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성경공부
불과 장작을 보소서 (창세기 22장 3절-7절)
deagukingjames
2025. 9. 30. 04:11
대구말씀침례교회 주일 성경공부
불과 장작을 보소서 (창세기 22장 3절-7절)
-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아침에 일찍 일어났으니, 그의 나귀에 안장을 얹고 그와 함께한 자기 청년들 중 두 명과 자기 아들인 이삭을 데리고 번제물에 사용할 장작을 쪼갰으며, 일어나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알려 주셨던 그 장소로 갔더라.”(창세기 22장 3절)
- “그런 다음에 그들은 그날 밤 불에 직접 구운 고기와 누룩이 들어 있지 않은 빵을 먹을지니, 그들이 쓴 야채들과 함께 그것을 먹을지니라.”(출애굽기 12장 8절)
- “이런 일 후에 예수님께서 이제 모든 것들이 이루어졌음을 아시고 성경 기록이 성취되게 하려고 말씀하시기를,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라.”(요한복음 19장 28절)
- “그런즉 자신을 대적하는 죄인들의 그와 같은 반박을 견디어 내신 그분을 깊이 생각하라. 이는 너희로 하여금 너희들의 생각들 속에서 지치고 낙담하지 않도록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죄를 대적하여 분투하여도 아직 피 흘리기까지 저항하지는 않았느니라.”(히브리서 12장 3절-4절)
- “그러므로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인으로서 어려움을 견디어 내라.”(디모데후서 2장 3절)
- “그때 셋째 날에 아브라함이 자신의 두 눈을 들어서 멀리 떨어져 있는 그 장소를 바라보았더라.”(창세기 22장 4절)
-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는 것을 크게 기뻐하였느니라. 그리하여 그가 그것을 보았고 반가워하였느니라.” (요한복음 8장 56절)
- “이들 모두가 그 약속하신 것들을 받지 못한 채 믿음 안에서 죽었으나 아득히 떨어져 있는 그것들을 보았고 그것들에 대해 확신하게 되었으며 그것들을 기꺼이 받아들였고, 자신들이 지상에서는 타국인들이요, 순례자들이었음을 고백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1장 13절)
- “그러고는 아브라함이 자기 청년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에 거하라. 그리하면 나와 소년은 저쪽에 가서 경배를 드린 다음에 너희에게 돌아오겠노라.” 하였더라.” (창세기 22장 5절)
- “이는 내가 나의 구속{주}께서 살아 계시는 것과 그분께서 마지막에 가까운 날에 땅 위에 서실 것을 알기 때문이라. 그리고 나의 피부의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한 뒤라 할지라도 여전히 나는 나의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욥기 19장 25절-26절)
- “[하나님]께서 심지어 죽은 자들로부터 그를 일으키실 수 있다고 여겼으므로, 아브라함 또한 이삭을 죽은 자들로부터 하나의 모형으로 받은 것이라.”(히브리서 11장 19절)
- “그런 다음에 아브라함은 번제물에 사용할 장작을 취하여 그것을 자기 아들 이삭 위에 지웠더라. 그런 뒤에 그는 자기 손에 불을 들고, 단도 한 자루를 들었더라. 그리고 그들 둘이 함께 갔더라.”(창세기 22장 6절)
- “그리고 그분께서 그분의 십자가를 짊어진 채 해골의 장소라 불리는 곳으로 나가셨는데, 히브리어로는 골고다라 불리는 곳이었더라.”(요한복음 19장 17절)
- “그분께서 친히 나무에 달린 자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 죄들에 죽은 우리가 의에는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분께서 맞으신 채찍들로 인하여 너희가 치유되었느니라.”(베드로전서 2장 24절)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자비들로 인하여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기꺼이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라.”(로마서 12장 1절)
-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또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감미로운 향기를 내는 제물이자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같이 사랑 안에서 살아가라.”(에베소서 5장 2절)
