또 만일 누군가 그 지역을 바라보면, 어둠과 슬픔을 보며, 빛이 그곳의 하늘들에서 어두워지는도다.”(이사야 5장 30절)
- “주의 날은 빛이 아닌 어둠이 아니겠느냐? 심지어 몹시 어두워서 그날에는 광명이 전혀 없지 않겠느냐?”(아모스 5장 20절)
- “또한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으니, 너희가 날이 밝아올 때까지 그리고 낮의 별이 너희 마음속에 떠오를 때까지 마치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빛에 주의하듯 예언의 말씀에 주의하는 것은 너희가 잘하는 것이라.”(베드로후서 1장 19절)
- “그리고 내가 하늘 한가운데를 통과하여 날아가는 천사를 보았고 그의 말을 들었는데 큰 목소리로 말하기를, “이제부터 세 천사의 나팔에서 소리 나게 될 다른 음들로 인하여 땅에 거주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기를 바라노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8장 13절)
- “그리고 나는 또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를 나는 것을 보았는데 지상에서 거하는 자들에게와 각 민족과 종족과 어족과 백성 모두에게 선포하기 위한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있었더라.”(요한계시록 14장 6절)
- “다음으로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울렸더니, 내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지는 별 하나를 보았도다. 그리고 그에게 끝없는 구렁의 열쇠가 주어졌더라.”(요한계시록 9장 1절)
- “네가 보았던 나의 오른손 안에 있는 일곱 별들과 일곱 금 등잔대들의 신비라. 일곱 별들은 일곱 교회들의 천사들이라. 그리고 네가 본 일곱 등잔대들은 일곱 교회들이라.”(요한계시록 1장 20절)
- “그때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같이 말하리라. ‘너희,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라.”(마태복음 25장 41절)
- “그 성령에 의하여 또한 그분께서는 감옥 안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 선포하셨느니라.”(베드로전서 3장 19절)
- “그런즉 만일 너의 손이 너를 실족시키면 그것을 잘라내 버리라. 네가 불구자가 되어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진 채 결코 꺼지지 않을 불속인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그곳에는 그들의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마가복음 9장 43절-44절)
- “그리고 이 모든 것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거대한 구덩이 하나가 고정되어 있느니라. 그렇기에 여기에서 너희에게로 넘어가고 싶은 자들도 갈 수 없느니라. 또한 거기에서 오고 싶어도 저들이 우리에게 넘어올 수 없느니라.‘”(누가복음 16장 26절)
- “그리고 그것들은 자기들을 다스리는 왕을 두었으니, 그는 끝없는 구렁의 천사니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아바돈이라. 그러나 헬라어로는 아폴리온이란 그의 이름이 있더라.”(요한계시록 9장 11절)
-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증언을 끝마칠 때면 끝없는 구렁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킬 것이요,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라.”(요한계시록 11장 7절)
- “네가 본 그 짐승은 과거에는 있었고 현재에는 없느니라. 그리고 미래에는 끝없는 구렁에서 올라와 파멸로 들어갈 것이라. 그리고 과거에는 있었고 현재에는 없는데 여전히 있는 그 짐승을 지상에 거하는 자들이 볼 때 그들이 기이하게 여기리니, 그들의 이름은 세상의 기초가 세워진 이래로 생명책 안에 기록되지 않았도다.”(요한계시록 17장 8절)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내가 너희 열둘을 선택하였는데 너희 중 하나는 마귀가 아니냐?” 하셨느니라.” (요한복음 6장 70절)
- “제가 세상 속에서 그들과 함께 있는 동안 저는 그들을 당신의 이름으로 지켰나이다. 당신께서 제게 주신 자들을 제가 지켰으며 파멸의 아들을 제외하고는 그들 중 아무도 잃어버린 바 되지 아니하였으니, 성경 기록이 성취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 12절)
- “아무도 어떤 방식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오지 않으면 그날이 오지 않을 것이요, 그러고 나서 그 죄의 사람, 곧 파멸의 아들이 드러나지 않으면 그날이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
- “그로 하여금 이 사역과 사도직의 몫을 맡도록 하소서. 유-다는 불법으로 인하여 이 사도직에서 떨어졌으니, 그가 자기 자신의 처소로 가고자 함이었나이다.”(사도행전 1장 25절)
- “그리고 내가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가 끝없는 구렁의 열쇠와 거대한 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있더라. 그리하여 그가 그 용, 곧 마귀요, 사탄인 저 옛 뱀을 붙잡았으며, 그를 천 년 동안 결박하였고, 그를 끝없는 구렁 속에 던졌으며, 그를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였으니, 그 천 년이 찰 때까지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그 뒤에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야만 하느니라.”(요한계시록 20장 1절-3절)
- “이에 그가 끝없는 구렁을 열자, 그 구렁에서 연기가 올라오는데 마치 거대한 용광로의 연기 같았더라. 이에 그 구렁의 연기로 인하여 해와 대기가 어두워졌더라.”(요한계시록 9장 2절)
- “또한 연기 속에서 메뚜기들이 나와 땅 위로 올라왔고 그것들에게 권능이 주어졌는데 그것은 땅의 전갈들이 가진 권능과 같았더라.”(요한계시록 9장 3절)
- “그러나 그분께서 대답하여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 심지 아니하신 모든 초목마다 뿌리 뽑히리라.”(마태복음 15장 13절)
- “보라, 뱀들과 전갈들을 밟고 원수의 모든 권능을 제압할 권능을 내가 너희에게 주노라. 그리하면 어떤 방식으로든 너희를 다치게 할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라.”(누가복음 10장 19절)
https://youtu.be/Uer_ilG8Fco?si=1zCLEDp5RMadb_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