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성경공부
일곱 나팔들 (요한계시록 8장 5절-11절)
deagukingjames
2025. 9. 30. 05:24
대구말씀침례교회 토요 성경공부
일곱 나팔들 (요한계시록 8장 5절-11절)
- “그러고 나서 그 천사가 향로를 가져간 뒤에 그것을 제단의 불로 채웠고 그것을 땅에 내던졌더라. 그러자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한 지진이 있었더라.”(요한계시록 8장 5절)
- “그리고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그분께서 아마포로 옷 입혀진 사람에게 명령하며 말씀하시기를, “바퀴들 사이에서부터, 그룹들 사이에서부터 불을 취하라.” 하셨느니라. 그때 그가 들어가서 바퀴들 옆에 섰더라.”(에스겔 10장 6절)
- “그리고 내가 역병과 피로 그를 대적하여 변론하겠노라. 그리고 내가 그와 그의 부대들과 그의 곁에 있는 많은 백성들 위에 침수시키는 비와, 커다란 우박 덩어리들과, 불과, 유황을 비처럼 내리리라.”(에스겔 38장 22절)
- “이는 이스라엘이 그를 만든 이를 잊어버리고 신전들을 짓기 때문이라. 그리하여 유다는 방비가 강화된 도시들을 크게 늘렸으나 내가 그의 도시들에 불을 보내겠으니, 그것이 그곳의 궁전들을 집어삼키리라.”(호세아 8장 14절)
- “이는 나의 분노 속에서 불이 타올랐으니, 가장 낮은 지옥까지 태울 것이요, 땅을 그녀의 소산과 함께 사를 것이요, 산들의 기초들에도 불을 놓을 것이라.”(신명기 32장 22절)
- “그리고 그들이 큰 목소리로 외치며 말씀드리기를,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얼마나 오랫동안 당신께서는 지상에서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피의 복수를 하지 아니하시리이까?” 하였더라.”(요한계시록 6장 10절)
- “그러자 흰 예복들이 그들 각자에게 주어졌더라. 그리고 그들의 동료 종들과 그들의 형제들까지도 그들이 당한 것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채워질 때까지 그들이 잠시 동안 더 쉬어야 한다는 말씀이 주어졌더라.”(요한계시록 6장 11절)
- “그리고 일곱 나팔들을 지닌 일곱 천사들이 나팔들을 울리려고 스스로 예비하였더라.”(요한계시록 8장 6절)
- “그러고 나서 그 천사가 향로를 가져간 뒤에 그것을 제단의 불로 채웠고 그것을 땅에 내던졌더라. 그러자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한 지진이 있었더라.”(요한계시록 8장 5절)
- “그러자 [하나님]의 성전이 하늘에서 열렸고 그분의 성전 안에서 그분의 유언 언약의 궤가 보였더라. 그리고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한 지진과 거대한 우박이 있었더라.”(요한계시록 11장 19절)
- “다음으로 일곱째 천사가 그의 호리병을 대기 중에 쏟아부었더라. 그러자 하늘의 성전에서 커다란 음성이 그 보좌로부터 나왔으니,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어졌도다.” 하셨느니라. 그러자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더라. 그리고 커다란 지진 하나가 있었으니, 사람들이 땅 위에 존재한 이래로 그토록 막강하고 그토록 커다란 그와 같은 지진이 없었더라.”(요한계시록 16장 17절 -18절)
- “첫째 천사가 나팔을 울렸더니, 피가 섞인 우박과 불이 뒤따랐고 그것들이 땅 위에 던져졌더라. 그리고 나무들의 삼분의 일이 타버렸고 모든 푸른 풀이 타버렸더라.”(요한계시록 8장 7절)
- “그리하여 내가 하늘들 가운데서와 땅 가운데서 이적들을 보이겠으니, 곧 피와, 불과, 연기의 기둥들이라.”(요엘 2장 30절)
- “그렇게 하여 매우 끔찍한 우박과 우박이 섞인 불이 있었으니, 이집트가 민족이 된 이래로 이집트 전역에 그것과 동일한 그와 같은 것이 전혀 없었더라.”(출애굽기 9장 24절)
- “다음으로 둘째 천사가 나팔을 울렸더니, 불에 타오르는 거대한 산 같은 것이 바닷속에 던져졌더라. 그리하여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었더라. 그리고 바닷속에 있었고 생명을 가졌던 창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었더라. 또한 선박들의 삼분의 일이 파괴되었더라.”(요한계시록 8장 8절-9절)
-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땅이 옮겨질지라도, 산이 바다 한가운데로 이동될지라도,”(이사야 46장 2절)