- “그러다가 이삭이 자기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일러 말하기를, “나의 아버지여.” 하였으니, 그가 말하기를,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더라. 이에 그가 말하기를, “불과 장작을 보소서. 그러나 번제물을 위한 어린양은 어디에 있나이까?” 하였더라.”(창세기 22장 7절)
- “이는 나의 분노 속에서 불이 타올랐으니, 가장 낮은 지옥까지 태울 것이요, 땅을 그녀의 소산과 함께 사를 것이요, 산들의 기초들에도 불을 놓을 것이라.”(신명기 32장 22절)
-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태워 버리는 불이시기 때문이라.”(히브리서 12장 29절)
- “바로 소돔과 고모-라와 이와 같은 생활 양식 가운데 있는 그것들 주변의 도시들이 스스로를 음행에 내어 주고 이상한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존하는 불의 복수를 당하여 본보기로 제시된 것과 같으니라.”(유다서 1장 7절)
- “그러나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동일한 말씀에 의하여 간수되고 있으니, 불경건한 사람들의 심판과 파멸의 날을 대비하여 불살라지기 위해 간직되어 있느니라.”(베드로후서 3장 7절)
- “바로 그 자는 혼합물 없이 그분의 격분의 잔 속에 부어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라. 그리하면 그는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심히 고통을 당하리라.”(요한계시록 14장 10절)
- “그러다가 이삭이 자기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일러 말하기를, “나의 아버지여.” 하였으니, 그가 말하기를,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더라. 이에 그가 말하기를, “불과 장작을 보소서. 그러나 번제물을 위한 어린양은 어디에 있나이까?” 하였더라.”(창세기 22장 7절)
- “이러한 이유로 만군의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이 말을 내뱉는 까닭에, 보라, 내가 너의 입안에 있는 나의 말들을 불로, 이 백성을 나무로 만들겠으니, 그것이 그들을 집어삼키리라.”(예레미야서 5장 14절)
- “마치 삼림의 나무들 가운데 있는 사과나무같이, 아들들 가운데 있는 나의 사랑을 받는 이도 그러하도다. 내가 그분의 그늘 아래에 대단히 큰 즐거움으로 앉았으니, 그분의 열매가 나의 입맛에 달콤하였도다.”(아가 2장 3절)
- “이는 그가 물들 곁에 심겨져서 강가로 그녀의 뿌리들을 뻗는 한 나무 같아서, 열기가 오는 때를 보지 아니할 것이니, 다만 그녀의 잎사귀는 푸를 것이요, 가뭄의 해에도 염려로 가득하지 아니할 것이요, 열매를 내는 것도 그치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라.”(예레미야서 17장 8절)
- “그러다가 이삭이 자기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일러 말하기를, “나의 아버지여.” 하였으니, 그가 말하기를,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더라. 이에 그가 말하기를, “불과 장작을 보소서. 그러나 번제물을 위한 어린양은 어디에 있나이까?” 하였더라.”(창세기 22장 7절)
- “말하기를, “유대인들의 왕으로 태어나신 그분은 어디에 계시는가? 이는 우리가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았고 그분께 경배드리고자 왔기 때문이라.” 하니라.”(마태복음 2장 2절)
- “그러고 나서 그들을 데리고 나와 말하기를, “선생님들이여, 제가 구원받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만 하나이까?” 하였더라.” (사도행전 16장 30절)
- “그렇다면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정당함을 입증받을 수 있겠느냐? 혹은 어떻게 여자에게서 태어난 자가 깨끗할 수 있겠느냐?”(욥기 25장 4절)
- “누가 불결한 것에서 정결한 것을 가져올 수 있나이까? 한 사람도 없나이다.”(욥기 14장 4절)
- “그러므로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의 혼을 잃는다면 그에게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혹은 사람이 자신의 혼을 대신하여 무엇을 주겠느냐?”(마태복음 16장 26절)
-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렇다면 내가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를 어떻게 하랴?” 하니라. 그들 모두가 그에게 말하기를,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하소서.” 하니라.”(마태복음 27장 22절)
https://youtu.be/fanW8JtrqpM?si=lL8Jy5FBmOvig_YP