- “이는 내가 나의 질투 속에서 나의 진노의 불 가운데 말하였기 때문이라. 반드시 그날에 이스라엘 지역에 엄청난 떨림이 있으리라. 그렇게 하여 바다의 물고기들과, 하늘의 날짐승들과, 들짐승들과, 땅 위에서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들과, 땅의 표면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면전에서 요동칠 것이요, 산들이 무너질 것이요, 가파른 곳들이 쓰러질 것이요, 모든 성벽마다 땅바닥으로 쓰러지리라.”(에스겔 38장 19절-20절)
- “그리하여 산들은 그분 아래에서 녹아내릴 것이요, 골짜기들은 갈라진 틈이 될 것이요, 불 앞에 밀초같이, 가파른 곳에서 쏟아지는 물들같이 되리라.”(미가 1장 4절)
- “산들이 그분 앞에서 진동하고 언덕들이 녹아내리며 땅이 그분의 면전에서 불타는도다. 진정 세상과 그 안에 거하는 모든 것이 [그러하도다].”(요나 1장 5절)
- “그분께서 산들을 옮기셔도 그들은 모르는도다. 그분께서 자신의 분노 가운데 그들을 뒤집으시는도다.”(욥기 9장 5절)
- “다음으로 둘째 천사가 나팔을 울렸더니, 불에 타오르는 거대한 산 같은 것이 바닷속에 던져졌더라. 그리하여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었더라. 그리고 바닷속에 있었고 생명을 가졌던 창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었더라. 또한 선박들의 삼분의 일이 파괴되었더라.”(요한계시록 8장 8절-9절)
- “그리하여 모세와 아론이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렇게 행하였으니, 그가 파라오의 목전과 그의 종들의 목전에서 막대기를 들어 올려 강에 있던 물들을 쳤더라. 이에 강에 있던 모든 물들이 피로 변하였더라.”(출애굽기 7장 20절)
- “그분께서 그들의 물들을 피로 바꾸셨고, 그들의 물고기를 도살하셨도다.”(시편 105편 29절)
- “그들이 마실 수 없도록 그들의 강들과 그들의 큰물들을 피로 바꾸셨도다.”(시편 78편 44절)
- “다음으로 셋째 천사가 나팔을 울렸더니, 하늘로부터 커다란 별 하나가 떨어졌는데 등불처럼 타오르며 그것이 강들의 삼분의 일과 물들의 원천들에 떨어졌더라. 그런데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고 불렸으며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었더라.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물들로 인하여 죽었으니, 그것들이 쓰게 된 까닭이라.”(요한계시록 8장 10절-11절)
- “그분께서 별들의 수를 세시는도다. 그분께서 별들을 모두 그것들의 이름들로 부르시는도다.”(시편 147편 4절)
- “이는 이날에 주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자기 마음이 돌아서서 이 민족들의 신들을 섬기려고 가는 남자나 여자나 족속이나 지파가 너희 가운데 없게 하려 함이니, 너희 가운데 지독히 쓴 것과 쑥을 내는 뿌리가 하나도 없게 하려 함이라.”(신명기 29장 18절)
- “그러나 그녀의 끝은 쑥같이 쓰고 양날검같이 날카로우니라.”(잠언 5장 4절)
- “그러므로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 곧 이 백성을 쑥으로 먹이고, 그들에게 쓸개즙을 탄 물을 마시도록 주겠노라.”(예레미야서 9장 15절)
- “공의를 쑥으로 바꾸고 의를 땅 가운데서 걷어치우는 너희여,”(아모스 5장 7절)
- “그런데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고 불렸으며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었더라.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물들로 인하여 죽었으니, 그것들이 쓰게 된 까닭이라.”(요한계시록 8장 11절)
- “이윽고 그들이 마라흐에 이르렀을 때 그들이 마라흐의 물들을 마실 수 없었으니, 그것들이 썼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곳의 이름이 마라흐라 불렸더라.”(출애굽기 15장 23절)
- “그리고 이 표적들이 믿는 자들을 따르리라. 내 이름으로 그들은 마귀들을 쫓아낼 것이요, 그들은 새 방언들로 말할 것이라. 그들은 뱀들을 집어 올릴 것이요, 그들이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그것은 그들을 상하게 하지 않을 것이요, 그들은 병든 자들에게 두 손으로 안수하리니 그리하면 그들이 회복하리라.”(마가복음 16장 17절-18절)
https://youtu.be/cJJydUEPURA?si=t4WjsB779stc3Nk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